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전주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탄소융합기술원 입주기업과 소상공인, 드론 제조업체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개선 톡(Talk)’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규제개선 톡(Talk)’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현장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현실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탄소복합소재 관련 규제 등 기업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법령개정 사항과 드론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규제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수렴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역점시책인 ‘중소기업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해당부서와의 의견을 조율한 뒤, 전라북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해 기업 성장을 도울 예정...

앞으로 완산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인터넷으로 신고만하면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는 시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신고 시스템은 배출자가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품목과 배출장소, 배출예정 일자를 기재한 후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수수료를 결제하면, 수거업체에서 납부필증 확인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시행된다. 또, 배출자 및 시스템 관리자가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배출자가 인터넷 접수·결제 후 납부필증을 인쇄해 부착하거나, 담당자가 인터넷 접수 확인 후 현장에서 블루투스 프린터로 납부필증을 출력·부착하는 방식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접수부터 처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

전북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신)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부안군에서 소속 임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여성지도자 리더쉽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지도자의 소중한 가치 발견을 통해 여성리더의 역량개발 및 방향을 정립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와 공헌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첫날 최영선 성공·행복·희망 소통교육원장의 ‘행복한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한 여성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에 이어, 정여주 청운대 교수를 초청한 ‘양성평등으로 행복한 우리지역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또, 강연 후에는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공감 커뮤니케이션, ‘대화의 공감 능력을 키워라, 새로운 마인드를 구축하라’교육 등을 통해 여성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부안지역 문화탐방도 실시했다. 곽영신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참여하신 분들의 소중한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로 발전하길 바...

신사의 나라 영국의 정통문화를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전주의 문화를 영국에 소개한 ‘2017 전주시 영국주간’ 행사가 인기몰이를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영국주간 행사를 시민과 관광객 등 4000여명이 함께 즐겼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김승수 전주시장과 마틴프라이어 주한 영국문화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막을 연 이번 영국주간 행사 중 영국 페이퍼 아티스트인 리치맥코어 초청 워크숍과 작품 전시에는 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특히, 한옥마을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영국서커스단 ‘아크로주’의 공연은 2회의 공연에 전주한옥마을을 지나는 500여명의 관객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 공연은 바니화이트와 제니 바나드 두 배우가 완전한 원형구조의 움직이는 집에서 디스토피아적 미래세계를 보여주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공연 내내 관객을 유쾌하게 만드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론...

오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참가팀들의 16강 진출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됐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이번 대회 공식 개막전을 비롯한 조별리그 두 경기가 치러지는 전주에 입성, 지난 1983년 대회 4강 신화 재현을 위한 담금질에 나섰다. 대한민국 팀과 같은 A조에 소속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기니 대표팀도 같은 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전주로 이동해 선수단 및 FIFA 관계자들의 공식 숙소로 활용될 라마다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주 도착과 함께 곧바로 이번 대회를 위한 훈련에 돌입,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은 이번 대회 흥행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도로 주목받는 경기다. 특히, 대한민국이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기니 등 축구 강국들과 한 조를 이루면서 본선 진출이 순탄치 않을 것...

전북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독서진흥에 가장 앞장서온 지자체로 인정을 받았다. 전주시는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국내 출판계와 도서관계, 독서계, 문학계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전주시가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자리로, 시는 이날 행사에서 문체부로부터 ‘2017 대한민국 책의 도시’상징기를 전수받았다. 시가 이처럼 정부로부터 ‘2017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인정을 받은 것은 ‘걸어서 10분 이내’ 도서관 조성을 목표로 공공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 북카페 등 현재 180여개의 책 읽는 공간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또, 1시민 1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지난해 5월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문주간을 선포하는 등 ‘책 읽는 인문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전북 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주한지를 활용한 한바탕 잔치마당을 펼친다.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17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가 대한민국 한지의 본류이자 중심지로서 한지의 세계화와 한지를 비롯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축제이다.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한지의 세계화를 위해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양한 개막 축하 공연과 전주한지패션대전, 한지코스튬플레이패션쇼, 한지산업관, 한지공예체험,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전시, 한지박 한지공 넣기대회, 한지지승줄다리기, 달빛소원쓰기와 한지엽서·편지쓰기, 천년한지 사진관 등 3...

