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최근 벼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우리지역 벼 1모작 출수기가 12일 전후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수 전후를 중심으로 병해충 종합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예찰결과에 따르면 아직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과 같은 벼 비래해충이나 돌발성 해충은 발생되지 않았으나 출수기 이후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출현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 다습한 조건, 즉 밀식하고 질소질 비료를 과용한 논에서 병이 진전이 빨라지고, 세균성 벼알마름병은 벼 출수기 강우 시 많이 발생되는데 병이 발생하면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병과 동시방제가 효과적이다. 특히 전년도에 발생이 많았던 벼 먹노린재가 월동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일부 출현함에 따라 1차 방제를 실시하였으나 그 중 살아남은 약충과 성충이 8월중에 벼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심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주므로 다른...

지난 7월 6일자로 익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박철웅 부시장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 공사 현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을 찾은 박 부시장은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주 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종목별 경기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철웅 부시장은 현장소장에게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 달라”고 당부하며 “며칠 전 개최했던 육상 사전대회를 바탕으로 남은기간 미비한 사항을 완벽히 보완하여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7월초 육상경기장 제1종 공인 심사를 마치고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체전 사전대회로 제39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와 제23회 전국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대회기간 발견된 미비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전라북도 익산시는 7월30일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가 행복하고 육아가 즐거운 도시 익산시 조성을 위한 키움뜰 우리 동네 공부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익산시가 지난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인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공모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 사업인 다함께 돌봄 사업에 선정되어 시범 운영하고 있는 키움뜰 우리 동네 공부방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및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키움뜰 우리 동네 공부방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익산시에서 마련한 시책 중 하나로 적극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공부방이 의미가 있는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사회 공헌 기금으로 개설되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라북도 익산시가 국・도・시비 공모사업인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쌀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2억 74백만원, 도비 8억1천만원 등 총 90억원을 지원 및 투자하여 미곡종합처리장 2개소에 저장시설(싸일로 500톤, 16기)과 투입구(30톤, 3기), 건조시설(건조기 30톤, 14기) 등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량의 수매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기 장시간 대기로 인한 민원해소 및 야외적재로 인한 원료곡 변질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연내 인허가절차와 사전설계를 완료하여 내년도 농가의 수매시 활용토록 조속히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익산시보건소(소장 김재광)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의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한방 순회 진료를 지난 3월 6일 신촌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13개 진료소 및 경로당 지역주민 4,000여명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보건 한의사 2명을 포함한 진료팀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52회 2,280여명에게 한방진료(침, 한약제제, 한방파스 제공 등)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 유소견자를 발견할 경우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계속 관리가 필요한 자는 관련사업과 연계하여 꾸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를 받은 지역주민 김 모 어르신은 “손목과 손가락이 굽어 통증이 심해 일상적인 일도 하기가 힘들었는데 한방 침 치료를 받은 후 정상적으로 손가락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보건소는 대부분 65세 이상 퇴행성관절질환자로 거동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한 주민들에게 한방...

전라북도 익산시는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등을 위한 빈집 리모델링 반값임대사업을 마무리해 2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지붕, 화장실, 문, 창호, 보일러, 싱크대, 도배, 장판 등 전반적인 집수리 공사 후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사업으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농촌과 원도심에 빈집이 늘고 있는 추세로 인하여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가운데 빈집을 활용한 반값 임대사업은 주거 빈곤층과 귀농인, 신혼부부나 지방대학생 등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농촌마을의 미관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오산면과 왕궁면에 빈집을 확보해 각 1천2백만원(도·시비50%)의 예산을 투입해 집수리 공사를 마쳤다. 이번 빈집은 주거취약계층인 최 모(62)씨 1인과 이 모(43)씨 3인 가족에게 각각 임차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주거복지문제와 인구증가에도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내년에도 이 사업을 확대하여...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지난 4월 익산 쌍릉(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했다. 그동안 쌍릉은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이며, 규모가 큰 대왕릉을 서동설화의 주인공인 무왕의 무덤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했는데, 이번 인골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쌍릉의 존재는 고려사에서 처음 확인되며, 고려 충숙왕 때(1327년) 도굴되었다는 사건기록도 남아 있다. 당시부터 고조선 준왕이나 백제 무왕의 능이라는 설이 있었다. 1917년 조선총독부는 쌍릉을 단 며칠 만에 발굴하면서 백제 말기의 왕릉이거나 그에 상당한 자의 능묘라는 것은 확인했지만, 1920년 고적조사보고서에 단 13줄의 내용과 2장의 사진, 2장의 도면만 공식기록의 전부로 남겨놓았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

