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가보훈대상자 수당을 확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와 복지향상을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이에 기존 6~8만 원 지급 대상자의 보훈 수당 금액이 월 10만 원으로 일괄 인상된다. 참전유공자의 경우 월 12만 원으로 인상 지원된다. 아울러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7일부터 기존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 지원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보훈 대상자를 보다 예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직을 단념한 지역 청년들을 상대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난해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 180명이다. 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청한 익산청년시청을 거점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개별 밀착 상담과 멘토링,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기업 탐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5~25주 동안 진행된다. 또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교육 이수·취업 시 각각 최대 50만 원의 추가 장려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해 첫 사업 결과 모집자 80명 중 17명의 취·창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얻어 정부 성과평가에서 도내 유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업대상자를 180명으로 확대 모집해 지역 청...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을 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부터 기존 주정차 단속 문자메시지 서비스 이용자에게 음성 알림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서비스는 그동안 문자메시지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알림을 놓친 한계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 추가 서비스를 통해 불법주정차 운전자가 빠르게 차량을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 문자 알림서비스 가입자는 자동으로 음성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문자 또는 음성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받길 원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통해 불법주정차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원활한 교통질서 확립으로 시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목천포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으로 산림·습지 등 생태축이 훼손됨에 따라 동·식물 개체수 감소와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2022년 '함라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이어 지난해 8월 목천포천을 대상지로 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60억 원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목천포천 주변에는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흰목물떼새 등 다양한 법정 보호종이 서식해 다양한 생태계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나 그동안 무분별한 폐기물 방치, 불법경작 등으로 수변생태축이 단절·훼손된 상태다. 수변완충녹지대, 수질오염 정화습지 조성으로 멸종위기 야생조류가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목천포천 도시생태축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월 한달간 착한가격업소 27개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 맞이 착한가격업소 다이로움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요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가격, 청결도,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익산시는 2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벤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익산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자동 참여된다. 기존 인센티브 10%에 추가로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지급돼 총 20%의 다이로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과 착한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내 집 마련 고민 해결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용면적 85㎡ 이하면서 전세보증금 3억 원, 주택가액 4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이자의 3%를 시에서 납부해준다. 시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의 주택가액 기준을 당초 3억 원에서 최대 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1개월 이내 전입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이다. 2년마다 연장 신청을 하면 6년 동안 지원 가능하고 신혼부부의 경우 자녀수 증가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잔금일, 입주일이 지나거나 구입자금의 경우 오피스텔은 지원이 불가하고 신축아파트는 소유권보존등기 완료 후 신청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줄여 생활 안정을 도모...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는 2013년 전북 최초로 시작한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올해로 12년 차를 맞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방 난임치료는 체질에 맞는 한방진료를 통해 자연임신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환경을 개선해 반복적인 착상 실패, 난자·정자의 질 저하, 임신 유지가 안 되는 습관성 유산 등 여러 유형의 난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간 익산시가 지원한 한방 난임치료를 받은 부부 93쌍 중 22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아울러 참여자 만족도가 9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익산시는 남성 난임의 급격한 증가 추세를 반영해 지원 내용을 개선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성별에 따라 지원 한도(여성 18...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농작물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보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으로 보험료의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분담해 지원한다. 현재 익산지역 전체 논·밭 면적의 50% 가량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다. 익산시는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2022년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보험료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벼 10%, 그 외 품목을 5%씩 더 지원해 농업인 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금 등으로 마련된 사업비 66억 6,000만 원에 시 자체 예산 5억 4,000만 원이 추가로 더해진다. 가입 품목은 벼와 밀, 보리, 과수, 시설작물, 떫은감,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포함해 총 57개 품목이며, 각 품목별로 보험 가입 시기가 다르다. 가...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요소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해 '요소수 대란' 재현을 막는다고 23일 밝혔다. 익산시와 전북 유일한 요소수 생산업체 (유)아톤산업은 2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페트로베트남 비료회사(PVFCCo)와 요소 수입을 위한 우선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베트남 최대 국영 비료회사인 PVFCCo는 매월 1,500톤의 요소를 아톤산업에 공급하게 된다. 이어 아톤산업은 생산한 요소수를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요소수의 원자재인 요소를 수입하는 국가가 한정돼 있어 불안정한 공급으로 인한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이에 시와 아톤산업은 요소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요소수를 생산·공급하고자 공동 대응 태세를 갖춰 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베트남산 요소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차질없이 요소수를 생산·공급해 공공서비스 지원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응하는 ...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발전을 견인할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제17기 익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농업인대학은 정부시책과 소비흐름에 발맞춰 청년농업인CEO(4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30명), 신규농업(40명) 등 4개 과정에 1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청년농업인CEO 과정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대응해 논콩, 가루쌀, 밀, 조사료에 대한 재배기술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청년농업인 30명과 전략작물 전문가를 희망하는 일반농업인 10명이나 지원 결과에 따라 배정 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요강과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전문농업경영인 배출의 산실로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올해부터 부모급여와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확대 지급하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고 19일 밝혔다. 부모급여는 2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할 때 각 가정에 지원되는 보편 수당이다. 가정 양육 아동은 현금으로, 어린이집 등원 아동은 보육료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보육료 바우처 지원액이 부모급여 지원액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영아를 키우는 가정에 지급되는 부모급여는 0세의 경우 기존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1세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늘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0세는 보육료 바우처 지원액을 제외한 차액 46만 원을, 1세는 차액 2.5만 원을 현금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도 만 3~5세 유아의 경우 전년 10만 원에서 오는 3월부터 13만 8,000원으로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 만 0~2세 영아의 경우 월 2만 원이 지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전년도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8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공공시설 이용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자원봉자사자증은 신분증, 증명사진을 가지고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우수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올해 여성회관 강좌 연 1개 수강료 면제, 예술의전당 연 1개 기획공연 관람료 무료 또는 50% 할인, 보건소 연 1회 무료 건강검진(총 22개 항목), 1인 수의계약시 1인당 연 2회 이내 우대계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4개소를 연 1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김선교 자원봉사자왕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