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토크콘서트 '열 번째 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멘토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고, 직업인 멘토와 함께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우수 청소년, 협력기관, 멘토, 상담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전국 222개 센터 중 상위 7% 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가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이륜차 무상점검 확대, 안전교육 및 캠페인 실시, 안전쉼터 운영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 확보와 노동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 팔복동 전주제1일반산업단지가 초록정원관리사,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참여자, 산업단지협의회 등 130여 명의 협력으로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가로정원 정비, 쓰레기 수거, 임목 폐기물 정리 등을 포함하며, 2019년부터 추진된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사후관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전주시를 정원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새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당사자 및 단체,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범기 시장은 복지서비스 확대, 시설 접근성 개선, 일자리 지원 강화 등 건의 사항에 직접 답변하며 장애인 정책의 실질적 개선 의지를 밝혔다.

아름다운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전주웨딩의전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계전통의상 발표회'를 개최했다. 중국, 베트남, 네팔,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주여성 30명이 모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및 교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 사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부터 시민 보호를 위해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제설 차량 및 자재 확보, 제설 전진기지 조성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또한 한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파 쉼터 운영 및 건강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축수산 시설 및 시민 생활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복구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가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3차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며, 일률적인 높이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등 도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전주시보건소가 쌀쌀해진 날씨 속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는 집단 발생 감시 및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DB CNS 자동차손해사정(주)가 전주시에 700만 원 상당의 백미 200포를 기부하며 12년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시민 체감형 지원으로 평가받으며, DB CNS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500만 원 상당의 등유 쿠폰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고물가와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생존에 필수적인 '온기'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가 월 1만 원 임대료의 청년주택 '청춘★별채'가 특정 성에 편향되지 않고 남녀 균형 있게 공급되고 있음을 밝혔다. 여성·남성 전용 각 2개소, 남녀 공용 6개소를 운영하며, 공용 주택은 층별 성별 분리 운영으로 사생활 보호 및 안전을 강화했다. 현재까지 78호 중 남성 40호, 여성 38호가 입주했으며, 최근 모집 공고 역시 특정 성에 치우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중천 하천 정비, 소양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설치, 송천제2어린이공원 치안 강화 등을 지시했으며, 곰솔나무 공원 정비 계획도 점검했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불편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