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군수 심민)이 내달 12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등을 통해 대출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신청가능하며 대출 조건은 1.5%의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다. 또한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7.1.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귀농‧영농교육을...

임실군(군수 심민)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국가예산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지난 20일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과 임실군 현안을 논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이용호 의원에게 전라선 철도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랜드 조성(190억), 옥정호 붕어섬 진입 교량 건설(180억), 임실군 학생씨름관 국민체육센터 건립(60억),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134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원을 건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첫째, KTX 임실역 정차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임실군에는 지난해 8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라선 9개 구간 중 임실역만 KTX가 정차하지 않고 있어, 전국에서 국립 임실 호국원 내방객과 ...

임실군(군수 심민)이 빨라진 무더위 속에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과 비교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련 부서와 합동 전담팀(T/F)을 구성, 폭염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어느 때보다도 세심하고 체계적인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하여 여름철 군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에 대한 집중 점검과 운영에 나섰다. 무더위쉼터인 경로당‧마을회관 등 복지시설 319개소와 읍‧면사무소 등 13개소 등 총 332곳에 대한 냉방기 등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쉼터는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연장 쉼터(경로당, 마을회관 등)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휴일에는 시설별 운영시간이 달라 자세한 사항은 해당...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의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 기술 적용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지역 전략 쌀 신품종 조기 확산 및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000만원(도비 30%, 군비 50%, 자부담 20%로)으로 생력화 농기계, 드문모 심기, 신품종 종자 등을 지원하여 임실군의 고품질 벼 생산기술의 현장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신평면 벼 재배단지 중심 선도농가 5명이 참여하여 15ha 규모로 사업 단지를 조성했으며, 최근 전북지역의 ‘벼 품종 다변화’ 노력에 발맞추어 ‘해담, 참누리’ 두 품종을 시범 도입했다. 드문모심기는 평당 이앙 포기 수를 기존 80포기 기준에서 50~60포기 수준으로 줄이고, 포기당 모의 수도 3~5본 내외로 줄여 간격을 넓혀 심는 재배 기술이다. 지난 5월 16일 조생종인 해담벼 이앙을 시작으로 6월 5일 중생종인 참누리까지 드문모심기 재배법을 도입하여 결주가 생기지 않도록 횡 이송 횟수 조정 및 평당 적정 주수를 식재하...

임실군(군수 심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2개 마을이 또 선정되면서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9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실군은 공모사업이 없었던 2018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3개 마을이 선정되며, 농촌 마을 대상 사업에 대한 탁월한 공모 실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던 업무가 2024년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양되어 공모방식이 달라졌음에도, 올해에만 2개 마을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와 올해 4개 마을이 선정,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농촌 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노후주택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마을안길 및 담장 ...

임실봉황인재학당이 하반기 학원위탁 프로그램 수강생과 봉황인재학당 입학생을 추가선발 할 예정이다. 먼저, 학원위탁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및 다자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초등학생 예능(1~6학년) 80명, 보습(6학년) 15명을, 중학생은 보습(1~3학년) 67명 등 총 1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학생이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예능 10만원, 보습 12만원, 중학생은 보습 15만원을 지원하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보습‧예능학원에서 1과목을 선택하여 위탁 수업을 받게 된다. 자격요건으로는 관내 중학교 재학생으로,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성적순으로 학년당 1명씩 3...

임실군(군수 심민)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전정희)가 14일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적극적인 고용 정책을 실행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임실군 여성친화 일촌기업인 ㈜에버스톤,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나래식품(주), 녹미원식품 영농조합법인, ㈜진성기업, 유한회사세일산업, 서광산업주식회사 총 7개소와 협약서를 교환하고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 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도입,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에 새일여성 인턴지원,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심리‧노무 고충상담,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 관련 재직자 교육 등 여성 고용유지 및 여성 친화적 환경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협약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

임실군(군수 심민)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릴 2023년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등에 전시될 화분국화 4만500개와 현애조형작 350개, 꽃탑 등 단장을 위한 포트국 2,100개 등 약 4만3,000개 국화 생산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임실읍 갈마 및 관촌면 방현 등 화분 국화 재배단지 4개소에 국화 모종 7만5,000주 정식 작업을 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가을의 전령사인 국화꽃 경관은 치즈축제의 백미라고 할 만큼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며 “올해는 더 많은 국화를 재배, 생산해 치즈테마파크는 물론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한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도 전시해 우리 군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국화꽃 재배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대표 특산품인 치즈와 잘 어울리는 먹거리 신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임실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하 추진단)과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와 함께‘임실치즈와 유제품에 어울리는 먹거리 상품’을 개발한 데 이어 포장재까지 최종 마무리하고 먹거리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임실레드팜(영)(대표 김영미)의‘토마토 만능 소스(처트니) & 치즈 먹은 토마토잼’과 오지(영)(대표 정순자)의‘홍시잼(조청)’이다. 이 제품들은 임실의 대표 브랜드인 임실치즈와 유제품과 함께 먹거나, 직접 요리에 응용해 퓨전 음식으로도 맛볼 수 있다. 실제 이 제품들은, ‘전국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박람회(전북신활력플러스협의회 주최)’에 출품해 시식 및 맛 평가, 포장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 군과 (재)임실엔치즈클러스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임실군 대표 ...

임실군(군수 심민)과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은 지난 3일 다양한 문화공연과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행사인 홍단프리마켓을 열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상단은 이날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찾아가는 청년상단, 홍단프리마켓’을 통해 임실군의 문화관광을 주도했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운영시간(하절기 09:00~18:00)에 맞춰 진행된 홍단프리마켓은 푸드트럭, 농․특산물, 유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 제품과 의류, 신발, 모자 등 각지의 셀러 26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옥정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홍단마켓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청년상단의 홍단마켓은 임실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임실군(군수 심민)이 전국적인 브랜드를 가진 ‘임실고추’ 명성 제고를 위해 ‘고추 비가림(시설) 양액재배 현장실증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실증시험포 비닐하우스 4개 동(660㎡)에 양액기, 베드 시설 등을 설치했다. 기존의 노지(토경) 고추 재배에서 벗어나 양액재배를 통한 새로운 고추 재배법 정립과 상품성 향상, 농작업 환경 개선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추 비가림 양액재배 현장실증연구는 비가림 양액재배 정식 시기 및 재배 방법에 따른 고추 생육 및 수량 증대 효과 분석, 난방시설을 이용한 조기 정식 재배 기술 정립, 고추 신품종(원기2호) 활용 고추 부산물(잎) 생산‧판매 등 세 분야 나누어 실증연구를 진행한다. 고추는 타 작물에 비해 수확 횟수가 많고, 기계화가 어려워 노동 투입 비중이 높으며, 인건비 증가로 생산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한 염류집적, 연작장애,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과 상품성 저하 등으로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고, 딸기와 ...

임실군(군수 심민)의 옥정호 순환도로 덩굴장미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고자 장미 개화 전 시비 작업 등 생육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했다. 계절별로 이용객들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봄에는 벚꽃 터널, 여름 및 가을에는 장미와 꽃무릇으로 볼거리를 연이어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에 작약꽃이 만발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정호 순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지만 관광객들에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배경으로 포토존 삼아 촬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계절별로 찾는 이용객들의 입소문에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옥정호 순환도로에 만발한 장미는 6월까지 그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옥정호 순환도로 주변으로 만개한 장미꽃과 붕어섬, 옥정호 출렁다리 등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