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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 취약점 품질기술교육’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나서
AI 요약(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이 도내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고 나섰다. 진흥원은 30일과 31일 이틀간 도내 ICT/SW기업 관계자와 IT관련학과 대학생 등 15명을 대상으로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을 위한 웹 취약점 품질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자동 웹 스캐너를 이용한 웹 해킹 공...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이 도내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고 나섰다.
진흥원은 30일과 31일 이틀간 도내 ICT/SW기업 관계자와 IT관련학과 대학생 등 15명을 대상으로 ‘ICT/SW기업의 고품질 SW개발을 위한 웹 취약점 품질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자동 웹 스캐너를 이용한 웹 해킹 공격 기법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웹에 관한 정보노출·악성 파일 및 스크립트·보안 취약점 등을 연구하는 OWASP(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이하 OWASP) TOP 10 항목을 기반으로 웹 취약점을 진단 및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이 개발·이용하는 웹 사이트의 취약점을 직접 진단하고 분석해봄으로써 실제 해킹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직접 개발한 사이트에 대해서 해킹에 대비한다고는 하지만, 개발 단계에서는 취약점을 발견하지 못해 서비스 중에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사이트를 진단하고 취약점을 찾아 낼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교육이 자주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문산성 원장은 “기업과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실무에 적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자주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도내 ICT·SW기업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역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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