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행정기관의 업무시간이 아니더라도 24시간 언제나 이사시점까지 사용한 상하수도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4시간 언제라도 시민들이 이사를 가는 시점까지 사용한 상하수도 요금을 조회·납부할 수 있는 ‘상하수요금 24시간 이사정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24시간 상하수도요금 이사정산 서비스는 기존의 근무시간에만 납부가 가능했던 이사정산 시스템을 보완해 근무시간 외에도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 내 ‘이사정산신청’에 접속해 상하수도 요금 및 음식물 수수료 등을 함께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용가번호와 이사 시점까지의 수도사용량 지침을 입력하면 미납요금과 당월요금이 즉시 조회되고 요금 부과가 가능해, 즉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또, 구청에서 부과해 합산 고지되는 음식물 수수료 또한 조회 후 납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홈페이지 ...

전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위기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나섰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일 향교길 도자기갤러리에서 학교장 및 유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가능)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 꿈멘토와 꿈꾸다(이하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직업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발맞춰 올해로 3년 째 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꿈멘토인 국기순 도예가를 직접만나 도예가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도자기를 빚는 체험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현희 청소년(...

대한민국 문화특별시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시청 로비에서 ‘영조 정순왕후 가례도감 의궤’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4년부터 제작중인 영조 정순왕후 가례도감 의궤 50면(등장인물 1,299명, 말 379필, 의장류 2,026점) 중 한지공예로 제작된 닥종이 인형 총 1,108점(등장인물 460명과 말71필, 기타 의장류 577점)이 전시된다. 영조 정순왕후 가례도감 의궤 재현사업은 조선왕실의 위엄과 화려함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의궤인 영조 정순왕후 가례 반차도 행렬을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하는 것으로, 의궤를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해 조선왕실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전주한지 콘텐츠 발굴 및 한지산업의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앞서, 시는 전통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4일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으뜸 자원봉사자 5명(일반 3명, 청소년 2명)을 선정하고 시장표창 시상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은 1365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의 18만여 자원봉사 중 4월부터 6월까지의 자원봉사 횟수, 봉사시간, 참여연수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는 일반인 대상의 경우 한사랑이미용 봉사단의 김현숙씨(41세,여), 꽃밭정이노인복지관 we can 미소드림 봉사대 소속의 홍성화씨(76세,남), 인후3동 전주시새마을회 소속의 이공규씨(51세,남) 등 3명이며, 청소년 대상은 변지영(18세,여), 구현진(17세,여) 등 2명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묵묵히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숨은 시민들에게 자...

전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주시 수영연맹(회장 이종조)이 주관하는 ‘제13회 전주시장배수영 대회’가 오는 15일 전주완산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인 20대부터 60대까지 5개그룹으로 나누어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각각 50m, 100m의 개인전 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단체전으로 혼계영, 혼성혼계영, 계영, 혼성계영 200m 경기가 펼쳐지며, 학생부 경기가 신설돼 1~2학년, 3~4학년, 5~6학년, 중등부로 나누어 선수·비선수로 구분해 경기가 치러진다. 오재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영의 저변확대 및 보급을 통한 수영 경기력 향상과 전국규모 대회를 통한 동호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활체육의 도시 전주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유래, 변천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사관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지속가능한 명품 관광지로 보존·발전시키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려줄 ‘전주한옥마을 역사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을 은행로에 위치한 옛 창작예술공간의 한옥 2개 동을 리모델링해 한옥마을의 역사와 유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전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진입로에 위치한 공용주차장은 한옥마을역사관과 연계한 쉼터이자 놀이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전시관 1동에는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전주의 도시형성과 한옥마을,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한옥마을 주요시설과 공간변화 등 전주한옥마을 변천사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전시관 2동에는 전주한옥마을 보존정책, 이에 따른 한옥마을 주민들과의 갈등 및 해소, 한옥마을...

