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농축산용 미생물 자동화 분석 인프라인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며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필수 의료 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는 은퇴 의사를 활용해 농촌 지역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보건지소 진료 실적을 40배 증가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개소와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가 강력한 재정 혁신을 통해 1515억원을 절감하고, 이를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재투자하여 지방소멸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 씨름대회' 소백급에서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박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기술로 강호들을 꺾고 최종 3대 1로 승리했다. 이번 우승은 단풍미인씨름단의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는 결과이며, 씨름단은 앞으로도 추가 장사 등극을 노릴 예정이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 평생학습도시 추진,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2026년 핵심 운영 방향과 63종의 세부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으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읍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고강도 재정 혁신으로 15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의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정읍시는 조직 효율화, 관행적 보조 사업 정리, 사전 감사제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편성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단행했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영농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 10가구를 모집한다. 내년 3월부터 10개월간 거주하며 기초 영농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필수 생활 가전이 완비된 주택에서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정읍 외 타지역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정읍시로의 이주 및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한다.

정읍시가 내년도 저소득층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35억원을 투입, 양질의 일자리와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2026년 자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공공 일자리 사업과 자활근로사업단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와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자활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교통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고의 교통 행정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교통 약자를 위한 행복콜 택시,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해 개발 제한과 식수난을 겪어온 산내면 주민들을 위해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는 '산내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산내면 전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여 832가구, 1287명의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동 충정로 일원의 보행로 확장, 안전 시설물 확충, 가로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