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다문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익산시청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열린 위원회는 지난 회의 당시 건의된 내용에 대해 검토하고 지난해 실시됐던 다문화 지원사업 추진실적과 올해 추진사업, 익산역 주변에 조성중인‘국제문화관’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친정부모 초청하기 지원사업과 국제운송비 지원사업 등은 올해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에 조성된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는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우리 사회가 다름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내년도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지원에 중점을 둔 서민주거 안정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현재 아파트 건축허가 등 주택공급에 대해 기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임대주택 공급 등 서민주거 문제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총괄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소득층 위주의 주거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신혼부부를 비롯해 중산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서민주거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수혜대상 확대와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임대보증금 지원사업도 이자보전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정헌율 시장은 “내년도에는 더욱 활발하게 시민과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KTX익산역 주차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정 시장은 “서부주차장 유료화와 관련해 그 동안 시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코레일과 협의해왔고, 동시에 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面) 및 개별 등록문화재(點) 10개소'가 지난 10월 22일 등록심의를 거쳐 문화재(등록문화재 제763-1~10호)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은 기존 ‘점’단위 개별문화재 중심의 단선적․평면적 보존관리에서 입체적‧맥락적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 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2018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신청서를 접수 11건의 사업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평가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2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익산, 영덕 등 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 등록문화재 제763-2호익산 구 신신백화점) (사진= 등록문화재 제763-3호익산 평동로 근대상가주택) 문화재청은 지난해 '목포 근...

정헌율 익산시장이 16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인력보강 및 컨텐츠 발굴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용동면과 춘포면 2개 지구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6억원을 확보했고, 현재는 총 17개의 지역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고 설명하며 “이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체제구성 및 인력확보를 통해 과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함라와 춘포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자연경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며 “이러한 자원들을 엮어서 최대한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추석연휴에도 비상근무와 행사 준비 등으로 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며, “특히 명절 전날 왕궁리유적에서 열린 한가위 소원등날리기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여해 명실상부 추석 명절의 대표축제로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초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의 건의사항이 작년 대비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정 반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5일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정헌율 시장 주재로 2019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부서별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612건의 건의사항을 처리완료 195건, 처리중 209건, 장기처리 134건, 처리불가 74건으로 분류 및 집계했다. 특히 올해 건의사항은 도로 확·포장, 인도 및 농·배수로 설치, 하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많아 추경 예산확보 등 해결에 더욱 속도를 냈다. 그 결과 9월 현재 전체 612건 중 완료됐거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등 연차적인 처리사항을 포함해 진행 중인 것이 538건(87.9%)으로 나타났으며, 현실적으로 추진이 불가능한 건의사항은 74건(12.1%)으로 확인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예산이 미확보된 사업에 대해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6일,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들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 관광마케팅 추진에 나섰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정헌율 시장 주재로 역사문화재과, 농촌활력과, 도시재생과, 정책개발담당관, 보석박물관, 익산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역사문화융성도시 익산’비전과 ‘500만 관광도시 조성’ 전략목표로 관광정책, 관광지개발 및 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3분야의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첫 번째 관광정책 방안으로 관광 컨트롤타워와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익산 관광브랜드 개발 및 확립을 통한 명확한 관광정체성을 바탕으로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관광지 개발 및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부서별로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지 개발에 관한 장기정책 수립, 문화예술의 거리의 앵커시설 콘텐츠 보강을 통한 활...

익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익산시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중 초등학생 3~6학년 학생 40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해양레저 스포츠 캠프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와 고성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다문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래프팅, 카약, 바나나보트, 생존수영, 모터보트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DMZ 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자녀 김 모 군은 “이번 캠프는 정말 즐거웠다”며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해양레저 스포츠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특히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

익산시 오산면 들녘경영체육성사업장 청보리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춘성)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우리밀 현장체험학습’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리유치원 어린이 100여명은 19일 사업장에 방문해 우리밀 통밀빵 만들기 체험과 밀재배 과정을 둘러봤다. 앞서 12일 맑은샘유치원생 100여명도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김춘성 오산면장은“견학을 통해 우리고장에서 나오는 우리밀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청보리한우영농조합법인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밀을 자체 도정해 100% 우리밀을 주재료로 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 체험과 시식회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5일 시청에서 박철웅 부시장, ㈜경인양행 최석주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산단 내 추가 투자부지 확보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은 제3산단 12만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초 착공해 하반기에 1차 공장 건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2차 공장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인양행은 1971년 설립돼 2018년 기준 연매출 3,300억, 직원 9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염료, 잉크, 전자재료용 유기재료, 사카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익산 제3산단에 공장을 신설해 향후 색 재료, 전자재료 등의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해 첨단 소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제4일반사업단지의 경우도 대상면적 30만6천㎡ 가운데 2023년까지 3천억 원을 투자해 1,300여명...

'제2회 소곤소곤 백제캠핑'이 지난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웅포곰개나루 캠핑장에서 20가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CN금강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시민들과 역사로 소통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핑에서는 웅포캠핑장에서 입점리고분전시관까지 직접 걸으며 백제의 해상관문인 곰개포구와 웅포 곰개장터, 용왕제, 산신각, 어래산성 등 지역의 숨어있는 역사를 알아보고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토대로 한 김재완 작가의 백제역사문화강좌, 전통 활쏘기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김밥 만들기 체험과 콘테스트, 마술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역사캠핑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재미있었고 가족과 함께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정헌율 익산시장이 2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는 꼭 악취 없는 여름을 만들어보자고 강조하며 악취와 관련해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악취가 본격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미 각 부서별로 나름의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악취배출 농가나 업체에 대한 지원과 압박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 농가 등의 의식전환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축산악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의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축산농가 관리에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축산악취 담당부서인 축산과는 이번 추경에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악취저감 지원확대와 함께 강력한 규제를 병행 추진하며 축산악취 저감에 대비하고 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정헌율 시장은 “최근 환경문제와 관련해 익산시가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는데 이런 것들이 도시의 이미지 개선이나 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걸림돌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

익산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가정, 함께 성장하는 여성가족 친화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23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여성가족 친화도시 추진현황을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정책을 도시정책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여성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삶에 성인지적 관점을 통합하여 여성의 권익 신장과 가족의 안전, 행복이 구현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친화도시 추진사항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5대 목표인 “평등한 익산, 안전한 익산, 건강한 익산, 여성의 참여가 활성화된 익산, 가족친화환경조성”으로 35개 부서/ 80개 사업/ 202억원 사업비로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하였으며, 대표적 사업으로 우리동네 밤길 안전 지킴이사업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하였고, 싱글여성을 위한 무인택배함은 3개소 운영 중이며 공모사업을 실시하여 5천만원 예산에 12개사업을 민간단체에서 추진하였다. 매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