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와 전라북도는 6월1일 익산시청에서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용균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경인양행 조성용 대표이사, 다이토키스코㈜ 이상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과 다이토키스코㈜(경인양행과 일본 Daito Chemix Corporation 합작회사)는 익산 제3일반산단 12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35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1차 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인양행은 1971년 설립하여 2017년 기준 연매출 3,000억, 직원 900여 명의 중견기업으로서 감광제를 생산하는 다이토키스코㈜를 비롯한 5개 자회사에서 염료, 잉크, 전자재료용 유기재료, 사카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익산 제3일...

익산시는 농촌활력지원센터(대표 최경애, 이하 센터)가 지난해 7월부터 익산시 농촌활력과에 소속되어 민관의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마을 만들기 사업을 비롯한 각종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성실히 보조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도내 각 시 군에 분포한 중간지원 조직의 운영 체계에 대한 더 나은 모델을 고민하던 중 전북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인 중간 지원조직 구축사업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마을 만들기 협의회(대표 박귀열, 이하 협의회)가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농촌활력지원단과 손잡고 지난 5월에 익산시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희망농정위원회 전문가들의 철저한 심사를 거친 후 협의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1일 양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마을 만들기 조례에 의거하여 마을 사업을 수행하는 센터를 하위 조직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시, 협의회, 센터가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목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적합한...

전라북도 익산시는 시를 대표하는 5월 서동축제, 10월 국화축제 등을 매년 개최하는 가운데 익산시민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는 6개 교통봉사 단체(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익산지회,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익산지회, 익산시 해병대전우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익산지대, 익산장애우 환경교통봉사대, 익산시민경찰 연합회)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 교통봉사 단체들은 평상시에는 개별로 생업 및 단체 활동을 하다가도 익산시 행사나 명절처럼 교통지도가 필요하면 시민들이 교통 불편없이 축제를 즐기고 명절에는 팔봉공설묘지에 조문객들이 편히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날 팔봉공설묘지 교통지도 외에도 4월 거북이마라톤대회(1일), 5월 서동축제(4일) 기간 역시 하루도 빠짐없이 교통지도 봉사를 실시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장애인체육대회, 국화축제 등 굵직굵직한 시 행사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 김진성 교통행...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인근 함열읍 다송리에 임시거주시설 10가구와 실습농장 3,3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지역에 도시민 유치를 통하여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신규 귀농귀촌예정자들에게 농촌체험, 적응유도, 현장실습 및 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조기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2017년 9월에 '2018 귀농인 임시거주시설'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시거주시설을 건립하여 예비 귀농귀촌인이 최소 6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거주함과 동시에 농장을 직접 운영해 조기에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 ~ 60㎡정도의 임시거주시설 10가구를 건립하고, 공동회의실 및 관리실, 온실형 작물재배시설을...

하늘에 닿을 듯 곧게 뻗어 오른 편백나무 사이에 멈춰 서서 찬찬히 숨을 고른다. 날숨에 섞어 몸 안의 탁기(濁氣)를 뱉어내면, 들숨을 따라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향이 살며시 비워진 자리에 스민다. 초록이 가장 빛나는 이 계절이 돌아오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익산의 명소 ‘성당면 두동마을 편백나무 숲’이다. 두동 편백나무 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배산의 편백 숲과 달리 가는 길 내내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농부의 땀방울이 알알이 여물어가는 논과 밭을 지나 담장의 소박한 벽화를 즐기며 걷다보면 편백나무 숲으로 이끄는 이정표를 만난다. 마을부터 팻말을 따라 산자락으로 오르는 길은 넓지 않다. 두 발로 꼭꼭 밟아 걸어 올라가면, 마을 뒷산 약 3만여 평 부지에 적게 잡아도 35년은 됨직한 나무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곳 편백나무 숲은 과거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해진 산을 복원하기 위해 두동마을 주민들이 손수 심기 시작해 조성됐다. 이후 웅포에서 성당포구를 ...

