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익산시는 농특산물 판로를 고민하는 소규모 농가들의 고민 해소와 도시민들을 위한 팜파티 행사를 지원한다. 팜파티(farm-party)란 도시민이 직접 시골 농장을 방문해서 농사 체험을 하며 농촌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이는 농산품 직거래를 통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득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희망농정위원회 활력분과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전여농(전국여성농업인연합회 약칭) 망성지회와 낭산 주실래 농장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팜파티 지원사업은 2017년에 전북도 삼락농정사업중의 하나로 처음 실시하여 효과성을 검증받은 바 있고 올해부터는 도농 교류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익산시가 전체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먼저 전여농 망성지회는 주요 품목인 메론 수확 시기에 맞춰 오는 19일 10시부터 망성명 방축길 일대에서 개최할 행사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도시민 100여명을 초청...

익산시 드림스타트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 35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에코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경제적으로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기회와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및 춘천 남이섬 탐방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며 양평 레일바이크에서는 가족간에 화합하고 애착이 향상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의 대화도 부족했고 바쁜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이번 캠프에 참가하여 자녀와 추억을 많이 쌓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창숙 복지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족 힐링캠프는 가족의 중요성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며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전라북도 익산시는 양봉 생산성 향상 및 벌꿀 생산기반 조성을 통한 양봉농가의 규모화 및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해 양봉산업 생산기반 조성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5개 사업에 총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하며 이는 작년 3개 사업 1억 1천만원 지원에 비해 59%증액된 금액으로 최근 이상기후변화와 채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양봉사육에 필수적인 기자재(소초광, 화분)을 비롯하여 시 자체사업인 스텐드럼통, 화분건조기를 관내 양봉 100여 농가에 총 1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 채밀기 및 벌꿀자동펌프를 지원하는 양봉농가 꿀 생산장비 지원사업으로 노령화된 양봉농가의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신품종 여왕벌(장원벌) 구입 농가에 벌통을 지원하는 신품종 벌 보급용 벌통지원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관...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익산서동축제 2018이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백제 부흥을 꿈꿨던 무왕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황금연휴를 반납한 교통봉사단체 등 연인원 800여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열악한 근무여건과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익산서동축제의 발전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곳곳에서 땀 흘리며 수고한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여느 때보다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찾았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교통질서와 주차관리, 종합안내 및 관광안내, 각종 시정 홍보, 행사장 질서 및 청결 유지, 시설 및 안전 관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이 익산서동축제를 더욱 빛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익산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

전라북도 익산시는 지속가능한 익산농업의 발전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이하 보고회)가 9일 익산시 농업인교육관에서 농민단체 임원, 희망농정위원회 등 80여 명의 농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에 따라 법정 계획 수립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익산시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개요 및 과업수행 방향에 대한 착수 보고회로 최봉섭 미래농업과장의 경과보고와 (재)한국농촌경제연구원선임연구원 황의식 박사의 연구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배경은 저성장과 인구절벽, 4차 산업혁명의 도래, 농가 고령화와 과소화 마을 증가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정체계 구축이다. 또한 ▲성장 위주 농정 패러다임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농업‧농촌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미래 농정 발전전략 ...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5월4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중동점, 미아점, 신촌점 등 4개 점포에서 탑마루 수박 판촉행사를 가졌다. 올해부터 현대화점에 입점하는 탑마루 수박은 1월초에 정식하여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1기작 수박으로 전라북도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 선보인다. 익산 수박은 용안, 망성, 용동, 왕궁 등에서 200여 농가가 185ha를 재배하고 있고 수박(1기작), 수박(2기작) 재배 후 조생종 벼를 재배하는 작형으로 토양 병원균 밀도가 낮추고 염류집적 장해를 해결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백화점 4개 점포 입점기념 판촉행사는 익산탑마루조공법인, 익산원협 산지유통센터, 익산시농업기술센터, 수박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매일 13시부터 20시까지 점포별 시식행사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탑마루 수박 명품화를 위해 재배농가에 2015년부터 전열선, 부직포, 자동개폐기, 토양환경 측정장치, 자동 관수·관비시스템, 명품수박...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이라는 주제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익산서동축제 2018』이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과 백제 부흥을 꿈꿨던 무왕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 서동축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서동의 꿈 익산의 빛’이라는 주제에 맞춰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일대를 유등, 한지등, 청사초롱, 경관조명을 이용한 빛으로 밝히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낮보다 빛나는 밤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의 성공과 시민의 안녕을 기리는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백제와 신라가 하나 되는 합수식이 서동축제의 개막을 알렸고, 이어 펼쳐진 서동선발대회에서는 무왕의 기상과 훤칠한 외모를 갖춘 박힘찬군(29)이 서동왕자로 뽑혀, 경주에서 선발되어 축제장을 찾은 선화공주 이애령양(20)과 함께 시민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시립예술단의 주제공연 ‘천명’...

