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NS 푸드 페스타(NS Food Festa 2023 in Iksan)'가 손님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유통 전문기업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최고의 맛을 함께 보고 먹고 즐기는 식품 축제'라는 주제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함열읍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100팀이 상금 1억 원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요리 경연 대회와, 최고의 가루쌀라면 요리사를 뽑는 대학생 맛대맛 경연전 등 저마다의 손맛을 뽐낼 무대가 펼쳐진다. 다문화·다자녀 가정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 체험 교실, 식품 업계 종사자와 농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도 준비됐다. '하림과 함께하는 미식투어'는 행사 전인 오는 11일부터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를 상대로 하림 식품공장 무료 견학을 실시한 뒤 하림 생산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식품홍보존에서는 농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돌봄 기능을 톡톡히 해내며 가정양육과 맞벌이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동육아나눔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은 물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익산 남부시장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체육 도구를 활용해 아동 심신 발달을 도모하는 ‘두리우리 놀이체육’, 엄마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동화로 배우는 영어’ 등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품앗이 회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난감·도서 대여 등 돌봄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장난감은 한 가정당 아동수에 따라 1점~3점 대여하고 있으며 1점당 1,000원의 이용료를 징수하고 있고 도서는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1호점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소통 창구 역할 뿐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 역할...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신동 대학로 일대 50곳에 노후 보안등기구 교체를 완료해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총 4천만 원 예산을 투입한 신규LED 보안등은 에너지 효율은 높고 GPS방식의 점멸기(자동 점소등 장치)를 채택해 시간 오차를 줄여 보안등 고장률 감소로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시는 노후 보안등 교체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우범지대 해소 및 주민들의 밤길 통행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나, 주택 밀집 지역 사각지대에 꾸준히 보안등을 설치하여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시민들에게 이른 시간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방시간을 앞당겨 28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까지 개방시간을 기존 9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폐장은 오후 6시로 동일하다. 또 10월부터 3월까지는 일출 등 안전 상황을 고려해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빨리 개방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번 오전 시간대 연장 운영을 통해 출근 전 산책이 어려웠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두 상하수도사업단장은 “둘레길 산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신흥저수지는 상수원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을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기업 맞춤형 익산 쌀 3만 8천여 톤 공급을 위해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8주간의 품질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후변화 속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CJ 햇반 원료곡 생산단지 29개소를 비롯해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행정, 경영체 관계자(농협 등), 생산단지 대표, 민간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품질검사반을 2개조로 나누어 진행하며, 심사항목인 이품종(이형주 포함), 도복(쓰러짐), 잡초, 병해충, 작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원료곡을 선별한다. 앞으로 선별생산된 3만 8천여 톤의 원료곡은 CJ 햇반, 하림 즉석밥, 본아이에프(본죽, 본도시락 등), SPC그룹(파리바게트), 수도권 학교급식 등에 공급되어 익산 쌀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매년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하여 대기업에서 만족하는 고품질의 원료곡을 선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북 5대 수출품목인 농기계를 내연기관 중심에서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를 적용한 전기구동 방식으로 기술 전환해 이를 토대로 지능형 농기계 산업을 주도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익산시가 최종 선정돼 건설농기계 기업의 전동화 기술 전환을 위한 국비 77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최근 배출가스 감축 기조강화로 건설농기계 전동화 시장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전동화 건설농기계 제품 상용화의 경제적 파급 효과로 사업화 매출 794억 원과 189명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동화 건설농기계 제품 전환을 통한 기술집약적 지역 기업 15개사 이상의 육성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구축사업에 따른 전동화 전환 상용화 기술보급을 토대로 농기계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동화 전환을 위한 공동 활용 장비구축, 설계 및 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시 주얼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 공동워크숍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수탁자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과 광주 주얼리사업단(단장 주성민)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주얼리산업 혁신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발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익산시·광주 동구청·패션산업시험연구원·광주 주얼리사업단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업무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서는 익산 측의 '익산시 주얼리 클러스터 및 공동혁신활동 추진현황'과 광주 측의 '주얼리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익산주얼리체인(대표 구자원)을 방문하여 실버주얼리 제품 생산 공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광주 동구청과 함께 주얼리산업의 혁신과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워크숍에서 논의된 방안을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지침을 준수해 익산다이로움을 개편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을 개정해 평시 10% 할인율 준수와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도록 전년도 매출액 기준 30억원 초과 사업장에 대한 가맹점 해지를 5월 말까지 완료토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급격한 할인율 축소에 따른 지역 내 소비 및 경기 침체 우려에 대비해 지역사랑상품권 익산다이로움이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해가고 있었으며,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지침 준수를 위해 다음 달 1일 사용분부터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을 중단한다. 또한 전년도 매출액 30억원이 초과되는 가맹점도 해지될 예정이다. 익산다이로움 가맹점 1만7,600여 개소 중 매출액 기준 30억이 초과되는 사업장 414개소에 대해, 가맹점 지위상실 예고, 이의신청 접수 등 절차를 거쳐 이달 30일부터 가맹정 해지 조치를 실행한다. 해지된 가맹점은 익산시...

