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및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취·창업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제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자비부담금 폐지 및 참여촉진수당 신설 등을 통해 훈련생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새일여성인턴제 고용유지 장려금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직장 내 청년 여성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력단절 예방에 힘쓴다. 아울러, 여성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성재도전사관학교’를 통해 예비 여성 창업자들에게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도서 대출 편의를 위해 '옴서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멀리 떨어진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지난해 '옴서감서' 서비스 이용률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7만 2000여 권을 기록했다.

전주시 완산도서관 입주작가들이 한국 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작가의 눈 작품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책 출간, 시화전 참여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글쓰기 특화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주시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759억원을 투입해 1만6495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2404명, 예산은 121억원 증액됐다. 신규 사업으로 '함께라면 환경정비',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등을 추진해 사회 현안 해결과 노인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 안심 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시청 민원실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전세 계약 유의사항, 시세 확인, 권리관계 확인 등을 무료로 상담해준다. 상담은 방문 또는 유선(063-281-2136)으로 가능하며, 전주시 누리집에서도 24시간 문의 가능하다.

전주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급증하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것을 권고했다.

전주시 기린회, 설 명절 맞아 참사랑낙원에 100만 원 상당 위문품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눠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서신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MICE복합단지 개발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전주의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전주시 완산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 안전하고 행복한 완산'을 슬로건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정 운영 5대 기본방향(적극행정, 공감복지, 시민안전, 생태환경, 상생경제)과 15개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구민 중심의 현장행정 강화, 맞춤형 복지 실현, 재난·재해 선제적 대응,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주시 장애인복지과, 설 명절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 '평안의집'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종사자 격려. 시설 입소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 나눠.

우범기 전주시장은 설 명절에 전주지역 군부대 3곳(35사단 전주대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표했다. 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협력하여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 폐기물 효율적 수거, 불법 투기 단속 강화, 주차 질서 확립, 쾌적한 도시공원 및 생태하천 관리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