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9개 협약기관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특화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의료, 방문 건강 운동,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틈새 요양 돌봄 등 9종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노동조합 활동 여건 개선, 장기 재직 휴가 및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기간 확대 등이 포함되었다. 시는 이번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여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방제 적기를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거쳐 2월 중 약제 배부 및 교육을 실시하며, 소나무 재배 농가에 합제나무주사액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발생 지역 산림 대상 수종 전환, 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 작업을 병행하고 서부지방산림청과 공동 대응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논콩, 벼, 수박, 복숭아 등 지역 농업 환경과 농정 방향에 맞춰 핵심 재배 기술과 농업 정책을 공유하며, 외부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월 10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희망 농업인을 모집하며 교육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작업 효율 증대를 목표로 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791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특히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 1년 이상 거주 농업인으로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다.

정읍시 교통과 직원들이 올해부터 시행되는 시내버스 무료환승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내순환버스 277번 노선에 직접 탑승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 예측, 환승 불편 요소 파악, 버스 기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자료를 확보하고 시정 반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총 1억 2600만원을 투입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폐활량, 농약 노출 등 5개 영역 검진과 전문 의료 상담을 제공하며,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647명을 대상으로 1인당 검진비 22만원 중 90%를 지원한다. 검진은 3월 대상자 확정 후 상반기 중 정읍아산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정읍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에서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는 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이학수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행정 대응을 강조했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안내 요원 배치 등 불편 사항 최소화에 집중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5부제로 지급한다.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공원은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 비용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4개 동물병원과 협약을 맺고, 정읍시 거주 반려견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삽입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거주자 및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동물등록 서비스'도 병행하여 동물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기 동물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농특산물 판매 안정화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389개 업체에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며 6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우체국쇼핑몰 전용 브랜드관 운영, 라이브커머스 도입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이 주효했으며, 2026년까지 할인 행사 확대, 영상 콘텐츠 활용, 설 명절 집중 판촉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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