익산시보건소는 야외활동증가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등산, 각종 야외활동, 농작업 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발열성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쯔쯔가무시증은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야외활동 중인 사람의 체액을 흡입할 때 몸속으로 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며 1~2주의 잠복기가 있어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감염시 38도 이상의 발열과 심한 두통,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기고 피부 발진이 나타나게 된다.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특히 밭일을 하는 사람들이 발병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레저 및 야외 활동자가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김재광 익산시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 SFTS 등은 조금만 신경 쓰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야외활동시 주의하고 작업 전이나 야외활동에는 풀밭에 앉지 말고 방석을 사용하여야 하고 풀밭위에 옷을 벗...

익산시는 지역특색에 맞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 봄철 조림사업을 지난달 2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4억6천만을 투입해 관내 주요 산림 8개소 50ha에 대해 편백・소나무 등 경제수 및 재해방지림 12만본의 묘목을 식재 완료했다. 특히 시는 이번에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헛개・백합나무 등의 식재도 앞장서 3개소 10ha에 달하는 밀원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이는 향후 산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양봉의 생태토대가 되는 밀원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서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밀원수를 최대한 확보하려는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큰나무 공익조림은 팔봉 한솔공원, 성당 힐링공원, 삼기 바람공원, 웅포곰돌이유아숲체험원 등 4개소에 지역 특성에 맞는 산수유, 박태기나무 등 열매나무 15종 470본을 식재 완료하여 시민들이 계절별로 꽃과 열매를 생활권 주변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제96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익산시 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에서는 하루종일 재미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 등 1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페이스페인팅, 비누방울 놀이, 로고풍선 나눠주기, 전통 놀이 체험하기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보석가면, 천연보석 소망나무, 공룡화석 지우개 등은 유료로 진행한다. 보석가면 만들기 체험은 종이 가면 틀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찢어 붙이기도 하며 인조보석과 각종 깃털, 리본테이프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창의력 넘치는 나만의 가면을 만들어 쓰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재치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재미난 장면을 순간 포착해 추억 사진작품으로 추후 전시할 예정이다. 1차 어린이 보석가면 만들기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들이 1회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오전에 1회, 오후 2회, 총 3회가 진행되며 사전예약이나 선착순 접수 후 보석박물...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5월3일 저녁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콩 다수확 안정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한은성 죽산콩영농조합법인 사무국장은 콩을 재배하고 있거나 콩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콩 다수확 재배 기술과 함께 콩 재배를 통해 고소득을 올리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죽산콩영농조합법인은 콩 재배 기계화율을 끌어올리고 콩 수확을 마친 뒤 우리밀, 보리, 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고소득을 거두고 있다. 이번 콩 재배기술교육 내용은 콩 재배소득 사례 및 경제성 분석을 시작으로 콩의 기초생리와 콩 농사 준비 과정을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콩 재배기술 및 주요 병해충 예방대책에 관한 것이다. 올해 익산시 농가 중 벼 재배에서 콩 재배로 전환한 면적은 270ha으로 이번 콩 재배기술교육은 쌀 대체작목 개발 및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과잉문제 해결을 위한 대체작목이 주목받는 이 시기에 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동의 꿈, 익산의 빛 『익산서동축제 2018』이 4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행복․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특히 올해는 적극적인 축제 마케팅의 일환으로 어린이날을 포함하고 대한민국 봄 여행주간과 겹치는 황금연휴 기간에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서동축제는 대표프로그램 보완과 확충을 통해 역사인물축제로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하여 셔틀버스 운행을 대폭 확충 운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왔다. 29개 읍면동 깃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백제 합수식’이 서동축제 개막을 알리고 예선을 거쳐 선발된 무왕의 후예들이 ‘서동선발대회’를 통해 관객들과 마주한다. 개막축하공연은 박현빈, 울랄라세션, 에디킴, 리브하이, 레이디 티, 윤수현, 나미애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나서 무대를 꾸민다. 무왕의 출정식과 행렬, 무예시범으로 이어지는 ‘무왕행차퍼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