익산시보건소(소장 김재광)는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모집하는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은 중풍・치매예방교실, 골관절질환교실, 갱년기여성건강교실, 시원한 소변한의약교실로 8월 1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특히 시원한 소변 한의약교실은 나이가 들어 소변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중풍・치매예방교실에서는 총명혈 자극 및 기억력 상승효과를 위해 총명침 시술, 갱년기여성건강교실에서는 자석침 및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갱년기 증상완화 및 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는 더욱 친절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잘 활용해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전라북도는 7월16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농협케미컬 이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케미컬의 제3일반산단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농협케미컬 오는 2023년까지 성남에 있는 공장은 물론 본사까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부지 110,270㎡ 규모, 1,000억원을 투자하여 300명을 신규로 고용 창출할 계획이다. 농협케미컬이 익산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면 익산시에 납부하는 주민세 등 지방세가 연 7억원에 달해 세수 수입 효과는 물론 작물보호제품 출고에 따른 화물차가 1일 100여대가 오고 감으로써 간접 고용 200명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협케미컬과 연관있는 다수의 협력업체 유치를 산업단지로 추가로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956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62주년을 맞이한 농협케미컬은 농협중앙회 자회사(지분 1...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익산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육상경기장 공인 제1종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7월13일에서 15일까지 육상경기 심판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습회를 갖고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문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이번 육상경기장 공인 제1종 심사를 마친 익산종합운동장은 전북에서 유일한 시설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150여종의 육상공인 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올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장 이용은 물론 육상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앞으로 전국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국제대회도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3월 ‘경제체전’을 모토로 착공된 익산종합운동장은 건립한 지 27년이 경과된 시설로 경제체전 계획에 따라 신축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추진함으로써 500억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였고 스탠드의자 전면교체, 육상트랙 우레탄 전면교체, 본부석 및 VIP실 ...

전라북도 익산시는 7월10일 읍면동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37명을 대상으로 2018년 행복e음 중심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 1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원광대학교 조인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전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채수훈)가 2017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사회복지 교육과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작한 행복e음 중심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실천사례집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내용은 사회복지대상자 가구별 초기 상담에서부터 종결에 이르기까지의 10단계에 걸친 과정들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관리 이론, 지침, 행복e음 시스템 입력관리를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적절히 접목했다. 또한 상담기법, 상담일지 작성법, 사회복지대상자별 욕구와 문제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통합사례관리...

전라북도 익산시 작은도서관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549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도내 공・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작은도서관 문화적 기능 확대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그 결과 글마루작은도서관 등 관내 17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되어 7월 말부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글마루작은도서관 우리들의 수필여행, 깊은샘작은도서관 다문화소풍, 꿈드림작은도서관 나의 그이(나의 그림책 이야기), 낭산작은도서관 3.1운동, 아우내 함성을..., 동산작은도서관 액티비티(Activity) 실버(Silver) , 모현뜰작은도서관 동화랑 요리조리해 , 배산작은도서관 시(詩)시(詩)락(樂)락(樂), 봄나루작은도서관 봄나루도서관으로 모여라! 방학을 즐기자, 부송작은도서관 동화 속 책 놀이터, 삼성동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