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실시...6월부터 8월까지 산업단지·농공단지 내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소 등 집중 점검, 위반 시 엄정 조치 예정

정읍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유통 단계까지 확대하여 먹거리 안전을 강화한다. 상추, 블루베리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463종의 잔류농약 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 초과 농산물은 폐기하며 생산 농가에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미생물산업 공유인프라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분석시스템, GMP 생산동, 공유인프라 등 시설 구축 현황과 기업 입주 절차 등을 소개했습니다. 200억원 규모의 아파트형 스마트 공장은 미생물산업 기업의 연구·생산 거점 역할을 하며,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40여 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체험, 꿈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한국 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설계관에서 놀이형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 지능을 알아보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했다.

정읍시는 과수와 채소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및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집중 방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기존 돌발해충뿐 아니라 최근 국내 확산 조짐을 보이는 토마토뿔나방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지 공동 방제, 포획트랩 배부, 예찰 강화 등 다양한 방제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정읍시는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및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닭 진드기 예방·방제법, 축산물 PLS 제도에 따른 동물약품 사용법, 산란계 질병 차단 방역 등을 교육하여 안전한 계란 생산과 AI 재발 방지에 힘썼다.

정읍시, 은선리·도계리 고분군 발굴조사 통해 백제 금제 유물 다수 출토, 마한·백제문화권 복원 및 관광자원화 추진

정읍시 보건위생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이평면 두전리 두릅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두릅밭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북 정읍시 고부면은 지난 4일 관내 사과농가 '아랑길농원'에서 직원 19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와 전지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고부면은 매년 봄과 초여름 집중 영농기를 중심으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농촌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참여 기관·단체와 도움 농가를 연결하고 있다.

정읍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 상생을 위해 9월 9일부터 27일까지 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근로 장소 준수, 최저임금 지급, 임금 체불, 휴게시간 보장, 숙식비 적정성, 주거환경 및 인권 보호 등이다. 시는 언어소통도우미 배치, 긴급의료비 지원 등 근로자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를 운영하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계절근로자 인력 확대 및 지원 강화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환경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정읍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학수 시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구파 백정기 의사의 제91주기 추모식을 거행하여 그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렸다. 이학수 시장은 추모사에서 백 의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 선양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