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드문모 벼 생산단지 이앙 완료
AI 요약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의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 기술 적용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지역 전략 쌀 신품종 조기 확산 및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000만원(도비 30%, 군비 50%, 자부담 20%로)으로 생력화 농기계, 드문모 심기, 신품종 종자 등을 지원하여 임실군의 고품질 벼 생산기술의 현장 확산을 목적으로...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의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 기술 적용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지역 전략 쌀 신품종 조기 확산 및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000만원(도비 30%, 군비 50%, 자부담 20%로)으로 생력화 농기계, 드문모 심기, 신품종 종자 등을 지원하여 임실군의 고품질 벼 생산기술의 현장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신평면 벼 재배단지 중심 선도농가 5명이 참여하여 15ha 규모로 사업 단지를 조성했으며, 최근 전북지역의 ‘벼 품종 다변화’ 노력에 발맞추어 ‘해담, 참누리’ 두 품종을 시범 도입했다.
드문모심기는 평당 이앙 포기 수를 기존 80포기 기준에서 50~60포기 수준으로 줄이고, 포기당 모의 수도 3~5본 내외로 줄여 간격을 넓혀 심는 재배 기술이다.
지난 5월 16일 조생종인 해담벼 이앙을 시작으로 6월 5일 중생종인 참누리까지 드문모심기 재배법을 도입하여 결주가 생기지 않도록 횡 이송 횟수 조정 및 평당 적정 주수를 식재하도록 주의하여 이앙을 마쳤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신품종의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고품질 벼 생산기술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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