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은 설 연휴 기간 내린 폭설(최고 적설량 42.5cm)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35사단 장병 120명과 함께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축사 4곳, 비닐하우스 1곳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군은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임실군, 설 연휴 산불 대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선제적 예방·진화 총력

임실군, 악취 발생 돈사 매입으로 청정 환경 조성 나서... 주거 밀집 지역 돈사 매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농촌 공간 정비 사업 공모 통해 활용 방안 모색

임실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하이트진로와 협력하여 참이슬 소주병에 홍보 라벨을 부착, 전국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사진과 ‘2025 임실 방문의 해’ 문구가 담긴 라벨이 부착된 참이슬은 수도권과 전북 지역에 약 30만 병이 유통되며, 분기별로 120만 병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이 외에도 축제 입장료 할인, 숙박비 지원, 특별 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명과 함께 영화 관람, 떡국 나눔,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와 저소득 어르신에게 식료품 키트와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임실군 신덕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역량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강진군 성전면 행복문화관과 담양군 대덕면 행복나눔터 방문,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임실군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옥정호 관광 개발, 임실치즈테마파크 확장,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사계절 축제 운영 및 숙박비 할인 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 봉황인재학당 확대 운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민원 해결 및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재난·재해, 물가, 생활환경, 상하수도, 교통, 의료방역 등 7개 분야 대책반을 가동하고, 보건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여 의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상하수도 비상근무 체계 유지, 저소득층 지원 등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설 연휴(1/25~1/30)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진료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37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운영되며,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임실군 보건의료원 홈페이지와 E-GEN 응급 의료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심야시간대에는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임실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민생안정 대책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임실군은 대장암 발병률 증가에 따라 칼슘 함량이 높은 임실N치즈와 요구르트 보급 확대에 나섰다. 특히 저지종 젖소에서 생산되는 고칼슘 저지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숙성치즈 개발과 학교급식 요구르트 납품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치즈와 요구르트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임실군은 저지 사육두수 확대와 유제품 제조 기술 확립을 통해 지속적인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7일까지 악취 유발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악취 민원 유발 시설 및 최근 1년 내 위반시설을 중심으로 악취 발생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가축분뇨·퇴비 보관 장소 적정 관리 여부, 공공수역 유출 행위 등을 점검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농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악취 포집을 병행하여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처분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