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정읍역 광장에서 처음 열린 '정읍 슈퍼푸드 페스티벌'이 13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이어진다.

정읍시 한마음청년회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한 블루투스 이어폰 50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오는 25일 중앙도서관 야외 독서정원에서 '책과 가을 감성이 물드는 야외밤도서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 놀이, 공연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되며, 특히 유명 첼리스트 초청 공연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현직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여성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가 만나 취업 성공담과 직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구직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일부는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읍시가 11월 한 달간 반려동물 미등록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 전액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정읍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관내 1만 6천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인터넷, 전화, 또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조사원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구에는 추첨을 통해 기념주화 또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지난 18일 정읍의 대표 문화유산인 피향정에서 제27회 피향정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태인농악단, 수제천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전통차 시음, 사진전 등 풍성한 체험 행사로 채워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18일 정읍시 산외면 김개남 장군 묘역에서 순국 131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이학수 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지도자인 장군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정읍시가 시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복지 시스템'과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양대 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농소동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 버스 동시 충전이 가능한 규모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소전기차 보급도 확대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국가생태관광지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방문객이 급증한 생태관광지는 탐방로 조성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재활용품 교환장터 등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환경제 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