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4월 3일부터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과 국가유공자들에게 난방비 지원금을 배부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난방비 추가지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진안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연료비 지원조례’에 근거한 조치다. 지원내용은 2022년 진안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연료비 지원사업 기존 대상자 중 홀몸노인과 국가유공자가 대상이며 11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제공되며 지원 액수는 당초 9만 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지급된다. 연료비 지원 선불카드는 진안군 관내 주유소 및 LPG충전소 등에서 4월 30일 까지 사용 가능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조치로 정부 지원에서 빠진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등의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30일 개최했다. 진안군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맞춤형 인구증대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및 점검을 위한 효율적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진안군의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 및 시행계획에 대한 점검과 평가 등에 대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 날 회의는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진안군 인구늘리기 시책 현황에 대한 보고 및 논의,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 의견청취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2023년~2027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이다. 진안군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구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오는 3월 30일에서 31일까지 이틀에 걸쳐 어린이 활동공간 1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환경과와 환경안전검사 전문 기관(환경부 지정) 관계자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며 주요 확인 대상은 ‘시설물의 마감재·바닥재·페인트 등의 부식·노후화’, ‘페인트·마감재·바닥재 등의 중금속 허용 기준 초과 여부’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금속 허용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개선 명령·시설 이용 금지 조치 등 행정처분을 내려 ‘환경표지 인증 제품(친환경 제품)’으로 마감재·바닥재 등을 개선하거나 교체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성인보다 환경 유해 물질에 더 취약한 만큼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진행해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을 조성하겠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2일 김종필 진안부군수, 진안군의회 김명갑 산업건설위원장 등 먹거리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먹거리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먹거리위원회는 올해 초 진안군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 이후 첫 번째 정기회의회로서 민간 위촉직 위원 중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구성 및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서, 진안군 먹거리정책의 종합적인 흐름과 향후 5년간의 세부일정이 담긴 진안군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금년도 먹거리 정책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따라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지난해 12월 ‘진안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공포하고, 연초 진안군 먹거리 비전 선포식과 함께 먹거리계획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민관거버넌스인 먹거리위원회 위촉식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먹거리위원들은 2025년 1월까지 2년간 먹거리정책의 발굴, 제안, 협의, 조정 등을 비롯한 먹거리 관련 각종 정책과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쾌적한 산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2023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숲 가꾸기 사업은 올해 총 37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림자원의 선순환이란 숲을 자연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한 후 다시 심는 과정을 거쳐 숲의 생태환경을 순환시켜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산림청에서 대기 정화, 수질정화, 산림재해예방 등 산림공익 기능 향상을 위해 지정하는 경제수를 가꾸는 과정이기도 하다. 숲 가꾸기 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은 조림지가꾸기 1,400ha, 어린나무가꾸기 440ha, 큰나무가꾸기 50ha, 공익림가꾸기 80ha, 산불예방숲가꾸기 50ha으로 산림의 임령별, 기능별로 단계적인 숲 가꾸기를 중점으로 한다. 박춘선 진안군 산림과장은 “숲의 시각적인 경관효과뿐만 아니라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과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본격적으로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 해결 등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퇴비 성분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2020년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축산농가는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가축분뇨 성분검사 의뢰는 액비의 경우 오염되지 않은 채수통을 준비하고, 시료를 채우기전 시료(액비)로 4회 세척한 후 시료가 용기에 차지 않도록 500ml이상 채취하면 된다. 퇴비는 채취한 시료를 원추형으로 쌓고 평탄화하기를 반복한 후, 비닐봉투에 500g정도를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채수통과 비닐봉투는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비치돼 있다. 부숙도 검사 횟수는 신고대상농가(축사면적 1,500㎡ 미만)는 연 1회, 허가대상농가(축사면적 1,500㎡ 이상)는 연 2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부숙도 판정은 신고대상농가는 부숙중기 이상, 허가대상농가는 부숙후기나 부숙완료 이상일 때 적합으로 농경지...

진안군(군수 전춘성) 대표홈페이지가 지난 3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심사기관(한국 웹접근성 인증 평가원)으로부터 5년 연속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웹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는 지능정보화기본법 제46조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에 1년간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전문가 심사’와 ‘장애인 사용자 심사’에서 모두 합격해야 한다. 진안군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 상지장애인을 위해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도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동영상 재생 시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웹 접근성과 웹 표준을 모두 준수하면서 모바일 접속시에 자동 변환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를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등 디지털 정보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차별 없는 웹 환경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장애인...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질환 분야 등 상대적으로 의료비용이 높은 분야에서 비농업인에 비해 유병률이 높은 점에 착안해 농작업질환 관련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은 2023년도에는 총 18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이 중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낮은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진안군만 이동검진형으로 실시되며 타 시군은 기존 유형인 병원검진형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검진비용의 90%를 국비로 지원하고 자부담 10%는 진안군에서 추가 지원해 검진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만 51세~71세 여성농업인은 비용부담 없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검진은 진안군의료원에서 검진버스를 이용하여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체재형 가족농원 입주민 안내 및 협의회를 13일 열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진안군 귀농‧귀촌 지원사업 소개, 가족농원 입주생활 안내 등 입주자 간 정보 교류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체재형 가족농원은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임시거주시설로 체재동 주택 8동(원룸형 4동‧투룸형 2동‧복층형 2동), 교육동 1동, 시범포장(3,700㎡)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 해마다 65% 정착률을 보이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영농체험 및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입주민들이 지역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수도 급수공사비 정액제 시행에 따라 인건비, 자재비, 제경비율 등을 반영한 상수도 급수공사비 정액 단가를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액 급수공사비는 계량기 구경 15mm는 52만 4000원, 20mm는 60만 1000원, 25mm는 66만 7000원이다. 적용 범위는 가정용 및 일반용으로 계량기 구경 기준 15mm~25mm까지이며 초과 구경은 정액제 적용에서 제외되며 실액 공사비가 적용된다. 또한, 기준거리는 100M이내이며, 100M를 초과하는 거리에 해당하는 공사비는 M당 추가공사비를 부담하고, 농막이나 가설건축물 등 임시건축물은 실액 공사비를 적용한다. 진안군은 지난해에 500여건의 상수도 급수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는 주민부담 완화로 800여 세대에 상수도가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민 진안군 상하수도과장은 “주민들이 상수도 급수공사를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정액제 고...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본격적으로 2023년 수변구역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023년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역사업 확정에 따라 금강수계기금 11억 3천 8백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읍·면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 규제를 받는 8개 읍·면, 64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지원사업비 중 간접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유기질비료(퇴비)구입, 공동농기계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2억 5천 3백여만 원)과 마을회관 태양광 설치사업, 음식물처리기 구입, 마을회관 보수, 마을회관 운영비 지원 등 복지증진 사업(2억 5천 7백여만 원), 오염정화 사업(5천 9백여만 원)으로 구분돼 지원한다. 또한, 일반지원사업비의 50%는 가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농기계용 면세유 5종(경유, 휘발유, 중유, LPG, 부생연료유)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지원은 최대 1만 리터까지만 지원 가능함에 따라 신청서류 검토 후 수령액이 많은 쪽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신청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