의 글로벌 문화축제 ‘전주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이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열렸다. 6회째를 진행중인 ‘2017 전주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댄스를 통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전 세계 9개국에서 10개 팀의 지원자들이 출전했다. 박문택 IYF회장은 "많은 젊은이들이 춤을 통해 마음을 나타내며, 춤은 여러분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윤석화 위원장은 "지구촌 곳곳에 존재하고 있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문화의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사진설명: 동남아 댄스팀) (사진설명: 중국 댄스팀) 페스티벌 1부에서는 태국, 배넹, 인도, 우크라이나, 필리핀 팀이, 2부에서는 중국, 핀란드, 필리핀, 미국, 한국팀이 차례로 무대를 이끌었다. 1부와 2부 사이에 가진 리오몬따냐의 특별공연 도중에는 베냉팀이 참여하여 즉흥적인 댄스무대를 선보여 관람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마...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전주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FIFA U-20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데 적극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12일 ‘FIFA U-20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23일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대회 기간 가장 뜨거운 응원과 매진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공개최를 이끈 전주시민들의 열정에 감사를 전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전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이번 FIFA U-20월드컵은 지난 11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김 시장은 이날 담화문에서 “지난 2015년 U-20월드컵 유치과정 당시 월드컵경기장은 전면 개보수가 시급했고, 훈련할 만한 연습경기장과 선수들이 묵을 호텔도 마땅치 않았다. 그 모든 핸디캡을 일거에 극복하고 개막전 개최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이었다”라며 대회 유치과정에서 성공 개최에 이르기까지 함께해준 모든 시민들의 열정에 ...

한국전통문화전당이 대한민국 공예소재의 표준화를 만들게 된다. 이로써 전당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함께 전통공예 소재의 물성지표를 발굴하고 측정하는 R&D(연구·개발) 기관으로써의 활동도 펼치게 될 전망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문화기술 연구개발 지원 사업에 ‘전통공예 소재의 물성지표 발굴 및 측정방법 연구’라는 과제를 제출, 국가 공모사업에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주관연구기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과제는 전통 공예 소재의 보존과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재의 물성지표와 그 측정 기술을 개발해 전통공예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에 따라 전당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년 4억 원씩 총 12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게 된다. 전당은 이번 사업의 추진을 통해 700여개 전통공예 소재 물성을 분석하여 이에 맞는 ...

전북 전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전주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주로 떠나는 철도여행과 SIT(특수목적관광)상품, 전주문화재야행, 덕진공원 야간상품, 전주비빔밥축제 등을 홍보했다. 시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인바운드트래블마트에 참가, 러시아, 오스트리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여행업자 3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4일과 5일 1박2일 동안 전주에서 실시하고,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전주문화재야행 상품 등을 연계한 해외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전주덕진공원 야간수상공연 ‘실록을 탐하다’와 전주문화재야행 ‘달빛기행’ 등을 해외여행업자들에게 관람시키고 상품을 홍보하는 등 야간관광상품개발과 홍보를 적극 펼쳤다. 또한 전주시는 외국인관광객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

전주시보건소(김경숙 소장)는 31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풍남문 광장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 및 금연구역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에는 전 세계 흡연자들이 담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강도 높여 경고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CO측정 등의 체험을 통해 금연등록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또한, 금연구역 집중 지도단속팀은 전주의 주요 관광지인 한옥마을 일대를 돌며, 금연구역 집중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전주 만들기를 위해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운영 및 1:1상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을 도와주고 있으며, 보건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

전북 전주시가 그늘막 쉼터(아트차일)를 설치하는 등 사람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각종 시설과 정책의 계획 단계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중심에 두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펼치고 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시설의 경우 시는 최근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횡단보도에서 내리쬐는 햇빛과 아스팔트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조성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쉼터는 현재 오거리광장과 충경로사거리, 풍남문 등 총 11곳에 설치돼 있다. 또한, 겨울철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시내버스 승강장에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다. 지난 2014년 일용근로자를 위한 쉼터(다가동 이씨간장집 옆 버스정류장)를 시작으로 설치되고 있는 탄소발열의자는 현재 69곳의 승강장에 80개에 달한다. 전북대 구정문에서 덕진공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