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읍 소재지 내 진안천을 따라 학천교-송대교 2.8㎞ 및 로터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구간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안로터리에 있는 군민의 탑을 새롭게 단장하고, 학천교부터 송대교까지 경관조명 설치 및 보안등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안군은 지난 2021년부터 쌍다리-학천교까지 1구간, 우화정류소-진안읍행정복지센터, 진안초등학교, 월랑교-주공1차 아파트까지 2구간 등 2차에 걸쳐 2.6㎞구간에 사업을 진행해 경관조명공사를 마쳐 야간에 해당 구간을 지나는 보행자들에게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안계현 건설교통과장은 “3개년에 걸쳐 마무리되는 경관조명 설치가 완료되면 진안천을 따라 산책하는 보행자의 안전도모 및 야간볼거리 제공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 경관을 향상시켜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색다른 진안의 모습을 선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8일 섬진강권역 관광콘텐츠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섬진강권역 관광콘텐츠 개발용역은 섬진강의 발원지인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을 시점으로 마령면~성수면을 따라 산재 되어있는 관광‧역사‧마을자원을 연계하고 브랜드화하여 진안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화를 위해 추진되는 용역이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진안고원 섬진강의 시작 천상데미’를 미래비전으로 수립하고, 3개 추진 전략 ‧ 12개 관광콘텐츠 사업을 소개하는 등 사업 타당성과 연계성,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펼쳤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내용과 의견을 반영하여 9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섬진강권역 관광자원화를 전격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섬진강 개발에 뒤늦게 합류한 만큼, 진안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연계‧개발하여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진안군 대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천춘성)은 관광홍보와 관내 관광사업체 매출증대를 위해 ‘진안군 알뜰관광 지원사업(2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관광을 선호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이 일정금액 이상을 관내에서 소비하고 SNS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진안군 관광 홍보를 하면 지원금을 주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진안군 알뜰관광 공고문 확인 사전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관광을 실시하고, 2개소 이상 업체에서 10만 원 이상 사용 시 5만 원을, 3개소 이상 업체에서 20만 원 이상 사용 시 10만 원, 4개소 이상 업체에서 30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15만 원을 지원해주며 사후에 관광홍보 인증과 지출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10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20만 원 이상 사용 시 7만 원을 지원해줬던 1차 때보다 지원금액이 늘어난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관광과(063-430-2503)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재길...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진안군지회(지회장 조준열)는 효문화 학술포럼을 13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진안군이 효의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조성하고 문헌 속에서 효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학문으로 고찰한 옛 진안 효문화’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종필 진안부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효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현대 시대에 접목해 볼 수 있는 효행실천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망막증과 만성콩팥병의 중중질환 예방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혈압‧당뇨는 만성질환으로 눈과 콩팥의 미세혈관이 손상돼 실명과 신장질환 위험이 높아서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검사비 지원대상은 관내 1차 의료기관에 등록된 고혈압‧당뇨환자이며, 검사항목은 망막증과 만성콩팥병(소변,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등록된 의료기관에서 검진쿠폰을 신청해 발급 받은 후,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받으면 된다. 안과검사는 진안연세안과, 진안군의료원 2개소이며, 만성콩팥병검사는 구세의원, 김홍기가정의학과, 마이외과정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 진안의원 5개소이다. 문의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063-430-5871)로 가능하다. 송미경 진안군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는 만성질환으로 건강한 혈관을 지키기 위해 정상 혈압‧혈당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치료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보건소...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골든타임 내에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4대를 가막천, 섬바위, 정자천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로켓발사기는 물에 빠진 사람에게 튜브를 발사해 구조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다. 인명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로켓발사기로 구명튜브를 쏘아 먼 거리의 익수자를 구할 수 있다. 유효사거리는 최소 20m에서 최대 60m까지 10m 간격으로 발사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군은 여름철 피서객은 물론 군민이 수심이 깊은 하천에 빠졌을 때 사용하면 익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를 설치했다”며 “군민과 지역을 찾는 모든 관광객의 물놀이 안전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고원시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6일부터 관내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교육원 관외교육생을 대상으로 진안고원시장 이용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4만 여명에 달하는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은 진안고원시장을 방문하는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관외 교육생들에게는 모두 할인권이 제공되며 진안고원시장에서 식당, 점포, 청년몰, 할머니장터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노점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사흠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지역인구 감소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고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군을 방문한 외부교육생들이 우리군 시장, 청년몰 등을 전국에 알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관광홍보를 위해 유명 유튜버를 활용한 영상 홍보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일상이여행, 리랑온에어(Rirang OnAir) 그리고 주요구독자가 외국인인 실비아 킴(Sylvia Kim), 써니브이로그산니(SunnyVlog산니) 등 인기 유튜버 4명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들은 마이산, 미로공원, 꽃잔디동산, 부귀메타세쿼이아길, 운일암반일암 등 관내 관광지 및 식당을 개별 방문해 진안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내 유튜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4인 4색의 특징을 지닌 유튜버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초록빛 자연의 아름다움, 야영의 즐거움,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행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성을 담아 진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 속에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리랑온에어가 제작한 진안 관련 영상은 자연스럽게 진안을 담아내 조회수 43만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을 대한민국 제1의 친환경 생태 건강 치유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군수는 3일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지역경제인과의 소통간담회, 노인회 방문, 직원과의 소통·공감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전 군수는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2년차부터는 우리만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시대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며 “우리가 지켜왔던 고유의 가치는 지키면서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활용하고 개발해 진안군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약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특히 “친환경 생태 건강 치유 도시 진안조성”에 집중해 군정을 이끌겠다고 전하며 “생태관광도시 조성, 생명농업 도시 조성, 힐링치유 도시 조성, 생태도심 조성 등 네가지 핵심 과제를 위해 달려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용담댐 주변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지속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마이산과 진안읍,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3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30명을 위촉하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는 진안군과 전북대학교의 협력 관계를 통해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11개국 30명의 학생이 홍보대사 자원봉사에 신청했다. 진안군은 이번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선발을 통해 진안홍삼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더욱 뻗어 나가 SNS 등을 이용한 고국의 가족, 친구들과의 소통으로 진안과 홍삼축제를 동시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홍삼축제는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및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한국 방문의 해 K-컬처 이벤트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축제이며, 올해는 추석 전인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홍삼과 진안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마이산 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안 14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으로 사업별로는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14억, 황금천 재난위험교량 정비공사 7억, 방범용 노후 cctv교체사업 2억원이다.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적극적인 재정사업 발굴 노력과 수차례 중앙부처에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앙부처, 정치권 등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 노력을 펼친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3,300㎡(지상1층) 규모의 체육관, 다목적실, 수중운동실을 갖춘 시설로 23년 9월 착공할 예정이며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는 물론 체육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황금천 재난위험교량 정비공사는 매년 우기시 침수피해 및 월류가 발생하는 부귀 황금...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국내 최초로 여성농업인들의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하기 위한 이동검진 버스를 무상으로 운영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비 농업인에 비해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농작업 질환 관련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진안군의료원을 검진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진안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가 6월 28일 상전면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별로 찾아간다. 검진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51~70세 여성농업인 500명이며 검진비용인 20만원은 국비 90%, 군비 10%로 전액 지원해 사실상 무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총 5개 영역에 10개 항목이다. 또한 농작업성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진안군에서 첫 시행되는 이동 검진은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농번기 검진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