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폭염 속 공공현장 근로자 보호 최우선 지시...이학수 시장, 공사 중지·계약기간 조정 등 행정조치 적극 검토 당부,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휴식 보장, 냉방·통풍 장치 및 보냉장구 비치 등 안전대책 강화

정읍시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태극기 휘날리는 농소동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든 마을에 태극기를 보급하고 있다. 2023년 4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 10개 마을과 삼화타운 아파트에 이어, 올해는 목련, 주공아파트를 포함한 7개 마을에 태극기를 배부하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념일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고부면, 동학농민혁명 정신 담은 귀리 전통주 ‘동학농민혁명주 1894’ 상설 전시장 운영 시작. 지역 특산물과 역사자원을 결합한 문화 상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 기대.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심리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센터는 금융사기 피해자 A씨에게 행정적 지원과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B씨에게 긴급 생계지원과 정신과 치료 연계 등 다층적 지원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북한이탈주민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의 사회복지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44일간 182시간의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노인복지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교육생들은 자신감 향상과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새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경로당 384개소에 대한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에 308개소 정비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6837명의 안전을 위해 9월까지 혹서기 맞춤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경보 발령 시 모든 활동은 중단되고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며, 폭염주의보 발령 시 활동 시간 단축 및 실내 활동 전환, 폭염 관심 단계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물품 제공, 활동 시간 조정 등이 시행된다. 취약계층 대상 사업은 안전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읍시 보건소는 폭염으로부터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AI-IoT 기반 건강관리,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대응 수칙 안내 부채를 배포하는 등 폭염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 2024년 재산세 72억 6800만원 부과… 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

정읍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11월까지 보호구역 45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사고 발생 현황, 보행자 동선, 시설물 설치 기준 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정비 및 신규 지정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과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의 시민 불편 해소, 협업 과제 성공적 추진,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상시 적립 방식으로 운영되며, 즉각적인 보상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긍정적 경쟁과 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전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타 시·군·구에서 정읍으로 이사 온 만 18세~45세 청년 세대주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비, 입주 청소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7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미 이사를 완료한 경우에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