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병원, 지역 복지 향상 위해 휠체어 12대 기증…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JB금융그룹, 670억 원 투자해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구축. 2028년 운영 목표로, ICT 관련 기업 집적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전주시, 데이터센터 유치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업단지 계획 변경 추진.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3월 19일 제17대 전영배 지회장 이임식 및 제18대 홍성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영배 전 지회장은 8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으며, 홍성언 신임 지회장은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되어 앞으로 4년간 전주시 노인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을 농가 단위에서 농업인 개별 단위로 확대하고, 신규 농업인의 정착 지원을 위해 주소 및 농업경영체 유지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유지하고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으로, 5월 1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와 부부는 6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농업인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 9월 중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 및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전주교도소 이전,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최 준비, 기린대로 BRT 구축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국립 한국영화기술아카데미 전주 설치, 전주부성 복원·정비,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조성 등 국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중점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주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는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들의 요구사항을 논의하고 통합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7개 분과별로 나뉘어 완주군민이 제안한 107개 상생발전방안에 대해 심의하고, 양 시군 상생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하는 등 사업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완주지역에 시청사·시의회청사 건립,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상생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통합 논의를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공무원의 통계 이용 실태 및 수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한 'JJRI 정책브리프 제7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지자체 기본통계, 인구, 건설·주택·토지, 고용·임금 분야 통계 활용도가 높고 자료 확보의 어려움이 큰 것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시대에 맞춘 지역통계 개발, 행정데이터 활용 등을 제안하고, 전북 통합 통계 거버넌스 구축, 소상공인 데이터 확보, 베이비부머 통계 작성 등을 우선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전주시는 출산율 저하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아이 함께키움 다둥이카드 할인가맹점'을 모집하여 다자녀 가구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공공시설 혜택에 더해 민간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전북공연예술진흥연합회와 함께 4월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를 총 4회 운영한다. 전주의 국가유산, 전주부성의 역사, 전라북도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 통해 청년 진로·취업·자기개발 지원 프로그램 운영…취업·이직 준비생 대상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자기개발 지원 '청년 응원키트'·'청년 미래플랜 아카데미', 문화 활동 '청년이음전주 문화수업', 심리 상담 '청년고민 상담주간'·'토닥토닥 고민상담소' 등 4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AI 모의면접 시스템 및 청년 면접정장 지원사업 등 취업 활동 지원 강화

전주시는 4월 11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몽당연필 이야기: 작아질수록 더 커지는 기억 - 시민행동21 연필특공대 展’을 개최한다. 버려진 연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재탄생시킨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새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주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강화…도토리골 붕괴위험지구 등 241곳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