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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정주활력센터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임실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전용 기숙사를 준공하며, 농작업 대행단 운영, 공동방제,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및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친환경 농업을 지원하며, 저지종 젖소 육성과 임실N치즈 산업을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임실군이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을 중심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2026년을 '천만관광 임실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옥정호에는 케이블카, 전망대, 생태탐방 교량 등이 조성되며,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축제와 함께 가족 중심 거점으로 확대된다. 또한,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온 일관된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2026년을 군정 핵심사업 완성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군민의 소망 성취와 임실군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선포와 918만 명 방문객 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사계절 관광 축제 완성으로 '관광도시 임실군' 도약에 박차를 가하며 2026년 천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실군 덕치면이 2025년 12월부터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농번기 대비에 나섰다. 수도작 및 밭작물 농기계 지원, 수급조절용 벼 신규사업 등 다양한 농업 지원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병해충 예방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임실군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700ha 면적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을 투입해 15개 약제를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하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한다.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갖춘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24시간 재난 상황 모니터링, 초동 대응, 예·경보 시스템 관리, 유관기관 협력 등을 전담하며,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임실군은 이를 통해 재난 예방 및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지역 대표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K-기능성식품으로 육성하여 지역 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임실엉겅퀴는 간 건강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특허받은 재배 기술과 '엉겅퀴 성분지도' 완성을 통해 원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브랜딩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에서 생산된 엉겅퀴가 K-기능성식품 원료로 주목받으며, 간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효능으로 국내외 기능성 식품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미생물배양센터 운영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미생물 배양 기술 전문성 향상과 지역 농업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N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2025년 역대 최고 매출 89억원을 달성하며 통합 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35억원 대비 6년 만에 약 2.5배 성장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통합 물류 시스템과 브랜드 가치 상승 덕분이다. 사업단은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판촉 행사 확대 및 직영 판매장 추가 개장 등 유통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숙성치즈 고도화 및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4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입장 수입 및 편의시설 운영 매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와 계절별 꽃 축제, 해맞이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천만 관광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동절기 휴장 후 3월 1일 재개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