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양지노인복지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지평생교육 연간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와 모범노인에 대한 전주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는 '양지평생교육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5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하여 지역 가상융합산업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AI와 현실 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 가상융합기술 개발에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다양한 XR 콘텐츠 전시 및 토론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AI 융합 전주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 핵심 사업의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가 주거 취약 가구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의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과 협력하여 장애가 있는 노인 가구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는 2023년부터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노인 주택 7가구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택 현장 조사부터 공간 진단,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한 교육·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시 9개 중간지원조직이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과 효율적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9개 분야 중간지원조직들이 칸막이를 걷어내고, 복합적 수요를 가진 공동체와 시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육아' 시스템 구축과 함께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 달성에 주력하며, 강한 경제 전주를 견인할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 지역 청년들이 '2025 전주시 청년소통 네트워크 데이 with 덕후전' 행사 수익금 및 후원금을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해 전주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문화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전주시의 협력으로 기획되었으며,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주시, 전주한옥마을 숙박시설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전주올땐그린스테이' 협약 체결.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에너지 절약, 자원 순환, 친환경 운영 실천 숙박시설 인증제 도입. 20개 숙박시설 참여 예정이며, 시는 행정 지원, 에너지센터는 기술 지원, 협회는 참여 확대, 발전협의회는 인증 기준 설계 및 인식 개선 담당.

사)전주시장애인부모회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의 지원을 받아 전주지역 10개 기관 발달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77명과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케어팜 치유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했으며, 발달장애인들은 영농 활동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경험을 했다.

OB맥주 전주지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00만 원의 성금을 전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OB맥주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 우수업체인 ㈜에니에스(난방기기)와 휴먼피아코스텍㈜(화장품)이 러시아 및 중국 기업과 각각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의 꾸준한 해외 교류 활동과 준비 덕분에 성사되었으며, 전주시는 향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전주지역 15개 초·중학교 교장단과 함께 '2025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학교 연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난해 38개 학교와 연계해 144회에 걸쳐 4,631명의 학생에게 심리, 진로,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제19회 실버열정축제-금암의 끼쟁이들, 폭싹 속았수다!'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시상했다. 축제는 공연, 시상식,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