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들에게 지역 내 관광명소에 대한 색다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여행 취향이나 여건에 맞게 선택해 여행할 수 있도록 순환·테마형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한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인 총 7곳의 승강장을 순환할 예정이며 승차권 구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마형 투어버스는 4월 1일부터 월요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날 1회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한다. 운행 3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코스는 오전 10시 익산역에서 출발해 나바위성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보석박물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들러 구경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여객 철도에 이어 국제화물철도역 구축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며 명실상부한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철도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국제화물철도역 구축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해 중국과 러시아가 맞붙어 있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한반도 호남축의 대표 도시인 익산시가 새로운 국제철도화물의 관문 역할을 선점·수행하고 정부 추진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적 로드맵 제시를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책임연구원인 임광균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국제물류 철도 여건과 수송 현황, 국제 화물철도역 조성 사례 등을 토대로 익산시 국제화물 철도역의 입지타당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제화물철도역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장래 호남권 전체의 국제화물 물동량을 2045년 기준으로 74천TEU*, 148...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촌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인 ‘마을자치연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마을자치연금 프로젝트는 농촌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과 코로나19가 갈라놓은 마을공동체 회복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10일 익산시는 올 상반기에 마을공동체 주요 수입원인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수 있도록 마을자치연금 프로젝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주까지 태양광 설비 설계를 완료했으며 업체와 설치공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태양광 인·허가를 획득한 날로부터 2개월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허가 관련 부서와 전기사업,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사전 협의에 돌입하며 빠른 시일 내 협의를 완료해 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 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이르면 7월부터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28명에게 매달 10...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물의 도시’ 프로젝트는 지역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금강 용안생태습지, 신흥저수지, 만경강 수변까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이 없는 갈증의 도시에서 명품 수변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가운데 만경강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10여년만에 지역에 추진되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시는 만경강 일대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요소와 도내 주요 도시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에 주목하고 있다. 세대별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으로 전주와 김제, 군산, 새만금까지 아우르는 배후도시 뿐 아니라 익산·새만금 메가시티 시대의 광역적 허브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촘촘한 도시기반과 정주여건 마련에 나선 익산시는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살기 좋은 희망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익산형 연어 프로젝트의 완결판 ‘만경강 프리미엄 수변도시’ 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 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형태로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선물용으로 사용 가능한 기프트카드 형태의 익산다이로움을 발행해 지역화폐 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로 5만원권과 10만원권 형태의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센티브 혜택은 없지만 법인과 단체 등에서 지역 내 사용 가능한 기프트카드 발행을 요구함에 따라 사용처와 상품권 유효기간(5년)이‘익산다이로움 카드’와 동일한 무기명 기프트카드로 출시했다. NH농협은행 익산시청지점(남중동 소재, 063-851-1256)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대금 결제는 현금과 NH농협카드(채움, 비씨)로 가능하다. 법인은 5만원, 10만원권 기프트카드 외에 별도 다른 금액으로 카드 구매(충전)를 원할 경우시청 일자리정책과(063-859-5324)로 문의 후 공문으로 요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시가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체계 정비를 위한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4일 시는 문화재 보수 정비와 이를 활용한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 2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문화재 보수정비와 문화유산 활용강화,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조성 등 대표적 문화유산 조성에 사용된다. 우선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에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 건물지 정비와 주변 치유 탐방로 조성, 왕궁리유적 탐방로 보수정비(56억), 왕궁리유적전시관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한 가상체험관 조성(51억), 익산 쌍릉 정비 등 국가지정문화재보수 및 주변정비 (55억), 금마도토성 정비 등이 추진된다. 또한 문화유산 활용강화를 통한 시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익산문화재야행(3억), 세계유산 활용콘텐츠 구축(9억), 세계유산 축전(7억) 등 시민과 함께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민관협력으로 추진 중인 ‘익산형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 범위가 확대됐을 뿐 아니라 정부 지원과 별개로 위기 상황에 처했으나 지원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1일부터 실직, 질병, 자살 등의 사유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위기 상황에 처했으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시민 누구나 골고루 혜택받는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산 시민이 지정기탁 성금과 민간 조직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을 맞잡고 민관협력으로 추진된다. 기존 정부의 긴급지원사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75%에서 100%까지 대폭 확대했다. 4인 가구로 보면 월 소득이 기존 356만원에서 474만원까지 상향조정 되는 셈...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내년도 국가 예산 역대 최고치 경신을 비롯해 미래성장을 이끌 신규사업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익산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 속에서 올해보다 890억원이나 증액시켰고, 국회 심의단계에서만 무려 14건의 사업예산을 포함시키는 저력을 보이며 타 자치단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평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수흥(익산 갑)·한병도(익산 을) 국회의원, 유재구 익산시의장 등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국가예산 8천42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예산은 복지․보건 분야 3천160억원, 농축산 식품분야 1천931억원, 경제․SOC 분야 1천438억원, 안전․환경 분야 935억원, 문화․관광 381억원, 교육․기타 분야 197억원 등이다. 올해보다 무려 890억원, 국회 심의단계에서 86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결과다. 더욱이 익산시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낸...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오랫동안 노력해 온 생태자원 복원이 환경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사업 선정부터 복원과정, 사후관리까지 익산시와 주민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새만금 수질오염원이라는 오명을 벗고 이제는 각종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원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익산시는 앞으로도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악의 오염 하천, 변화의 시작 긴 시간 가축분뇨가 쌓여 하천의 기능을 상실했던 익산천과 주교제 생태습지가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 생태하천 복원 이후 뛰어난 수질개선 효과를 보이는 하천 가운데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후 관리가 추진되고 있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익산천과 주교제 생태습지의 변화의 시작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익산시는 익산천과 주교제 복원을 위해‘왕궁정착농원 환경...

익산시(시장 정현율)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 1조 4천84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올해 대비 11.5%, 1천527억원이 증액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3천197억원(증 11%), 특별회계 1천648억원(증 12%)이 각각 편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지출이 증가하고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코로나19 지속적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대한 확장재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한 주요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하여 분야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재배분하였다. 내년도 편성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민생경제 안정화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분야에 익산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312억,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11억,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이차보전 8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2억,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익산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수도권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관련교육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교육이 진행됐다. 익산에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이 영농생활을 통한 희로애락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초보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었으며 교육생들이 익산으로 터전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지역의 강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첫째날 교육은 분홍염소 농장 김수진 대표의 불황에 대비하는 염소사육의 현실과 HACCP인증 쌀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정선화 대표(달골토끼)의 단계별 귀농전략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선배 귀농인들의 영농에 대한 열정을 교육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임신에서 출산, 돌봄까지 이어지는 최대규모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단계별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인구증가도 기대된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익산형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만 44세 이하 난임 여성만 지원됐으나 남성까지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고 1천만원까지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내년부터 셋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가정에 아이 한명 당 월 10만원씩 5년 동안 총 60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도내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산모에게 최대 15일까지 산후도우미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산부에게 건강관리비 40만원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맞벌이와 다자녀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긴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