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마이산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 3개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여행 명소인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독특한 형상으로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뫼산 성산정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과 함께하는 포토존, 떡국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성인문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10년 이상 꾸준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며,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2억 7천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2026년 1월 여자 테니스 선수단을 창단하고, 대회 출전비 및 훈련 장비 구입 등에 예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역 체육 위상 확립과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농촌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6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방학 학습 지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농촌유학 활성화와 장학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부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준비를 돕기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에 대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정부 보급종 공급량 감소로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발아 불량 종자 우려를 해소하고 우량 종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볍씨 시료 500g과 신청서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올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총 판매액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으며, 특히 카드형 상품권 사용이 급증하며 모바일 및 카드 결제 환경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2026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원으로 상향하고 특별할인 및 캐시백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2025년 건강증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금연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금연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은 찾아가는 금연건강교실,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금연환경조성 캠페인 등을 통해 높은 금연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생활터 중심의 금연서비스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제5차 인구감소대응위원회 개최…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점검 및 생활인구 확대 정책 논의. A등급 획득으로 80억 원 기금 확보,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사업 전환 노력 인정받아. 생활인구 개념 적극 활용 및 중장기 정책 연속성 확보 방안 모색.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 최초로 도입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과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사업 등 선도적인 난임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이 2026년 하수도 신규사업으로 내후사외후사 및 운장 농어촌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 2건을 확정했다. 총 48억원을 투입해 3개 마을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배수설비를 확충하여 하수처리 구역을 확대하고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정은 지형적 제약과 경제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과의 꾸준한 협의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진안군은 이를 포함해 총 10건의 환경기초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2026년부터 로컬푸드 운영 주체를 '진안군 먹거리사업 추진단'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축산물 유통 선진화를 위한 공공 주도 체계에 돌입한다. 이는 민간 주도 성과를 공공 영역으로 수용하여 먹거리 정책 지속성을 강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망을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 추진단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공급식 통합 관리,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농산물 소비 촉진 교육 등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하여 전주 호성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 이전하고, 2026년 12월 준공 후 추진단이 운영을 맡아 호남권 로컬푸드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진안홍삼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체험, 전시, 판매,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모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방문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