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진안고원시장에는 연 6회 장날에 맞춰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대중 속에서 이루어지는 거리 공연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판소리・태평소 연주・성악・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별도의 무대가 아닌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과 공연자가 상호작용을 하며 즐길 수 있고,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도 문화체험을 편하게 접할 수 있다. 5회에 거쳐 펼쳐진 ‘진안고원시장 문화예술공연’은 오는 9일 마지막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만나게 된다. 또한 지난 10월 25일 오픈한 ‘지붕없는 거리 미술관’은 개성있는 미술 작품을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거리 미술관은 K-water 용담댐지사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적인 물건들을 예술 작품의 ‘오브제(주제)’로 활용한 거리...

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진안고원몰’에서 11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청정 진안고원 고랭지 절임배추’ 실시간 방송판매를 진행한다. 최근 배추와 국내산 천일염의 가격 상승에 따라 절임배추 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5,000원 이상 올랐다. 하지만 진안고원몰에서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단골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품질좋은 진안고원 절임배추를 홍보하기 위해 절임배추 20kg(1박스)를 작년보다도 3천원 인하한 가격인 4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단, 이 가격은 실시간 방송판매 시 준비한 300박스 한정으로 진행하며 방송종료와 함께 기존의 정상가 판매로 전환된다. 당일 방송은 진안읍에서 절임배추를 생산 및 판매하는 ‘여름지기 영농조합법인’ 황정구 대표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진안고원 절임배추는 해발 300m 이상의 고랭지인 청정 진안에서 재배한 배추를 주재료로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만든 명품 절임배추로...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산림소득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임업후계자협회, 임산물 작목반 등 임업 분야 종사자들이 참석해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해당 분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산림소득 분야의 소득증대 및 지원과 새로운 정책 제고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진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통해 산림소득 분야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간담회처럼 관내 임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림소득뿐 아니라 진안군이 나아갈 길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28일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이색 체험프로그램인 ‘진안으로 날아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행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진안 마이산의 관광 문화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젊은 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이색적인 콘텐츠들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핼러윈 코스튬 콘테스트, 스탬프 미션 등 이색적인 이벤트와 마술쇼, 서커스, 파이어쇼 등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사진인화소, 페이스페인팅, 변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진안의 모습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다양한 음식과 푸드부스, 플리마켓 등도 운영돼 행사의 활기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무엇보다도 안전한 행사 진행을 우선 순위로 삼고 사전에 재난 발생 대비 안전대책을 수립했으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소방안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군정소식지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통신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군정 소식지 통신원들은 관내 11개 읍·면의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주민들로 구성돼 해당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글로 작성해 전국의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워크숍에서 통신원들은 지난 17일에는 강릉시청 회의실에서 강릉시 관계자들과 함께 강릉시민기자단이 주도하는 시정소식지 월간 ‘강릉플러스’와 계간지 ‘솔향 강릉’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진안군정소식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매월 11,000부를 발행하는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소식지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국 첫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쓰고 사진까지 찍어 향우를 포함한 지역 주민이 주인공인 소식지로 성장하고 있다. 양기본 진안군 편집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타 지역 소식지 사례를 공부하고 글쓰기 역량 강...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트래블쇼 2023' 박람회에 센터 직원과 마을사무장, 농촌활동가, 행정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트래블쇼 2023 박람회는 하반기 최대 규모 여행박람회로 메가쇼(주)서울전람이 주최하고 SBS골프가 후원해 300개 부스가 참여하고 잠재 여행객 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국내관과 해외관, 트렌드 테마여행관으로 구성됐다. 진안군은 국내 여행관에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단독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 마을여행에 참여하는 학동마을과 하가막마을은 곶감타르트만들기와 머그컵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3일 동안 총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별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에게 상담을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노영권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에 있어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용담호수질개선 진안군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진안천 일대에서 EM흙공 던지기와 하천 정화활동 행사를 13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42명과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용담호 유입하천인 진안천이 더욱 맑고 깨끗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1,000여개의 흙공 투하와 함께 진안천 주변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하천에 던지면 공이 분해되면서 악취제거 및 정화기능 등 수질개선 효과가 지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 회장은 “용담호 수질 1급수 유지를 위해 지금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을 해온 것의 두 배 이상으로 노력하겠다”며 맑은 물 지키기에 굳은 결의를 표명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EM흙공 던지기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은 용담호를 위해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제8기 찾아가는 안천면 노인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서비스 교육을 10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윤영섭 과장을 초빙해 '일상이 행복해지는 대인관계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준 관점 감정 이해하기, 관계로부터 행복해지는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 편했고, 노후에 좀 더 보람차고 즐거운 일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준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중요시되고 있어 진안군은 앞으로도 노후준비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9일 '너랑나랑노랑' 가을 행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진안 마이산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하는 음악공연, 피크닉, 체험프로그램 행사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을 피크닉’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술쇼, 미니운동회, 손수건 물들이기·가을책도서관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피크닉세트 용품 대여가 가능해 피크닉을 하면서 퓨전국악밴드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재길 진안군 관광과장은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대표 관광지인 진안 마이산과 더불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보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1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1,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경력 형성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는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진안군 도서관의 도서관리 및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꿈꾸는 독서왕, 작은 도서관 자원활동가 분야’로 내년 1~2월경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사흠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과 구직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전문인력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한가득 만개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증시험포장에서는 매년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왔으며,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으로 저녁 무렵 노을과 어울어진 경관이 정말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사진작가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인근 주차장이 2023 진안홍삼축제 기간 동안 행사 주차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라 홍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경관작물 외에도 주변에 저수지와 원예식물관, 도시숲 등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로 다녀갈 수 있으며 올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는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 연휴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경식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3 진안홍삼축제 기간에 꽃들이 만개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절에 맞는 식물 경관 조성으로 많은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판매를 위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과, 멜론, 고추, 고구마 등 13개 품목 및 판매를 위해 납품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는 추석 성수기를 맞이해 출하량이 늘어난 농산물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하며 잔류농약이 남아있는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통단계의 농산물 또한 잔류농약을 검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빠짐없이 실시한다. 19일까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하인 품목은 고추, 사과 등 9점이었으며, 불검출된 품목은 토마토, 메론, 고구마 등 4점으로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잔류농약 검사 대상 농산물에 대한 분석 성분을 320개에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