국제 도심형 슬로시티 수도인 전주시가 전 세계 슬로시티 도시에 오는 11월 전주향교에서 처음 열리는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즈 알리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호주 굴와(Goolwa)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 회원자격으로 참석, 전주 세계슬로포럼 &슬로 어워즈를 홍보했으며, 국제슬로시티연맹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장총회에는 전주시를 비롯한 국내 11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국제슬로시티연맹 30개국 189개 도시 시장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 슬로시티 총회 및 공동 워크숍, 슬로시티 현장탐방 및 정책교류 등을 진행했다. 전주시는 이번 총회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국제슬로시티 전주를 집중 홍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수도이자 국제 관광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세계가 묻고, 전주가 답한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2일 전주향교에서 처음 ...

전주시가 생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로 위를 행진하는 시민축제를 연다. 시는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과 생활자전거 이용인구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 전주시청 등 기린대로 일원에서 ‘2017 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평소 자동차만 빠르게 지나쳐가던 전주시청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기린대로 10㎞구간 도로 위를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려볼 수 있다. 특히, 기린대로는 전주시가 자동차에게 빼앗긴 도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차로 다이어트를 통해 자전거 전용차로 개설을 추진하는 도로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앞으로 개설될 자전거 전용차로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 기념공연으로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BMX 동호회인 ‘버스터즈’가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며, 도착지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막을 앞두고 대회...

한국전통문화전당에 설치한 ‘천년한지트리 & 한지빛숲’이 전주시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위원장 이남호, 전북대총장)는 ‘2017 전주한지문화축제와 U20 월드컵 코리아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전통문화전당 문화마당에 2017개의 한지등불과 높이 10미터에 이르는 탑에 한지트리를 지난달 25일 설치한 바 있다. ‘천년한지 트리 & 한지빛 숲’은 한지축제를 통해 한지의 빛이 온누리에 펼쳐지기를 염원하는 마음과 같은 기간에 열리는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는 21일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폐막될 때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점등할 계획이다. 이 한지조형물은 매일 오후 8시부터 2017개의 한지등불이 켜지면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전주영화제와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 역시 입소문을 듣고 이곳을 찾는 등 전주시의 야간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한지빛숲을 찾은 김성숙(40, 전주시 진...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시는 전주지역 최고령 유권자 허윤섭(1910년생) 할아버지가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윤섭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완산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전주 완산초등학교를 찾아 선거사무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선거사무원들과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은 107세라는 고령의 나이와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방문하여 귀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한 허 할아버지에게 박수를 보냈다. 지금까지 치러진 선거에 한 번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왔다는 허 할아버지는 투표를 마친 후 “나라의 살림꾼을 뽑는 데 나의 작은 한 표가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민들을 위해 주는 훌륭한 대통령이 당선돼서 우리나라가 걱정 없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선거도우미들이 친절하게 도와줘 별 탈 없이 투표를 마쳤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투표를 계속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산동 관계자는 “고령의 ...

전주지역자활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복지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착한 소비’ 공동 바자회를 열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평화동 알펜시아웨딩홀에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나눔의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우리 모두 사회적 협동조합, 전주청소년문화의집,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마을기업, 전북우수농식품회 등 지역사회 업체 및 기업, 지역주민의 기부 물품(각종의료, 생활용품, 도서, 잡화 등)으로 마련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됐다. 특히, 전주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자활상품과 사회적기업 상품이 풍성하게 준비돼 바자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바자회에는 총 1,500명이 방문해 5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구입했으며, 수많은 개인봉사자들이 식사 등 봉사활동으로 바자회를 풍성하게 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