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오는 29일까지 ‘2024 진안군 지방소멸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제안으로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주거‧생활‧교육환경 개선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진안군민은 물론 진안군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2월 29일까지 국민신문고,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평가되며,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50만 원), 장려상 7명(3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진안군은 전북지방환경청이 선정한 환경청별 우수상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 2020년, 2022년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하수도법에 따라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금년 실태점검은 지난 5월~9월까지 공공하수도를 운영하고 있는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38개 항목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지점검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고원지대로 지형의 고저차가 있어 오수중계펌프장과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이 타 지역보다 많아 공공하수도 운영에 애로사항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지 상황과 여건에 맞는 공공하수도 인력관리, 기술진단 및 시설개선, 하수관로 유지관리(준설 및 노후관로 개선) 등 공공하수도의 안정적 운영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사항을 인정받았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가들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영농기계 임대에 나서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에는 콩 선별 작업에 한창인 농가들을 위해 정밀한 콩 선별을 도와주는 색채선별기를 임대해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색채선별기는 기존의 크기 선별만 가능했던 기계와 달리 불량 콩 선별이 가능해 우수한 품질의 콩 수확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올해 잦은 강우로 인한 콩 수확량 감소, 품질 저하 등의 문제 등이 있었으나 이 색채선별기를 활용해 이에 농가들은 상품성이 있는 제품을 선별할 수 있어 고품질의 콩 출하가 가능해졌다. 거기에 임대료가 40kg당 2천원으로 일반 선별기와 동일해 비용 측면에서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도 성황리에 추진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과 주산지 농작업대행 민간사업단 지원을 내년도부터는 확대해 농가 일손 부족해소에도 도울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업생산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2023년 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에서 84점으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용담댐 수질자율관리평가는 전라북도에서 진안·무주·장수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용담호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관리 실태를 2년마다 점검·평가한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총 6,784억 원을 투입해 매년 300여 억원 이상의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을하수도·하수관거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증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운영 및 설치 추진, 우렁이농업 등 친환경농업 확대, 지역주민 자율관리 협력체계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용담호 상류지역 주민들의 수질개선 활동 실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용담호 환경대학, 주민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쳐 용담호 수질 지키기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나서기도 했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저녁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음주운전 단속 현장과 연계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청 재무과와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음주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기호 진안군 재무과장은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진안군(군수 전춘성) 귀농귀촌센터가 관외 청년 8명을 대상으로 11월 20일~12월 15일까지 4주간 진안군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 청년들의 한 달 살기를 통해 진안군에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세 프로그램으로는 웰니스, 지역 일자리 탐방, 청년 마스터플랜&창업 계획서 작성, 귀농귀촌 전문상담, 입주민 반상회 등을 경험하며 한 달간 꿀벌집에서 살아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승현 박사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창업 관련 내용들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멘토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길잡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진주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한 달 살기를 통해 지역에 청년 인구 증가와 청년 자립 기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진안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체험과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이주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024년도 금강수계 상수원 구역의 수질개선과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금강수계관리기금 96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강수계 상수원 구역은 용담댐 주변에 위치한 진안군 8개 읍·면(진안읍, 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지역이다. 이번 기금 확보 사업은 지역주민 생활과 밀접한 용담호 상류 하수처리장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의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62억 원, 인공습지 조성 및 운영사업 등 12억4천만 원, 관리청별 주민지원사업 12억 원, 특별지원사업 9억6천만 원 등이다. 특히 이번 기금 확보액은 2023년 대비 7억7천만 원, 2022년 대비 30억 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진안군은 기금 확보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라북도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등 여러 관계 부처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린 발품 행정의 결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용담호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은행-NH농협은행과 함께 관내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이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로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고 관내 금융기관이 융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안군은 6억 원의 출연금과 최대 5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하고, 전북은행과 NH농협은행은 각각 2억 5천만 원을 출연해 진안군과 함께 총 11억 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시행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진장지점(063-433-8405)에 확인하면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그간 담보능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들에 대한 자금지원이 어려웠는데, 이번 특례보증 협약을 통한 자금지원 확대로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부귀면 황금·봉암지구를 시작으로 18개 지구에 대해 30년 이상 된 노후 배수 정비를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경지정리 완료 농경지에서 취약한 기반시설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2032년까지 개발규모 1,039ha, 총 사업비 270억 원(도비90%, 군비10%)이 투입 될 예정이다. 현재 부귀면 황금·봉암지구(83ha)에 대해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로 총사업비 21억 6800여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부터 진안읍 한들지구, 백운면 남퇴지구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대구획 경지정리로 인해 30년 이상된 노후·파손 용·배수로를 재정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사업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회 단계 정부예산안 심사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도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진안군 발전을 위한 국가사업들이 국회 협력 없이는 해결해 나가기 어렵다는 현실을 강조하며 적극적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국회단계 주요 건의사업은 서부권 국립등산학교 조성사업(100억), 은천지구 배수개선사업(80억), 성수지구 배수개선사업(54억) 등이다. 서부권 국립등산학교 조성사업은 산림면적이 군 전체면적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지역별로 균등하고 체계적인 등산·트레킹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이며, 은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침수피해가 빈번한 농경지를 정비해 안정적인 영농기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민들의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성공적인 창업 육성을 위한 2023년 하반기 진안 내일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2회째 추진된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11월 8일 첫 교육을 시작해 4주간 매주 수요일, 금요일(13시~16시)에 총 6회에 걸쳐 청년공간 월랑에서 진행된다. 진안군은 창업의 기초부터 창업 트렌드를 쉽게 이해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창업마인드와 창업전략수립 과정이 포함된 기초 실무교육(9시간), 찾아가는 개인 컨설팅(6시간), 모의창업(3시간) 등 실질적인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당 총 18시간 중 8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아카데미 수료증과 함께 2024년에 추진될 진안군 청년창업지원사업에서 가산점이 주어진다. 김사흠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024년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국비 9억7천만 원 예산을 확보하며 성수면 좌산리에 하수관로 설치로 섬진강 상류 수질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6억20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신설L=1.4km, 처리장 증설 20㎥/일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성수면 좌산리 평지마을과 상촌마을 2개 마을 주민 100여 명이 하수처리구역 확대의 수혜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2023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신청했으나 미반영된 이후 진안군 수질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담당 직원들이 올해 초부터 전라북도와 환경부, 기재부 등을 방문해 하수도 설치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설득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는 결과를 얻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에도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의 청정환경을 생각해 노력한 결과 얻은 성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