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유아들의 숲체험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이 많은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우수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신체적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4월 진안 산약초타운 내에 유아숲체험원을 개원했다. 진안 유아숲체험원은 10,135㎡ 규모로 진안군 마스코트 ‘빠망’을 형상화한 진입문을 비롯한 모험심을 자극하는 짚라인, 모래놀이터, 흔들다리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관내 1호 유아숲체험원이다. 특히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놀이시설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 할 수 있는 계절별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늘푸른세...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폭염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고랭지 비가림 엽채류 안정생산 시범,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 시범, 시설과수 생육환경 개선 시범 등으로 총 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유동팬, 양액냉각기, 햇빛 차단망, 송풍 라디에이터 등을 7개소를 지원한다. 엽채류 안정생산을 위한 유동팬 사업은 하우스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낮추고 환기팬을 통해 뜨거운 공기를 하우스 외부로 배출해, 폭염 시 하우스 내부 온도를 30℃ 이하 유지, 상추 생산량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 양액냉각기 사업은 양액기에 냉각장치를 추가해 양액온도를 5~6℃ 낮춰 뿌리활력을 강화시키고, 시설채소 수확량의 15% 증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햇빛 차단망은 과수원에 별도의 기둥 없이 버팀대(지주시설)를 연장해 다목적 햇빛 차단망을 설치하는 것으로, 푸른색의 촘촘한(가로세로 5mm) 망이 여름철 열매 데임을 막고 과수원 ...

진안군(군수 전춘성)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북특자도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도비 5,5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3년 말 기준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에 대한 연차 평가로, 지역연합조직(조합공동사업법인) 13개소, 품목광역조직 3개소 등 16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안 조공은 전년도 평가에서 B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에는 출하율 및 조직화 참여 농가 증가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조직으로 인정받았다. 진안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인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13년 사업을 개시해 2014년 사업실적 58억 원, 2023년에는 210억 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 1,426억원의 실적으로 연일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추가 사업비를 농가 조직화 및 농산물 마케팅, 상품화 비용 등에 투입해 조공의 성장세에 보탤 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자는 농식품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사업 대상자 및 진안군에 거주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지난 17일 기본교육을 통해 10명을 대상으로 영농 현황 분석을 위한 사전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개인별 총 9회에 걸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1~4차 컨설팅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경영체 진단과 농장 현황분석을 토대로 방향성을 결정하고, 5~9차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영농기술과 경영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농장 설계에 중점을 두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024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로 업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2023년도 카드수수료의 0.5%를 업체당 최대 연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2023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사업장,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 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농촌활력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안군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진안군 농촌활력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부터 농업정책과에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을 설치하고, 군청 내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 자원봉사센터, 농협 등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손 돕기는 고령인, 소규모 농가, 본인 질병으로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농가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된다. 농촌인력지원상황실에서는 일손 지원이 가능한 기관 단체와 연계를 통해서 일손을 지원하게 되며, 해당 농가는 작업장소와 작업내용을 안내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지난 5월 9일 농업정책과-정천면 공직자들의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실과소와 소통행정 담당 읍·면이 중심이 돼 공직자 400여 명이 관내 일손이 없어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보태고 있다. 또한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에도 농촌일손돕기 참여 협조를 요청하며 일손돕기 동참 독려에도 함께 나서고 있다. 또한 수박, 고추, 토마토 등 봄철에 필요...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입주대상자 4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진안군 임시거주시설은 귀농·귀촌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시설로 총 4동(투룸형 3동, 쓰리룸형 1동)으로 이뤄졌으며 올해 2월 준공했다. 입주 대상은 진안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65세 이하인 자로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1년 이내여야 한다. 첫 입주 대상을 선정하는 이번 신청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했으며 선정된 가구는 서류심사는 물론, 면접 과정에서 진안군에 정착하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발표해 정착의욕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올해 6월 안으로 모두 입주를 하여 1년 동안 거주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정착 초기에 정보 부족과 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입주자들이 1년 후에 임시거주시설을 나갈 때에는 지역사회에 안...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유기동물보호소 환경개선 및 보호동물의 복지여건 증진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직영으로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급증한 유기동물 신고로 현재 보호동물이 과포화상태이다. 이에, 진안군에서는 보호동물의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보호소에서 관리 중인 유기·유실 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치료비와 미용비는 물론 펫보험 가입비 등 입양 시 소요되는 구조·보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입양하는 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이며, 동물 입양으로 소요된 비용을 증빙하는 서류를 갖춰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진안군 농축산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입양문화 정착으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 은 노동력 절감 및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서서 재배하는 수박 농법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행 수박 재배는 포복 재배로 허리를 굽혀 농작업을 하기 때문에 근골격계질환(허리, 목, 어깨, 팔다리의 근육, 관절 등 손상 질환) 등 농부증(다년간 농업에 종사한 농부에게 나타나는 증후군)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수박 수직 재배 시범사업은 I자형 지주를 사용해 수박 줄기를 수직으로 유인하고 지상 1m 받침대 위에 과일을 착과하는 기술로 작업자가 선 채로 유인, 수정, 곁순 정리 등 농작업을 할 수 있어 노동력을 5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수직재배 내부시설 중 I자 지주를 천장으로 올릴 수 있게 만들어 수확 후에도 쉬운 경운(로터리) 작업과 타 작물 재배를 할수 있도록 보완했다.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직 재배 기술 도입으로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 노동 강도는 줄이고 농가 소득을 높여 경제적 효과가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024년 벼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전 농가에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단 한번 처리로 벼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안군은 전 농가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벼 재배면적 1,800ha에 총예산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상자는 벼 재배면적이 660㎡ 이상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교환권은 지난 24일부터 배부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농가에서는 벼 육묘 파종 동시처리 또는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를 하면 약효 지속기간이 90~100일간 지속된다. 특히 벼 재배 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을 효과적으로 사전 방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령화된 벼 재배농업인들에게 농약방제 노동력 절감 효과를 제공해 호응이 높다.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고추, 토마토, 오이, 수박 등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원예작물 바이러스 신속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식물 바이러스병은 방제 약제가 없고 전염성이 빨라 이병주(바이러스 발병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어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은 시설원예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농가 현장에서 쉽게 진단받을 수 있도록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4종 500점의 진단키트를 보급할 계획이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농업현장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현장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경식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진딧물, 총채벌레와 같은 매개충 방제가 중요하며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신속하게 진단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 직영 온라인쇼핑몰 '진안고원몰'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가정의 달 맞이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홍삼제품, 청정고원에서 자란 진안의 신선한 농산물을 비롯해 여행이나 캠핑을 계획한 소비자들을 위한 흑돼지 삼겹살, 목살, 흑돼지 돈까스 등 질 좋은 진안산 축산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은 진안고원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자사몰에서 구매 후 결제 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스마트스토어 이용 시 상품 클릭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자사몰 이용 시 홈페이지 하단 ‘이달의 쿠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2일 목요일 15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홍삼 파우치 제품을‘1+1’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할인행사인 만큼 빠른 시간 내에 품절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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