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야호청소년센터(센터장 안이순)가 정부 지원을 받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덕진야호청소년센터는 올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참여 분야’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덕진야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방문한 명소에 수어와 해설을 넣은 지역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손듣명: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명소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4월 중으로 청소년 10명을 모집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대면·비대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이순 덕진야호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사회적 약자와 공유할 수 있는 지역 홍보 영상을 제작하면서 배려와 존중을 내면화하고, 지역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사회참여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성취감을 맛보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진...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오는 17일까지 전주시내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서비스의 참여 서점을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책을 구매할 때 정가의 20%를 포인트로 받아 즉시 할인받고 12개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후 반납할 때마다 1권당 50 포인트(원)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책쿵20’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올해는 분기별로 참여서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일(3월 7일) 이전에 ‘전주시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으로, 참여를 원하는 서점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가입할 수있다. 지난해 8월 17일부터 시작된 ‘책쿵20’ 서비스에는 현재 38개 지역 서점이 동참하고 있으며, 9200여 명의 시민이 서비스에 가입...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주민들의 일상지원 및 위기회복을 위한 행복동네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수·배진희)는 올 연말까지 35개 동 취약계층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동네만들기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가 유행인 상황에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동네만들기 사업으로 밑반찬 방문배달, 건강음료 정기지원, 우울감해소 원예체험 등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2인 1조 밀키트 조리 및 나눔을 통한 이웃 간 관계맺기 사업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배진희 공동위원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사업 추진에 일부제한이 있지만 올해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에 몰린 취약계층에게 내실있는 도움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추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올해 전주를 더 전주답게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공간 재생사업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정부의 디지털·그린뉴딜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주만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 도시공간혁신추진단은 24일 신년브리핑을 통해 ‘전주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도시 재생 및 지역 뉴딜 중심 도시로 도약’을 비전으로 한 도시 공간 재생·전주형 뉴딜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4대 추진전략은 사람·생태·문화 중심의 전주형 도시재생, 활력이 넘치는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빛나는 기억, 다시 뛰는 심장' ‘시민의숲 1963’ 프로젝트 추진, 전주형 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 행복도시 조성이다. 먼저 전주형 도시재생 전략과 관련해서 시는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머리 여의주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전주역 앞 첫마중길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주 역세...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한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약 두 갈 간 진행된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사업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골목상권 드림축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이라는 꿈(Dream)을 주제로 지역 상권에 소비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신동 길공원 일원 등 9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상점가 9개소 등 총 18곳에서 진행됐다. 전주시가 드림축제에 참여한 골목상권·전통시장 상인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축제 총감독·컨설턴트·골목협의체 대표 등이 함께 축제의 성과 및 발전방안을 논의한 자체평가보고회를 분석한 결과 이 축제가 주민주도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설문조사 결과 골목상권...

대한민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부터 여행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코스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하루 5개의 도서관을 깊이 있게 여행하는 구석구석 하루코스(주1회)와 도서관 여행을 통해 휴식과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놀이터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쉬엄쉬엄 반일코스(주2회)로 나뉘어 제공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해 도서관 여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기존 단일 프로그램에 주제별 여행 프로그램을 선택형으로 제공하고, ‘전주 도서관 여행’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개관한 특화도서관을 여행 코스에 추가하는 등 ‘전주 도서관 여행’을 특색 있고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매주 1회 운영되는 구석구석 하루코스 도서관 여행은 5곳의 특성화도서관을 하루 동안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매월 1·3·5주 팔복예술공장 코스와 매...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으로 존중받고 도시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야호정책의 일환으로 자녀의 첫 멘토인 부모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동학대 사건 발생 등의 여파로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모든 시민이 건강한 부모로 성장하고 올바른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전주 야호부모학교’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주 야호부모학교는 시 여성가족과를 컨트롤타워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생애주기별·특성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올해 직장으로 찾아가거나 온라인을 활용한 부모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로 구성된 부모교육활동단을 운영하는 등 부모교육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총 356회의 부모교육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간직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과 유동인구가 많은 중국 상하이 중심가가 가상의 문으로 연결된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전북지사와 손잡고 전주한옥마을의 매력을 상하이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Hi, Korea(하이 코리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방문이 어려운 한국의 주요 관광지의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 중국 현지에 실시간 상영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주시가 참여하는 ‘하이 코리아’ 행사는 19일부터 2주간 전주한옥마을과 상하이 중심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상하이 시민들은 현지 대표 쇼핑거리인 난징동루에 위치한 위에후이 광장(悦荟廣場) 쇼핑몰에 설치된 ‘문’ 구조물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게 된다.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상하이 난징동루는 총 길이 1599m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00만명 이상에 달하는 상하이 대표 쇼핑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주시민과 ...

