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고비용 분야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지원강화를 위해 민관협력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나선다. 익산병원,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와 지난 15일 익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시민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고비용 보건의료복지에 대한 지원 절실하다는 공감에서 이뤄져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익산시와 익산병원은 고가의료비로 검사나 진료를 포기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를 해왔었다. 그러나 신규사업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에서 선뜻 기부 의사를 밝혀 협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가족뇌혈관질환후원회는 저소득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3년간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시는 의료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익산병원에 추천 연계하며, 익산병원은 검사 및 진료, 포괄병동 이용 등 대상 시민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익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신규사업 발굴 본격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2022년도 신규시책 보고회'와 '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장과 부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자문, 국소단별 전직원 아이디어 회의,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우리시 여건에 맞게 고도화된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도 신규시책 59건에 1,282억원과 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64건, 1조 2,36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주민 정책 체감도가 높고 다수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동시에 익산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 전략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주민체감형 사업 등, 내년도 신규시책 59건 1,282억원 규모 발굴 우선 내년도 신규시책 총 59개 사업을 대상으로 민선 7...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 관점의 맞춤형 정책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익산시민아카데미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시의원·공무원·토론 촉진자 등이 한팀으로 총 6개팀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익산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주제를 가지고 2개월여 동안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의, 토론, 현장답사, 워크숍, 선진지 견학, 설문조사, 중간발표 및 전문가 컨설팅, 최종 프로젝트 발표 등 바쁜 일정 속에 열띤 경합이 이뤄졌으며 14일 최종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최소 인원이 참석해 청소년수련관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온라인)으로 6개팀이 순서대로 7분간 발표하며 진행됐다. 최종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8인과 온라인 시민평가단 50명의 의견이 취합돼 결과에 반영됐다. 심사 결과 부송동 거주 ...

솔솔 부는 가을 바람, 반짝이는 야경, 물멍 산책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도심 수변공원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 동산동 일대 대간선수로는 해질녁 노을과 야경이 예뻐 인스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름난 관광지 보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일상 속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 수변 공원을 찾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가 시작되는 동산교부터 행복복지센터까지 대간선수로변 770m 구간에‘강곁으로 흐르는 금빛, 은하수로’가 펼쳐진다. 보행테크와 농로에 볼라드등, 감성글라스조명, 물방울조명, 별자리조명, 교량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조도를 확보하고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반짝이는 인근 아파트 불빛이 더해져 멋진 야경으로 시민들이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노후된 옹벽을 깨끗하게 개선하고 메타세콰이어숲과 수로, 너른 들판을 조망할 ...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지역의 대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입주 기업 규제를 완화하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조기에 100% 분양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달 기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 기업은 전체 106곳, 분양공고 대비 분양률은 71.4%에 이르렀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기업으로 풀무원 김치 수출공장, 전북 김 수출 1위인 SCDD, 본죽의 이유식·유아식 브랜드 순수본 등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들이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대표 기업 프롬바이오, 밀키트 업계 강자인 프레시지, 프레시고도 공장을 가동 중이다. 최근에는 냉동식품 전문기업인 천일식품(주)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K스마트코리아(주)가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며 명실상부한 식품 기업하기 좋은 산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분양 계약까지 완료한 106곳...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남부권역 만경강 일원에 추진 중인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둘 예정이다. 5일 이명천 건설국장은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결과와 기대효과, 앞으로의 추진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전문용역 기관에서 분석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에서는 B/C 1 이상이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익산시를 포함한 도내 인접 도시,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요도를 조사한 결과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67.4%로 타 지역에서도 수변도시 조성에 상당히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지구 내 입주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한 대상자는 54.7%로 이를 인구수로 환산한 결과 무려 9만3...