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와 현대자동차가 대형트럭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주한옥마을 관광과 접목시킨 ‘엑시언트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열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시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앞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대형트럭 출고 고객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엑시언트 드라이빙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대형트럭인 엑시언트를 구매한 고객들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돕기 위한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이다. 시와 현대자동차는 상호 협력 아래 이를 전주한옥마을 체험과 접목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박2일간 전주한옥마을 및 영화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대형트럭인 엑시언트 연비 주행 스킬 및 차량 관리 요령 교육을 받은 후 신차를 출고 받게 된다. 시와 현대자동차는 이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전주 라마다호텔 숙박권을 제공하고, 전주한...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이 성평등 문화 조성과 인권에 기반한 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8일 ‘성평등문화, 청소년성문화센터 그뤠잇’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함께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성평등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알리고,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다가오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이용해 아동 청소년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주민과 학부모, 청소년관련기관 종사자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는 우리 모두가 바르게 알고 함께 하였을 때 이루어짐을 믿기에 많은 기관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프로그램...

전주시는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16일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할 것을 지시했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에 따라 28개 고등학교 학생 2만 여명이 혜택을 받게 되고, 연간 26만원가량의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무상급식 확대에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는 전북도와 협의를 거쳐 매칭비율을 정하고, 추가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대상자는 초·중학생 5만4000여명을 포함해 총 7만4000여명으로, 총 208억 원의 급식 지원을 받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급식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범 3년차를 맞은 한국전통문화전당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서 예산을 따오는 등 내실의 기반을 속속 다져가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지난해 8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4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한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3억3700만원이 더 늘어난 44억77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당은 그동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담보되어야 한다고 보고, 전당 운영 목표에 부합하는 18개 공모사업(신규 12개, 연차 6개)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공모사업 외에도 전당은 올해 전주핸드메이드시티 조성사업(7억5000만원)을 비롯,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1억원), 피렌체 국제수공예 박람회 참가(6500만원) 등 10개의 전주시 보조사업(13억2000만원)과 7개의 자체사업(2억4000만원) 등 총 60억74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전당은 출범 4년 차를 맞는 2018년을 대비해 오태수 원장으로 중심으로 ‘2018국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을 맛보기 위한 외부 체험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이는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이 음식 조리체험실 ‘시루방’을 찾은 체험객 집계 결과에서 나타났다. 개관 3년째를 맞고 있는 ‘시루방’은 130여 명이 동시에 조리체험을 할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시설로, 올해 1월∼10월까지 이곳을 찾은 체험객은 모두 2천571명.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94명에 비해 977명(61.3%)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순수 외부 관광객 수는 1천5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명에 비해 무려 480%나 증가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전주를 비롯, 도내 지역의 체험객들이 83.2%(1천327명)로 대다수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외부 관광객이 60.2%(1천549명)로 지역 체험객 수를 넘어서는 역전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미국,...

전주시가 세계 평화와 인류 발전을 위한 국제연합(UN)전문기구인 유네스코와 손을 맞잡고 한지를 활용한 세계문화유산 보호에 나선다. 이에 따라,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한지세계화는 물론,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유네스코의 아프리카 사업국를 총괄하는 퍼민 에두아르드 마토코 사무총장보에게 말리 등 아프리카 분쟁국가에 보낼 한지족자 32개를 전달하고, 유네스코와 향후 이 같은 협력 사업을 확대키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전주한지로 제작된 족자에는 아프리카 분쟁지역의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의 ‘전후(戰後) 아프리카 문화유산을 근간으로 한 교육협력 프로젝트’의 내용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아프리카 말리의 아스키아 무덤(Tomb of Askia), 말리의 고대도시 젠네(Old Towns of Djen...

전주시가 40대와 50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는 8일 부안 ㈜참프레 공장에서 전주시민 중 생산직 일자리를 희망하는 60세 이하 중·장년층 구직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중·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공장견학 및 현장면접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특성상 취업취약계층인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취업지원과 생활안정을 돕고, 국내 최초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건강한 닭 생산과 제품 출하 성수기에 대비해 대규모 많은 인력이 필요한 구인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업체는 ㈜참프레 협력업체이자 닭고기 가공·제조업체인 ㈜아람으로, 이번 현장면접을 통해 20명이 채용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공장견학으로 구직자들이 생산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을 견학하면서 현장을 고스란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구인업체에 대한 신뢰감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할 ...

