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태극기 휘날리는 정읍 농소동”…전 마을 태극기 게양으로 애국심 되살린다
AI 요약정읍시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태극기 휘날리는 농소동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든 마을에 태극기를 보급하고 있다. 2023년 4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 10개 마을과 삼화타운 아파트에 이어, 올해는 목련, 주공아파트를 포함한 7개 마을에 태극기를 배부하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념일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농소동이 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태극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모든 마을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감동의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농소동 주민자치회(회장 육석)는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농소동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가정이 점차 줄어드는 현실을 반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올바른 국가기념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3년 4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10개 마을과 삼화타운 아파트에 태극기를 보급했다. 올해는 목련아파트, 주공아파트를 포함한 7개 마을에 태극기를 배부하면서 농소동 전체 마을을 아우르는 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육석 회장은 “전 가정에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경희 동장도 “무더위 속에서도 태극기 게양 운동에 나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제헌절과 광복절을 맞아 더 많은 주민이 태극기를 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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