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17년 1월 미래농정국 출범과 함께 정체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신설한 농촌활력과가 민선 7기를 맞이하면서 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농촌활력과는 올해 연말을 맞이하여 그간 추진한 사업들에 대한 자체 점검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들이 성과목표를 크게 달성해 2018 익산시 주관 부서 성과관리(BSC) 평가에서 3위로 선정돼 종무식에서 장려상(시상금 50만원)을 수상한다. 이 같은 결과는 19명의 농촌활력과 직원들이 똘똘 뭉쳐서 정체되고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을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부서장(과장 김유열)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작은 목표들부터 달성해 나간 것이 주효했다. 가장 눈에 두드러진 성과는 첫째, 농촌활력 분야다.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올해 전라북도 삼락농정 시군특화사업비 10억원을 받아 6월에 중간조직을 만들고, 4명의 전문가를 배치하여 마을 만들기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전라북도로부터 작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18년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조상 땅 찾기 대국민 서비스 부분)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지적정보 등 공간 정보의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활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의 조상 땅 찾기 지적행정 전산망, 정책정보 제공 등 대국민서비스분야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시스템운영 시 철저한 권한관리, 조상 땅 찾기 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적정성 검토, 정책정보 제공 자료의 보안관리 등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에 있어서 탁월한 업무 실적으로 국토교통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컸다는 평가다. 전병희 종합민원과장은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상속인과 본인에게 토지현황을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조상들이 물려준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일반 행정, 보건·복지, 환경·위생 등 총 5개 분야의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널리 홍보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일반 행정 분야 시민청원제도가 신설되어 시 홈페이지 내 시민청원 게시판이 구축된다. 청원 접수 후 30일간 1,000명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청원으로 성립되고 시는 이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식적으로 답변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1인 견적 수의계약 금액이 5천만원으로 확대되고,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은 낙찰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이 밖에도 영세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 카드수수료 0.3%를 지원한다. 보건·복지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는 기존 월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청소년한부모 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되고,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3~5세 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를 지원하여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출산 ...

익산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은 오는 22일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여 익산시민 및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방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재미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석도시, 익산’ 장인의 귀금속보석 세공 시연 및 관현악 4중주, 버스킹, 샌드아트, 불꽃놀이 등이 진행되며 티라노 산타 액자, 천연보석 팔찌 등 주얼리 체험 및 소소한 먹거리는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는 기획전시실 및 강당 등에서 진행되며, 아름다운 4중주 클래식 선율로 시작되어 귀금속보석 장인의 뛰어난 가공 시연과 각종 흥미와 재미를 이끄는 체험들로 준비했다. 특히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보석박물관 스토리’가 세계유산도시 익산의 서동 선화공주의 이야기와 보석이 함께 어울려 신비한 세계로 안내한다. 정원섭 보석박물관장은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이다.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만 18~39세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1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 139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 양성사업, 문화관광 콘텐츠 청년인력 양성사업 등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및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이다. 시는 내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후 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용악화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본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들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익산시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례)와 삼기초등학교(교장 김향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녀회 20여 명의 회원들과 15여 명의 삼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4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50세대와 각 마을 경로당 29곳에 전달한 뜻깊은 행사였다. 임유태 삼기면장은 “삼기면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외롭게 겨울을 보내지 않도록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익산지부(지부장 오석재)는 11일 시장실을 방문하여 한돈 500kg(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한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석재 지부장은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한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사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일년 동안 지역사회의 큰 이슈가 되었던 '2018년 익산 10대 시정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 한해 익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뉴스를 통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2018년을 되돌아본다. 2018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민심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 상반기에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선거 전쟁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정헌율 시장 당선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냈으며, 하반기에는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주 개최지로서 양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감격스러운 새 역사를 썼다. 백제왕도로서 위상을 드높이다 올해는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익산 백제역사지구가 백제왕도로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진 한 해였다. 미륵사지 석탑이 20년간의 보수정비를 끝내고 세상에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고, 100년 만에 진행된 쌍릉(대왕릉)의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도시재생을 통하여 ‘역사도시’, ‘대륙진출 호남의 관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및 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이하 보고회)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11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와 제19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이번 보고회는 2019~2025년까지의 익산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하고 국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용역의 착수보고회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배경은 2016년 익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최초 수립된 이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시 도시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여건변화를 수용한 전략계획과 활성화지역에 대한 재검토와 조정을 위한 것으로 2019년도에 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전국 100여곳 선정, 개소당 50억~2...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0일 전문가 정책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사업 및 시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신규 사업을 제안하는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이강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8 상반기 회의 결과보고, 2019년 주요 국가예산 확보 사업과 정책자문위원 제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 정부정책과 부합하고 지역에 필요한 신규 사업 및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강래 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들은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말 산업 특구 활성화, 보훈회관 건립 등 2019년 주요 국가예산 확보 사업과 정책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해 익산시의 미래가 걸린 핵심 동력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을 제안했다. 김주일 안전행정국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명한 의...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북 최초로 마을 전자상거래 일환으로 시행한 오픈마켓 판매 및 홍보대행사업을 추진한 결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오픈마켓 판매 및 홍보대행사업은 지난 4월에 구축한 마을 전자상거래 거점센터사업 중 하나로 소농들의 농산물 판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창안한 익산시 자체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IT전문가가 농촌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파악한 농가들의 생산 현황 정보를 수집하여 컨설팅을 받은 후 오픈마켓 대행업체를 통해 입점시켜 전국 소비자들의 직거래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하는 사업이며, 마을의 유무형 콘텐츠에 대해서도 홍보 및 판매 대행을 해준다. 오픈마켓 판매 및 홍보 대행 사업은 처음 신청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에 걸친 설명회, 개별 면담을 통해 생산량과 출하 시기, 농가주의 판매 의지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본격 입점 착수했다. 특히 상품페이지 제작의 준비를 거쳐 버섯, 방울토마토 등의 생산품을...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시민들의 우려가 깊어져가는 가운데 11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숲 1천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 대상지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옛길공원(삼불암 옆), 목천공원(한스빌아파트 앞), 황등보삼말공원(해담아파트 옆), 곰돌이유아숲(녹차마을길 83-36 일원)으로 소나무, 주목 등 5종 1,134본을 식재했다. 올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시 내 큰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 내 숲은 도심보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평균 40.9%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침엽수는 활엽수 보다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착할 수 있고(Freer 등 영국, 2005년), 약 1.3배(Chen 등 중국, 2016년) 미세먼지 흡수율이 크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2019년도에는 관내 임야 및 생활권 주변에 4만 본을...

전라북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019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월3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비(저소득층 우선)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그 부속건축물 포함) 건축물 소유자이다. 지원범위는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처리에 드는 비용 과 지붕개량비용으로, 지원액은 가구당 최대 철거·처리 336만원까지 지원하고 지붕개량비는 최대 302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지원대상자에 한에서 3일부터 31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단,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주택과 연계사업(빈집정비사업, 주택개량사업 등)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시는 지원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 우선순위에 따라 현장조사 후 최종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으로 시민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