전주 비빔면과 전주 복덩이떡, 전주 초콩나무 등 전주지역 농산자원을 소재로 한 제품이 꾸러미로 제작됐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전주 인기명물을 다 모아놓은 ‘전주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를 생산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쇼핑 라이브방송과 온라인 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꾸러미 키트에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지역 기업과 함께 밀·쌀·복숭아·콩나물 콩 등 전주지역 농산자원을 주원료로 기능성과 기호성을 높여 개발한 ㈜소부당의 ‘복덩이 떡’, ㈜천년누리의 ‘비빔면’, ㈜디자인농부의 ‘초콩나무’ 등이 담겨있다. 전주 복덩이 떡과 전주 비빔면, 전주 초코파이, 전주 초콩나무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전주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는 네이버와 쿠팡 라이브 진행으로 총 4회 방송된다. 또, 네이버와 쿠팡의 오픈마켓과 할인중독 등의 쇼핑앱과 해당기업의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연구원은 또 콩 특유의 비린내 원인인 리폭시게나아제 활성도를 저하하고 ...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미래먹거리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학계, 병원,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추진단을 꾸렸다. 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전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비전과 핵심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추진단(단장 채수찬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감염병 위기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전주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에 주목하고, 향후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 결정에 많은 역할을 하게 될 전문가 집단을 꾸리게 됐다. 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추진단은 미국과 카이스트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고 카이스트에서 부총장을 역임했던 채수찬 센터장을 추진단장으로, 네이버와 하버드, 카이스트, 국립암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전주시와 바이오 헬스케어의 한 축을 맡게 될 전북대학교에서는 공...

전주 시내버스 노선이 도시 변화와 이용자의 수요에 발맞춰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간선버스와 일반버스, 마을버스로 연결되는 노선체계가 새로 구축될 예정이어서 정시성이 높아지고 환승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다음 달 19일 전주-완주 지간선제 확대와 간선버스 신설을 골자로 한 전주-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노선개편은 지난해 6월 완주군 이서 방면에 적용된 전주-완주 지간선제가 소양 등으로 완주군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동시에 주요 도심과 간선도로를 10분 배차간격으로 연결하는 간선버스가 신설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전주-완주 지간선제 노선이 소양, 상관, 구이 방면으로까지 확대된다. 그간 완주 전 지역을 운행하며 비효율성을 야기했던 전주 시내버스가 소양면, 상관면, 구이면 소재지까지만 운행하고 읍·면 소재지부터는 완주마을버스가 운행하게 되면 시내버스의 운행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주 혁신도시 기지제 일원에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혁신동 주민센터와 기지제 수변공원 일원에서 ‘어린이·가족 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조성한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정부 지원을 통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공공기관 이주 직원들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기지제 다담센터, 기지제 어린이 생태체험장, 기지제 수변공원 내 체육시설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커뮤니티·체육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지제 다담센터의 경우 어린이 돌봄 공간과 가족 카페 등으로 구성돼 육아와 돌봄, 나눔, 가족 여가생활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기지제 어린이 생태체험장은 바닥분수와 유아 놀이터, 휴게쉼터 등 교육·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기지제 수변공원에는 풋살장과 테니스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