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중앙동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진행 중인 ‘힘내라 익산! 희망장터’를 연장 운영한다. 시는 다이로움 혜택 30% 확대 등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중앙동 일대 상권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일 시는 당초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하기로 한‘힘내라 익산! 희망 장터’를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복구를 마무리하지 못한 일부 상인들에게도 희망 장터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희망장터에 참여한 매장 175곳의 다이로움카드 판매실적을 살펴본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평균 300%까지 증가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해 지역민을 위해 마련된‘희망 장터’는 중앙동 일원 피해상가 180여곳에서 진행되며 ‘다이로움 플러스 혜택’이벤트도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희망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상가에서 익산다이로움 카드로 결제 시 연중 2...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웅포관광지를 개발시킬 대규모 민간투자자 유치 활동에 나섰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여행지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8일 서울시 힐튼 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시의회 의장,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투자를 계획 중인 국내 리조트 운용사, 건설사, 개발회사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포관광지(3지구)조성사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투자환경·맞춤형 기업지원과 관련된 홍보영상 상영,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기업의 확실한 투자처로 웅포관광지 3지구의 매력을 설명했다. 웅포관광지(3지구)조성사업은 10여년간 미개발지구로 방치됐던 28만3천여㎡ 부지에 가족 단위 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관광역점사업이다. 민간투자자는 법인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숙박, 테마파크 등의 위락시설을 포함해 관광지 기준에 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청년과 주민들이 창업, 사무공간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를 마련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청년단체인 품격사회협동조합이 지난 14일 창인동에 익산 최초의 공유오피스‘무슨이리야’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 임형택 의원, 바르게살기운동본부의 조방영 익산시 협의회장, 익산시 청년희망네트워크 양정민 위원장 등 지역 단체들과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참가자 간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시설 참관과 사업브리핑 등이 진행됐다.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청담요양원 건물 2층에 둥지를 튼 공유오피스는 지역 청년들의 1인 창업과 소규모 팀 빌딩, 익산역 방문객의 사무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시는 지난해 도내 60여 신청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총 1억7천600만원(도비 48백...

익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으로 시민과 농업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인에게는 공동 이용으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도록 해 소득증대를 돕고 있다. 현재 센터 내에는 잼류·음료류·분말류·액상차류 등 총 14개 유형 36종의 품목이 가공되고 있으며 딸기잼, 참기름, 비트 음료, 고구마 빵, 새싹보리 분말, 볶음 땅콩 등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농부가 담은 더 유익한 만찬’ 공동브랜드 사용으로 로컬푸드매장과 전북우수상품관, 농협하나로마트, 익산몰 등에 입점 판매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도 납품 중이다. 특히 빵, 잼, 과채주스 등 7종의 경우 HACCP 인증 취득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상품 경쟁력을 갖추어 학교급식 입점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밖에도 품목 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포장재 식품표기사항 등 식품위생법 행정서비스를 제공...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유기농 쌀을 세계적인 식품기업인 CJ에 공급하기로 했다. 지역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쌀 판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지역의 친환경 유기농 쌀 150여톤을 CJ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벼 가공 경영체인 삼기농협은 현미 가공라인(색채, 진동체 선별기 등)을 오는 9월까지 설치 완료해 원료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CJ에 공급할 친환경 유기농 쌀 원료곡 생산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유기농 친환경 벼 생산단지 28ha를 조성했다. 앞으로도 시는 CJ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익산 쌀 공급량을 계속 증대시켜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기업 맞춤형 익산 쌀 원료곡의 총 생산물량인 2만3천여 톤 중 67%에 해당하는 1만5천500여 톤을 CJ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부동산 불법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부터 민간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부동산 거래 582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례 총 17건이 적발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13건,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 편법증여 의심사례 2건 등이다. 시는 부동산실거래 허위신고 2건에 대해서는 5천8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로 적발된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했다. 또한 편법증여로 의심되는 사항 2건에 대해서는 익산세무서에 통보했다. 시는 최근 전주시가 부동산 거래 규제지역인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투기 세력들이 익산으로 이동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특별조사를 실시해 왔다. 조사 대상은 국토부에서 통보된 실거래 위반 의심 자료, 부동산 거래가격 동향을 분석한 투기 예상 물건 등이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