전주시와 온고을 사랑나눔연합회에서는 다문화 가족 및 일반가정 유소년 10팀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온고을사랑나눔연합회 이사장배 풋살대회를 4일 덕진체련공원 풋살구장에서 가졌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이날 유소년축구대회는 다문화에 대한 긍적적인 인식을 고양시키고 함께 어루러져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유소년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소외나 따돌림 등으로 인한 다문화 가족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결 할 쁜만 아니라 일반 가정의 저녀들이 다문화가족의 자녀들과 축구를 함께 하면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도 없앨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대부분 실내에서 게임으로 많이 푸는데 축구는 약해진 체력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해소시켜 주고 협동정신을 길러주어 건강한 정신과 ...

전주시가 느림으로 대표되는 슬로운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 세계 슬로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는 지난해 인구 60만 이상 대도시 중 세계 최초로 도시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돼 국제 도심형 슬로시티 수도로 불린다. 전주시는 1일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미구엘 로어스 스페인 폰테베드라 시장과 다니엘 디아즈 스페인 폰테베드라 경찰서장, 호주의 생태건축가인 나이젤 벨 호주 카툼바시 주민협의회장 등 3인의 슬로어워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 관련 기자단담회를 개최하고, 행사 개최 의미와 배경 등을 설명했다. ‘세계가 묻고 전주가 답하다’를 주제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보다 사람 △콘크리트보다 녹색생태 △직선보다 곡선을 추구하는 전주시가 전 세계 슬로시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국제대회로, 슬로 운동의 해외 전문가와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주민협의회,...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이 도내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고 나섰다. 진흥원은 30일과 31일 이틀간 도내 ICT/SW기업 관계자와 IT관련학과 대학생 등 15명을 대상으로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을 위한 웹 취약점 품질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자동 웹 스캐너를 이용한 웹 해킹 공격 기법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웹에 관한 정보노출·악성 파일 및 스크립트·보안 취약점 등을 연구하는 OWASP(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이하 OWASP) TOP 10 항목을 기반으로 웹 취약점을 진단 및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이 개발·이용하는 웹 사이트의 취약점을 직접 진단하고 분석해봄으로써 실제 해킹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개발한 사이트에 대해서 해킹에 대비한다고는 하지만...

전주한옥마을에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관광경찰이 운영된다. 전주시와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의 안전과 관광편익을 위해 관광경찰을 운영하기로 하고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강황수 전주완산경찰서장 등 전주시와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전주한옥마을 관광경찰대’ 현판식을 가졌다. 관광경찰은 현재 서울, 부산, 인천 등 광역규모 관광경찰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전주시와 전주완산경찰서가 관광경찰 운영에 대한 뜻이 하나되어 전주시가 관광경찰대 근무공간을 마련하고 전주완산경찰서에서는 인력을 파견해 운영하는 협업에 의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주에 설치 운영하게 됐다.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관광안내소에 자리를 마련한 전주한옥마을 관광경찰대는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찰인력이 활동하며, 영어 2명과 중국어 1명, 프랑스어 1명 등 4명의 엘리트 경찰이 외국인...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전주비빔밥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비비미’ 유등이 비빔밥 축제 기간에 맞춰 행사장인 한국전통문화전당으로 귀환했다. 23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비빔밥 공식 캐릭터인 ‘비비미’가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비비미 유등’으로 재탄생해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주비빔밥축제 홍보임무를 성공리에 마치고 고향인 전주로 돌아왔다. 전주시·진주시 협력사업이자 영호남 화합을 위해 제작된 전주비빔밥 공식 캐릭터 ‘비비미’ 유등은 유등축제를 주관하는 진주문화재단에서 만들어져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10.1.~10.15.)동안 축제장에 전시돼왔다. 캐릭터 특유의 귀여움과 전주비빔밥의 특징을 잘 형상화해 놓은 ‘비비미’ 유등은 행사기간동안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져 전주비빔밥축제 홍보에 톡톡히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수가 67만여명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