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근로 청년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익산형 근로 청년 수당이 지역 청년들에게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형 근로 청년 수당은 만 18~39세의 중소·중견기업 근로 청년에게 최장 3년까지 지역화폐 ‘익산 다이로움’을 월 3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이다. 시가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대상자 1,7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매우 만족, 9%가 만족한다고 답해 합산 만족도 99%로 집계됐다. 만족도는 3년 연속 98%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근로 청년 수당 사용 용도와 회사생활 만족도, 퇴사 의향, 개선 요청사항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항목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의견을 살폈다. 익산형 근로 청년 수당의 주요 용도는 ‘식품, 교통 등 생활비’가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취미·문화생활’ 17%,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첨단 악취관리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악취 추적·감시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동산동과 인화동 일대에 악취 포집이 가능한 무인 측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익산시 전체 21개소에서 첨단 무인 감시시스템으로 24시간 악취를 감시한다. 이번에 설치한 측정 장비는 익산국가산업단지 악취와 김제시 용지면에서 유입되는 축산악취를 집중 감시한다. 악취를 실시간 측정해 익산시 악취관리시스템인 ‘익산악취24’로 전송한다. 시는 무인 측정기를 축산농가 7개소, 제1·2산업단지·동산동 일원 등 14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중 11개소는 복합악취 기준 초과시 자동포집되는 시스템으로 악취를 감시한다. 또한 기상타워 2개소를 통해 바람방향 분석 및 악취 이동경로를 추정해 신속하게 악취 발원지를 파악하고 사업장에 악취 저감을 지시하는 등 악취 민원 해소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악취 발생 시 악취상황실이나 익산악취24 앱으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주민신고를 무제한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불법주정차 주민신고를 1일 5회로 한정해 받아 왔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주정차 동일 장소에서 1분 간격을 두고 2장 이상의 사진을 촬영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민신고제를 통해 횡단보도, 버스 승강장,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 6개 즉시 단속구역과 안전지대 주차와 이중 주차 2개 기타 구역에 대해서도 즉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신고 가능시간은 소화전은 24시간이며, 어린이보호구역은 평일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이며 그 외 지역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을 주민신고제와 병행함에 따라 불법주정차 불편사항이 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야간관광 사업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대표 야간관광지로 도약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5건 선정되며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예산 58억 7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20억 원), 세계유산 축전(30억 원), 문화유산 야행(6억 5,000만 원), 생생문화유산 활용 사업(5,000만 원), 세계유산 홍보 지원(1억 7,000만 원)이다. 이번 공모로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재청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사업에서 처음으로 3건이 선정된 후 7년간 연속 공모 성과를 이뤘다. 시는 이 같은 정부지원을 토대로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백제왕궁의 야간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용화세계 백제人익산’을 주제로 한 달간 진행돼 1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내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대액 확보를 위해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21일 내년도 예산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가동 시점에 맞춰 국회를 방문했다. 국회는 14일부터 예산심의 ‘최종관문’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예산심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올라온 내년도 예산에 대한 증액 및 감액심사를 본격 진행 중이다. 먼저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회심의 단계에서 기재부의 의견과 검토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점을 감안해 기재부 간부 등을 만나 익산시 주요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익산시 지역구 의원인 김수흥, 한병도 의원을 만나 주요 사업의 증액을 위한 막판 전략 등을 논의하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예산 증액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회 상주반을 필두로 실시간 신속 대응...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지역 신뢰도 향상을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다음 달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농산물 지역인증제 도입에 따른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분석실을 홍보하고 농약 안전사용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된다.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내에 270㎡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구축됐다. 센터는 질량분석기 등 정밀분석 장비를 갖추고 최근 전문인력을 채용해 이달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농산물 안전관리강화 정책에 따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시행 중에 있어 작목별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적용대상 작물이 아닌 농약을 살포할 경우 0.01ppm 이상 검출되면 농산물은 폐기 또는 과태료 처분되어 농가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시는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에 463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만 유통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에서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지역별 특화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 재정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익산시는 일자리 지원센터 활성화 분야에 ‘익산시 통합일자리센터 구축’ 사업을 신청해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16일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공모선정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특별교부세 5억, 지방비 5억)으로 익산시는 남중동 익산시청 제2청사 건물을 활용해 오는 2025년까지 통합 일자리센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특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공모에서 익산시가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통합 일자리센터가 익산형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익산 목천포천을 도시생택축으로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가 신규사업으로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익산 목천포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폐기물방치, 불법경작, 육화된 습지 등으로 훼손된 목천포 하천지역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습지로 조성하고 오염된 하천을 회복시켜 생태계 기능과 생물 다양성 향상 목표로 하고 있다. 복원사업은 훼손된 수변생태축을 복원하고, 구하도를 생태수로로 연결해 만경강 및 목천포천과 연결하는 등 도시 수변생태축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황새, 노랑부리 저어새 등 법정보호종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환경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 목천포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선정된 만큼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목표에 부합함과 동시에 사업 추진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올겨울 추운 날씨와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수관로 1천324km 정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하수관로에 퇴적된 기름때 및 준설토를 제거하는 등 겨울철 대비 하수관로 준설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기계 준설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인 마동, 동산동, 영등동, 남중동 지역의 저지대뿐만 아니라 영등1 ․ 2동, 신동, 마동, 동산동, 남부지역의 음식점 밀집 지역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더불어 안전사고와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맨홀단차공사를 추진하고 집수정 및 빗물받이에 낙엽 등으로 퇴적된 준설토를 정비하는 등 겨울철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식당 밀집 지역 부근의 하수관로는 식당들의 기름 및 각종 음식물 찌꺼기를 걸러내지 않고 방류하면서 하수관로가 막혀 도로에 넘치고 밤에 얼어붙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방류하는 기름 및 음식물찌꺼기로 인해 하수관로가 막히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티투어 요금을 반값으로 인하하며 익산역과 시티투어 연계성을 강화해 '대중교통 여행'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환경 문제와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대 할인 1000원’ 시티투어를 선보이며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연계 관광을 촉진시킨다. 시는 시티투어 요금 조례를 개정해 기존 단체 할인 관련 조항 등을 삭제하고 요금을 대폭 낮춰 단일화했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 요금이 성인 기준 1인당 4,0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린다. 특히 6세 이상 어린이, 초중고 학생, 경로, 장애인, 군인과 익산시민은 50% 추가 감면혜택을 통해 1,000원에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하된 요금은 오는 15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등 고정코스를 도는 순환형시티투어와 선택관광이 가능한 테마형 시티투어에 곧바로 적용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역에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고품질 재생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 페트병에만 해당된다.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시켜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는 별도로 배출하는 제도다. 이번 집중 홍보 기간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주민 인식을 확산하고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명페트병은 별도 배출할 경우 장섬유를 뽑을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다. 의류, 신발, 가방 등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만큼 적극적인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돼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수퍼빈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회원가입 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생수·음료 투명페트병의 이물질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미래 성장동력인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여·야의원 등 핵심 인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을 방문해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 시 중점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 산재전문병원 건립 사업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국회 본예산이 통과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전북도와 함께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면서 국회의원들에게 질의서를 제공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설득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회 현장에서 실시간 대응에 나서는 등 내년도 국가 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회에 행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