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빚기 인문학프로그램인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형문화재 어울아띠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국가무형문화재공동체종목을 활용한 지역내 학습기회를 통해 무형문화재 공동체 육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익산문화원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막걸리빚기 人문학 체험프로그램’을 다음달 8일부터 매주 금요일 강연 8회와 답사 3회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의 무형문화재를 시작으로 일상에서 무형유산을 쉽게 즐기는 방법과 고문헌 속 전통주 이야기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잔을 채우고 잔을 빚는 막걸리 잔 만들기 체험, 익산의 쌀로 만드는 막걸리 빚기 체험과 지역별 양조장 체험 답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재호 원장은 "막걸리빚기 인문학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만의 무형유산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아파트 부실시공 등 진행 중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사건 수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무관용원칙을 적용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 전 과정에 따른 시공사 점검 결과, 문제상황 발생 시 반드시 법적책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사(지사장 윤우준)는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중 철근누락단지 5곳에 포함된 ‘익산평화 공공주택’은 구조 검토결과, 보강조치를 완료해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시에 알렸다. LH 관계자는 “평화지구는 누락된 철근이 5개 미만이고 즉시 보강완료 돼 안전에 우려없어 공개 제외됐다”며 “시공상의 문제가 아닌 설계당시 전단보강근 누락 3개소, 오류 1개소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자문 결과에 따라 철근콘크리트 상부 구조체 보강시공을 통해 즉각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민경수 주택과장은 “해당 입주세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보강 공사가 완료된 전단보강 기둥 4개소에 대한 구조안전점검...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3 오감만족 중매서 야시장’이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과 중매서 커뮤니티라운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안에서 진행했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최근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청년몰과 중매서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열린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개장식은 19일 오후 5시 중앙시장 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진행하며, 다문화 공연 및 원조 아이돌가수 박남정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야시장‧청년몰 이용 고객들을 위해 달고나‧팝콘‧솜사탕 등 추억의 먹거리가 무료 제공되며 즉석 폴로라이드 무료 촬영도 진행한다. 특히 야시장의 성공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보태기로 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고객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2023...

자연을 느끼고 농촌체험과 휴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익산 농촌체험마을이 촌캉스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농촌생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족 중심의 개별여행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5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 익산시는 지역의 농촌체험휴양마을 10곳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농촌체험을 활용한 힐링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연 속 생태체험 즐기는 금강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산들강웅포마을과 성당포구마을, 용머리고을, 두동편백마을 등 금강지역에 분포돼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자연 속 생태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두동편백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편백나무숲에서 즐기는 피톤치드 산림욕과 자연과 함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숲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편백나무와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뤄 휴식공간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전북 숲세권 9선에 선정된 곳이다. 이와 함께 고구마 등 각종 농산물 수확 뿐 아니라 피톤치드를 활용해 입욕제를 만드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