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백미 기탁 등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늦어진 맥류 파종에 대비해 월동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배수로 정비, 비료 시비, 밟아주기 등을 통해 습해, 솟구침 현상을 예방하고 수량 향상을 도모할 것을 권고했다.

정읍제일교회가 정읍시에 백미와 잡곡 1톤을 기탁하여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을 입증했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읍시 '카페 샘샘'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시음회가 열렸다. 이번 시음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고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메뉴의 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샘샘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로 농가소득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85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안석주 면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정읍시 정우면은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봉사단의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제설작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읍시는 무성서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차 시음, 서예 체험, 세계유산 탐방, 동양고전 인문학 학습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 프로그램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유실·유기 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입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입양 가구에 물품과 지원금을 제공해 입양률을 높이고 유기 동물의 인도적 처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총 70명의 입양자에게 지원을 완료했으며,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 동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법, 안전관리 규정, 위험요인 분석 및 대책 수립,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읍시 산업안전과 김영수 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청년들에게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4 정읍 미래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채용 정보 제공, 1:1 면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사회적 안전망 구축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정읍시가 꿀벌 개체수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꿀벌의 생리와 영양, 개체수 감소 원인과 해결 방안, 양봉 부산물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정읍시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1월 기준 1427가구에 15억 2000만원을 지급했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지원은 상담과 현장 확인 후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