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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증된 온라인 흥행 바탕으로 2026년 농가 판로 안정화 총력

AI 요약정읍시가 '농특산물 판매 안정화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389개 업체에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며 6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우체국쇼핑몰 전용 브랜드관 운영, 라이브커머스 도입 등 다양한 판매 전략이 주효했으며, 2026년까지 할인 행사 확대, 영상 콘텐츠 활용, 설 명절 집중 판촉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읍시, 입증된 온라인 흥행 바탕으로 2026년 농가 판로 안정화 총력
정읍시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추진한 ‘농특산물 판매 안정화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농가 소득 증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389개 업체의 온라인 입점을 지원해 누적 매출 65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우체국쇼핑몰 내에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기획전과 외부 유통 채널 연계,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판매 방식을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정읍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전용 브랜드관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판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집중 판촉을 전개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및 정읍우체국과 협력해 유통과 홍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주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 농특산물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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