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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 1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AI 요약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토크콘서트 '열 번째 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멘토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고, 직업인 멘토와 함께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우수 청소년, 협력기관, 멘토, 상담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전국 222개 센터 중 상위 7% 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정 1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2층 컨벤션홀에서 센터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콘서트 ‘열 번째 봄,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멘토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도전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10년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주시꿈드림청소년단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했으며, 직업인 꿈멘토와 청소년이 함께 나눔 부스를 준비해 ‘달콤Dream(쿠키)·온기Dream(커피)·향기Dream(꽃)’을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축하공연, 이명자 (사)전주YWCA회장의 환영사, 우범기 전주시장의 축사, 우수청소년·협력기관·우수상담원 표창, 장학금 전달식, ‘전주시 꿈드림이 걸어온 길’ 기념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열 번째 봄,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 보호자, 멘토가 센터를 통해 함께 도전하고 변화하며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의 끼를 선보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공헌한 우수청소년·협력기관·멘토·상담원 4명이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 전주등용문직업전문학교, 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학원 등 3개 기관이 센터장 감사패를 받았다. (재)연경장학회는 학교 밖 청소년 15명에게 총 750만 원을, (사)사랑자리는 1명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222개 센터 중 상위 7%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시상은 오는 20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이루어진다. 센터의 꿈멘토로 활동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 등용문직업전문학교(원장 김은화)가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더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10년이라는 시간 속에 단단히 뿌리내린 나무가 된 센터를 자양분 삼아, 학교 밖 청소년이 좋은 열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금희 전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자립 준비 과정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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