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서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 한국예술종합교육원과 나주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전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인문학 기반 정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확산 전략 등을 학습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꾸준히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시와 새만금 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7년 만에 개통되어 이동 시간이 43분 단축되고 연간 20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됩니다. 이 고속도로는 전북의 교통망을 동서로 연결하고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산업, 관광, 물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광 벨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전주가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 기업의 배후 도시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건설기계사업자 108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기계 관련 위법 행위를 단속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심각한 위반 시에는 사업 정지 또는 등록 취소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전주시 서신도서관에서 운영된 '주역'과 '논어'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고전 인문학적 기반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강생들은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주시는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AI 기반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작 및 실증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 2027년까지 총 517억 원을 투입하며, 1~2층은 복합 스튜디오, 3~7층은 AI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전북대 구정문 앞 상권 활성화 및 청년 창업 지원도 병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방자치단체가 4분기 동안 지방세 감면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는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감면된 부동산, 차량, 과점주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단지 내 감면부동산 사용, 태양광 발전시설 지목변경 신고, 에너지 공급시설 취득세, 무상증여 취득 시가인정액 사후관리 등을 포함한다.

전주시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북지회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 및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HIV 감염 경로, 일상 접촉 감염 불가, 무료 익명 검사 홍보, 콘돔 사용 등 예방 정보와 감염인 차별 금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치료 기술 발달로 HIV 감염은 만성 질환으로 관리 가능하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전주시와 전북지방우정청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안부 배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정청의 지원금으로 반찬을 구입하고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며, 시는 대상자 추천 및 택배비를 지원한다. 집배원은 건강 및 안전 이상 징후 감지 시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한 비상 연락 시스템을 공유한다.

전주시 50+커뮤니티가 완산초등학교 인근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해 '깜장산타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5년째 이어지는 이 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약 230만 원의 기부금으로 연탄 2000여 장을 난방 취약 가구 2곳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총 60여 명의 회원이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이 2025년 2학기 장학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온고을 20+ 장학생, 민들레 장학생에게 각각 지급되었으며, 재단은 영어능력강화사업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가 하루 550톤 규모의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 사업을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재정사업 및 화격자 방식으로 결정했으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하고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확보에 나선다. 입지 후보지 공모를 통해 현 소각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절차적 순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입지 결정·(변경)고시를 재고시했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5년 좋은이웃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우수 봉사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71가구에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950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