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순)가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정상 및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한 가정상 공모전은 익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공헌한 가정이면 접수 가능하며, 다복한 여성상, 화목한 가정상, 행운가득상으로 3가정을 선발해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은 익산시 거주 가정으로서 가족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이 있는 사진, 다자녀‧대가족‧다문화가족의 다둥이 가족 사랑 사진, 가족 및 특별한 추억을 간직한 사진 등 3분야로 나누어 9가정을 선발하며 선발된 가정에는 상금과 가족 액자를 제작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1일까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852-53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행복한 가정상은 2008년에 시작되어 올해 13회째를 맞고 있으며,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은 물론 가족의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가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망 구축사업에 속도를 높이며 사통팔달 교통도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시는 남북과 동서축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연무IC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국비 5천7백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도로개설사업을 속속 추진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21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를 방문해 서부내륙고속도로 동시개통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내년 착공 예정인 국도27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사업비 반영을 요청하였다. 먼저 서부내륙고속도로는 당초 평택~부여 구간(1차, 94.3km 2019~2024년)을 시작으로 부여~익산 구간(2차, 43.4km, 2029~2034년)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국토종합발전의 취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결과 현재는 2단계 구간까지 동시 보상하는 방향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1차 구간과 동시 개통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는 등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다양한 극복 정책을 펼친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동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포스트코로나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체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국비 23억원이 추가 확보됐으며 연말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해 국립익산박물관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주력한다. 현재 전통문화체험관과 관광안내소 등은 6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주차장과 광장, 녹지공원 등은 올해 안에 완공된다. 세계유산과 백제왕도 핵심유적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도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총 사업비 21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올해 국비 확보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현재 공유재산 심의와 토지보상 등 각종 행정절차가 추진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탐방센터 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각종 경제지원 대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익산형 경제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이 7일 기준 23만여 명에게 230억원이 지급됐으며 80.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에 지급되는 한시생활지원금은 전체 대상자 1만5천8백여가구 가운데 1만여가구이고 이들에 대해 약 67억원이 지급됐으며 지급률은 약 69%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과 특수형태 근로자에 대한 지원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생계비 지원사업에는 전체 사업 대상자 1천420명 가운데 지난달까지 1천여명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더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기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사상 최악의 코로나19발 고용위기와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지원이 투입되는 고용안정 패키지 사업을 통해 질 좋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속속 추진된다. 전국 최대 규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선정 쾌거 코로나19 창궐 이후 급속도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위기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 수치를 잘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고용 분야이다. 최근 몇 년 간 넥솔론과 동우화인켐, 축림 등 대규모 제조업체가 폐업해 실업자 수가 지난 2018년 대비 5천명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익산시 인구는 2015년보다 1만4천290명이 감소했다. 특히 GM대우 군산공장 폐쇄로 촉발된 고용위기가 협력업체가 위치해 있는 익산과 김제, 완주 등으로 확산됐지만 군산과 달리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해 그 여파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내 경기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소득보전형과 경기진작형이 결합된 복합형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먼저 소득보전형 재난기본소득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보편적 복지인 재난기본소득의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별도로 경기진작형 재난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화폐(다이로움)를 통해 사용한 만큼 돌려주는 소비촉진제도로, 일명 페이백 제도이다. 이는 현재 전국 공통인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 외에 익산지역화폐를 사용한 만큼(월간 한도 100만원) 10%를 추가적으로 돌려줌으로써 경기진작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제도이다. 즉, 익산지역화폐를 6월까지 3개월 동안 매월 100만원씩 사용시 최고 30만원을 페이백으로 적립해주기 때문에, 소득보전형과 결합하면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최고 40만까지 지원받...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전북도가 주관한 ‘아름다운 주거 경관 개선 공모 사업’ 대상지로 왕궁면 탑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아름답고 활기를 띤 마을로 변화를 시키는 내용으로 익산시가 지난 1월 왕궁 탑리마을을 후보지로 사업계획을 제출 한 바 있다. 이에 서류 심사와 면밀한 현장심사 등을 거쳐 ‘고도익산 왕궁 탑리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계획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도비 5억3천5백만원을 포함 총 10억 7천만원을 투입해 지붕 및 담장 정비, 소공원 조성, CCTV 및 가로등 설치, 공용 주차장 조성, 마을 회관등을 신축하게 된다. 특히 시는 올해 하반기에 2차례에 걸쳐 개최하는 ‘익산 문화재 야행’ (7.10~11 / 9.25~26)에 맞추어 탑리마을 정비사업을 연계하며 백제 왕도 고도 이미지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실시계획을 발주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말까...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중인 마을 전자상거래가 코로나 19로 주문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청 관계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전자상거래 지원단 IT전문가들 총 8명이 전자상거래의 주문량 폭증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함라 탑고지 마을에 방문해 택배 박스 포장등 일손을 보탰다. 탑고지 마을은 뒤안 마늘을 주력 상품으로 마을 주민이 함께 재배해 공동출하해 판매 수익은 마을 주민들에게 공동으로 분배해왔고 올해 마을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마켓에 입점 약 3일만에 전국에서 쏟아지는 주문량이 예상보다 폭증하고 있고 전자상거래는 빠른 배송이 관건이나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이 신속히 배송작업을 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농촌활력지원센터와 IT전문가들이 잠시 업무를 중단하고 직접 뒤안 마을을 방문해 응급 처치를 하며 원활한 상품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뒤안마을 한 주민은 “익산...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익산새일센터)에서는 3월 20일까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익산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지난 2월 초 여성가족부 주관 4개 과정, 전라북도 주관 3개 과정으로 총 7개 과정이 선정 된 바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양성과정 교육은 지난해에 연이어 올해에도 익산새일센터가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교육과정도 새롭게 운영된다. 익산새일센터는 수요와 지역사회 현실에 부합해 보건의료분야에 특화된 자원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는 맞춤형 평생 직업교육 제공과 취업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있다. 그밖에 단체급식한식조리사, 섬유봉제양성과정, 주얼리생산인력양성과정, 웹멀티미디어디자인, 행정실무자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익산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재취업에 대한 직업교육과 직무소양교육,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이란 슬로건을 토대로 첫째아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임신과 출산, 육아를 아우르는 분야별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출산·육아 지원 확대 익산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각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첫째아 출산장려금이 상향된다.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첫째아 출산장려금이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고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원이 지급된다. 이어 기존 셋째아 이상 지원하던 육아용품 구입비가 올해부터 첫째아와 둘째아에게도 지원된다. 첫째·둘째아는 10만원, 셋째아 이상은 25만원이 지원되며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입한 후 구매영수증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올해 2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에 대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실제 거래가격 등을 신고해야 하는 실거래신고 기한이 계약체결일로부터 기존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 부동산 거래계약 해제신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 후 해당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또는 취소된 경우에도 해제가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자전거래 방지를 위해 부동산 거래계약 허위신고에 대한 처벌 규정도 신설된다. 이는 계약이 성립된 적이 없음에도 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위장하여 거짓으로 실거래 신고를 하거나 거래계약 해제가 되지 않았음에도 해제신고를 한 경우이다. 이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규정은 2020년 2월 21일 이후 최초로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익산 多e로움(익산 다이로움)’을 본격 출시했다. 지역화폐는 지역 자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17일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지역화폐‘익산 多e로움’을 발행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 관계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촬영에 이어 인근 매장에서‘익산 多e로움’ 카드결제를 시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시된 화폐는 100억원 규모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됐다. 별도의 가맹점 모집 없이 카드결제가 가능한 지역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나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성 오락업소 등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