지난 2015년 7월 익산은 한차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부여, 공주, 익산으로 이어지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역사유적으로서의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12번째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며 등재 후 시간이 지나면서 익산은 고도(古都)로서의 명성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한편 익산지역에는 고도 백제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일제 강점기 수탈과 아픔의 역사 또한 간직하고 있다. 넓고 풍요로운 곡창지와 교통의 요지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일본은 군산지역을 수탈의 최적지로 삼았으며 당시의 창고건물 및 일본식 가옥 등의 아픈 역사의 현장은 아직까지 익산시에 산재되어 있다. 그 역사를 되새겨 교훈으로 삼고자 일제 강점기 시대의 문화유산들을 따라가 보았다. 근대 농업 수탈의 전초기지에서 문화의 담금질을 시작하다 – 구 익옥수리조합 사무실 및 창고 익산역 앞 문화예술의 거리 안쪽으로 도보로 10분 남짓 걸어가다 보면 익산 문화...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소경섭)는 25일 14시30분에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신체활동마당실에서 등록장애인(1~6등급)을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재활전문의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재활전문의 건강 상담은 장애로 인한 만성질환 및 2차 장애발생을 예방 관리하고 장애인의 적극적인 재활과 건강관리 의지를 다지도록 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상담활동이다. 특히 관내 장애인분들의 신체활동의 어려움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점과 질병 발생률이 높은 부분을 감안하여 의료혜택의 보장을 넓히기 위해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와 연계하여 건강상담 활동을 마련했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익산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사회활동 향상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장애인의 재활 운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활동과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재활전문의 건강상담은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1회 운영하...

익산시는 23일 익산 제2산업단지(팔봉동)에 위치한 악취배출신고대상 사업장을 방문해 악취 배출 및 시설개선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지난해 익산시 악취 민원의 30%(56건)를 차지하고 있는 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 방지시설의 설치 및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주요 악취발생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익산시는 지난해 익산 제1·2산단 신고대상 사업장 6개소에 대해 악취 시설개선 보조금 1억을 지원하였으며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악취배출사업장의 자체 시설개선 투자를 유도하여 2017년 K사를 포함한 16개소에서 50억원을 투자하여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는 D사를 포함한 11개소에서 25억 5천 6백여만원을 투자하여 악취 방지시설 개선을 완료 또는 진행 중에 있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부터 엄격한 악취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뿐만 아니라 환경시설의 자체...

익산시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부터 밑반찬 배달 및 안부확인을 위한 ‘식사하셨어요?’사업을 시작으로 5개 지역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7년 9월부터 이웃돕기 성금과 착한가게 등의 캠페인으로 얻은 기탁금 1,100만원을 이용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남녀 의용소방대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조를 짜 일주일에 한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식사하셨어요? 사업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염색 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춘을 돌려다오~’,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에게 생일축하 음식 및 축하금을 전달하는 ‘나이 더하기, 행복나누기’, 소규모 집수리 사업 ‘우리 동네 뚝딱 기동대’, 생활고를 겪는 가구에 신속하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랑샘 사업’을 시작하여 복지소외계층...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18일 14시에 황등면 동연리 들판에서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활용 노동력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 연시회를 가졌다. 그동안 알려진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용 약제 살포 위주로 그 활용 범위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이날 연시회를 시작으로 드론이 병해충 방제 위주의 단순한 역할에서 벗어나 벼농사에 있어 노동력과 자재비 비중이 높은 모판 설치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직파재배까지 영역을 넓혀 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직파재배기술 자료에 의하면 직파재배는 기계이앙대비 쌀 수량과 미질에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초기분얼 속도가 빠르고 직근이 깊게 내려가 도복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직파재배를 하면 기계이앙(10a) 대비 전체 노동시간은 23%(9.5→7.3시간), 총 생산비는 10%(753→677천원)가 절감된다. 이날 연시회에 참석한 황등면 심용호(49세) 씨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 ...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는 18일 베트남 꼰뚬성 응우옌 반 화 성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경제 사회분야 공동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논의하고 상호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꼰뚬성(崑嵩省)은 베트남 중부 내륙에 있는 성(Province)으로 농업이 산업의 주를 이루며, 전체 면적(9,614㎢)의 절반 이상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고 풍광이 아름다워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꼰뚬성 대표단은 시청 홍보관에서 양 지방정부 간 첫 번째 교류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상호간 농업,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공동 발전과 우호 협력을 다져가기로 하였다. 또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산업-문화 연계 프로그램인 의료관광 분야를 활성화하고, 원광대를 중심으로 한 유학생 교류 지원, 인삼을 비롯한 고품질 한약재 재배에 이르기까지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하자는데 ...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노승호)는 익산시 여성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하하라라 (Healthy Lady Happy Life)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정신질환 실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 평생유병률은 남성 3.0%, 여성 6.9%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40~65세의 중년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은 33.1%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성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익산 여성의 우울증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하라라(Healthy Lady Happy Life) 프로그램은 여성의 생애주기(성년기, 중년기, 노년기)에 따라 스트레스관리프로그램, 인지행동프로그램, 웃음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정서를 다뤄 여성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용여성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의사소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