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지역 IT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산업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주시는 '피지컬 AI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4개 처리 구역 17개 분구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262.4km의 하수관로 정비를 추진하며, 올해 33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장비 대수선 및 개량 사업과 전문업체를 통한 관리대행을 병행하여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처리 효율 제고, 노후 시설 유지보수 등을 통해 새만금유역 수질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단계 사업으로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 서신동, 삼천동 일원 35km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정비계획 수립과 상수도 수질 안전 강화를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 체계적인 하수 관리,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수질 안전 강화,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연휴 직후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서신동과 중화산1동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안전 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경로당 증축 현장을 둘러보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으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며, 3월부터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및 사업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전담매니저'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 중 137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곧 전주의 성장이라는 인식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주시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영상 제작 기업인 웨스트월드, 쿠뮤필름스튜디오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웨스트월드 전주 지사 설립, 쿠뮤필름스튜디오 투자 확정, 콘텐츠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영화영상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2026년, '모두가 누리는 활기찬 복지, 친환경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복지·환경 분야 7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체감 복지 강화 △노인복지 확대 △장애인 맞춤형 복지 △여성·아동 존중 및 가족 행복 증진 △탄소중립도시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대응 △생태 중심 교육 및 환경·위생 관리 △전주동물원 힐링 명소 재도약 등이다. 특히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생태관광 활성화, 전주동물원 개선 등을 추진한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라면 300개를 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했으며, 진북동 주민센터의 '전주함께라면 기부함'을 통해 명절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기토마토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백만천사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전주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