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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정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시발역 선정을 대비하여 익산역 앞을 17년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익산역 앞을 ‘역사가 문화로(驛舍街 文化路)’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쪽으로는 구 하노바호텔부터 북쪽으로는 손약국까지 총 면적 18만5천㎡에 대해 오는 2022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문화주차장 조성 ▲청년창업자를 위한 빈점포 활용 및 상가 활성화사업 ▲익산철도 100년 유·무형관광자원(삼산의원) ▲다목적광장조성 ▲교복문화거리조성 ▲문화가이리로 조성 ▲골목사이길 조성 ▲꿈꾸는시장청년몰 ▲창업지원 어울림 플랫폼 ▲도시재생비즈니스 육성 ▲도시재생대학원대학 등으로 2018년 국토교통부로 승인받은 15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는 계획과 준비기간으로 청년창업 지원 등을 위한 어울림플랫폼 설치를 위해 구 하노바호텔을 매입했다. 또한 3곳의 특화거리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

익산시는 익산농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미래농정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전종순 익산시 미래농정국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축하고자 5대 분야(농업구조개선 및 생산혁신, 농촌활력 및 삶의 질 향상, 농식품산업 및 유통 활성화, 축산업 혁신, 산림자원 조성) 주요과제를 선정해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2017년 미래농정국이 출범한 이후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거버넌스를 정착시켜 나가며 익산 농업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함께 그려왔다. 미래농정 5개년 계획 또한 민선7기 공약사업, 미래농정국 혁신과제, 익산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종합하여 희망농정위원회 및 농업인 단체와의 지속적 소통․협력, 미래농정 자문단을 통한 전문가 논의 등의 과...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성룡)는 도시민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선용과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말가족농장 참여자를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말가족농장(농업기술센터 내)은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꿈꾸며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재배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가족 간의 사랑을 키우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분양면적은 1가구당 33㎡내외로 총 1만 3,899㎡부지에 270가구를 분양한다. 12월까지 임대되는 분양가격은 가구당 1만 5,000원으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인구유입 확대를 위해 2년 이내 익산시 전입가족, 다자녀,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무추첨 특별 우선 선정하고 그 외 신청자는 컴퓨터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분양...

정헌율 익산시장이 18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익산시 인구감소의 원인을 분석한 자료를 간부공무원 등에 공람하여, 전 부서가 인구정책 및 일자리 발굴에 대해 함께 고민하라고 지시했다. 익산시는 지난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출자와 전입자 300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요인 분석을 위한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익산시 전출이유 1위는 일자리(59.3%), 2위가 주택(16%)으로 나타났으며, 일자리 때문에 전출하게 된 구체적인 사유로는 ‘익산시 일자리의 임금이 낮다.’ ‘전공을 살려 직장을 구하기 어렵다.’ ‘이직시 익산에서 일한 근무경력을 인정 받기 어렵다.’ 등의 답변들이 나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인구감소 요인 분석결과 인구정책의 키포인트는 결국 '일자리'라는 것이 더욱 명백해졌다."며 "특히, 일자리 때문에 익산시를 떠나는 비중이 20~30대에서 높게 나타나는 만큼 청년일자리 발굴・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문화원에 소속돼 활동 중인 서동풍물단이 지난 1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익산역 광장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위한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동풍물단은 올해로 13년째 설날과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익산시민들을 위해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평균 연령 60대 중반으로 구성되어 비록 시간의 흐름 속에서 예전에 비해 몸놀림은 떨어지지만 열정만은 젊은이 못지않아 지난해 제37회 전라북도 시군농악경연대회에서 익산시를 대표하여 출전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풍물단이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명절마다 펼쳐지는 풍물 한마당 속에서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연휴가 끝난 후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정 시장은 맑은 집을 시작으로 홍정원, 신광요양원을 방문하여 생활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환경 등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없는 생활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중소기업 보험·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용은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입자신용조사 비용 지원으로 익산시 중소기업이 수출 거래 후 대금을 받지 못했거나 수입자의 대금 지급 지체, 지급 거절 및 수입자 파산 등의 위험요소에 대비해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수출보험·보증료(바이어 신용조사 수수료 포함)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실제 지난 2016년 익산시 모 업체가 수입자의 법정관리에 따라 대금을 받지 못해 230백만원 사고금액 전부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은 사례가 있는 만큼 수출기업은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큰 희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여...

익산시치매상담센터는 의료취약지역(지소, 진료소)에 거주하는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삼기대제보건진료소 관할 궁교마을회관에서 2019년 반짝반짝 뇌건강 인지증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치매예방교실로 현재 치매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와 인지강화교실과 함께 인지기능 저하 및 일상생활 기능저하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정된 장소에서 운영되던 치매인지증진 프로그램을 의료취약지역까지 확대하여 어르신의 인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익산시 읍면지역의 노인인구가 읍면 전체인구의 31%로 동지역 13.9%보다 높아 치매 인지증진 운영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강교실은 진료소 12개소, 지소 4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각각 15회, 8회로 매주 1회 진행되며 작업치료, 미술치료, 운동 및 웃음치료, 기공체조, 원예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고 즐거움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12월 24일 시청 종합민원과 앞 버스승강장에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위한 친환경 버스승강장(49백만원)을 ㈜에코앤테크(대표 홍진형)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첨단 기술로 제작·설치된 버스승강장은 냉난방시설, 공기청정 기능, 발열의자 등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한파, 여름철 폭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진형 대표는“2년 전 겨울 폭설과 혹한에 도로가 빙판이 되어 버스승강장에서 1시간 이상 버스를 기다린 적이 있다”며 “이 때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버스승강장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8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 부시장, 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19년 시 주요 현안사업과 시정 발전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8일 열린 익산시와 시의회 의장단 간담회에서 상생발전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매월 정례화한다는 합의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간담회로 더욱 주목됐다. 익산시와 시의회는 매월 정책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익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사전에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시와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지원 시책사업 △북부권 청사 리모델링 공사 △KTX익산역 국제여객 철도 시발역 육성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Gr...

익산의 기부천사로 통하는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3세) 대표가 지난 31일 익산시청 복지청소년과를 찾아와 저소득 지원 성금 365만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올해 1월 1일부터 매일 1만원씩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저소득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기탁하여 읍·면·동 및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발굴한 위기가구 및 통합사례관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만원씩을 모아 연말에 기부를 하고 있다”며 “가끔씩 손님들이 저의 기사를 보고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말에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수 대표는 원광대학교병원 맞은편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대표 기부천사다. 특히 2015년에는 전국적인 감염병인 메르스가 발생했을 당시 예방지원사업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월 2일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까지는 현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바우처 방식을 도입해 지원한다. 바우처 방식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신청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물을 지원받으면서 느꼈던 정서적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만 11세~만 18세(2001.1.1.~ 2008.12.31.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 번 신청하면 지원자격의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