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 남부권 일대에 추진 중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친환경 요소까지 다 갖춘 만경강 수변도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인구 유입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지난해 말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조사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현장 조사까지 완료했다. 타당성 조사 결과는 오는 7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토대로 중앙투자심사 절차와 구역 지정, 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24년 말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권 택지개발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만경강 부지 120만㎡ 규모에 수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청년층과 은퇴자를 위한 공동주택과 은퇴자 타운을 조성하고 의료와 문화시설, 초등학교, 공원 등의 인프라가 포함된 친환...

“혼자 추운 겨울 보내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에서 홀로 지내던 70대 어르신이 눈물 섞인 목소리로 찾아온 손님들을 반겼다. 익산시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시각지대 발굴을 위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던 중 한 어르신을 만났다. 조사 대상 명단에는 없었지만 주민등록상 주소가 타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와 함께 등록돼 있어 행정에서는 파악할 수 없었던 대상자였다.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 없다고 손사레를 치던 어르신은 혹시나 혼자 지내다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주기적으로 찾아뵙기만 하겠다는 맞춤형 복지팀의 말에 차차 마음을 열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끼는 1인 취약계층 가구 증가와 혼자 거주하다 쓸쓸한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익산시는 이 같은 사회적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여성들의 역량 강화로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관련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4개 분야 보조사업을 지원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의 권익과 복지증진, 일·가정 양립문화확산사업, 양성평등의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사업, 출산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사업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3천만원으로 1개 사업당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소재하고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최근 1년 이상 사업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 기간은 올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된 사업은 익산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 권익증진, 여성가족친화 조성 등 다양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기 있고 활기찬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15일 익산교육지원청, 마을만들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미래 일꾼들에게 양질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먼저 익산시는 농촌관광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대와 유행에 맞는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최상의 실행방안들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 익산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익산 농촌체험프로그램 반영을 독려했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욕구 충족과 바른 인성을 함양을 위한 양질의 체험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수요자와 공급자들 모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체험관광 연계지원사업’과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공감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운영 중인 우리마을 돌봄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공동체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우리마을 돌봄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돌봄공동체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익산만의 틈새 돌봄 서비스다. 만 6~12세(만0~5세 공동육아방) 아동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마을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직접 아이를 돌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우리마을 돌봄공동체를 모집해 현재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마을공동체가 직접 참여한 안전한 돌봄 서비스 덕분에 지금까지 매월 약 45명의 아이들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익산시는 올해 추가로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또는 마을 단위 돌봄공동체 2개소를 공모...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자연과 시민이 교감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환경안전국은 올 한해 생태도시 조성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원하는 도심형 생태체험 공간 확충 익산시는 다양한 식생 구조와 자연경관을 복합적으로 연계한 도심형 생태관광지 조성에 주력한다. 금마저수지 일원 서동생태관광지에 연내 완공 예정인 식물학습원을 비롯해 에코캠핑장, 생태놀이터 등의 시민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55.6KM에 달하는 둘레길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정비하고, 금마저수지에는 수변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민이 원하는 만족도 높은 생태공간 조성 계획 단계부터 주민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 청취한다. 또한, 인근의 서동공원, 서동농촌테마공원과 함께 가족 단위 친환경 관광지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9천 억원을 돌파했다. 미래 신산업이 대거 포함된 내년도 국가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의 혁신성장을 R&D로 뒷받침하겠다는 익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 경신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총 9천68억원으로 올해 8천42억 원보다 무려 1천26억 원, 12.8%가 증가했다. 이는 익산시 최근 5년 평균 증가율인 5.3%는 물론 경기부양을 위해 슈퍼예산을 편성한 정부의 증가율 8.9%보다도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셈이다. 지난 2019년까지 6천억 원 규모이던 익산시 국가예산은 올해 8천억 원을 넘어선 이후 한 해 만에 9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이제는 1조 원대를 바라보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된 코로나 위기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이 제...

익산시는 역사와 문화를 심는 전국 유일 보석 ‘법정 문화도시’조성 계획이 본격 추진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난 8일 통합전수교육관에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법정 지정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성제환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오택림 부시장, 원광대학교 조경학과 김상욱 교수, 익산학연구소 임승배 교수, 익산문화원 이재호 원장, 희망연대 류종일 대표 등 관련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정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 싶은 문화도시 익산’비전을 토대로 도시조성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도시 전체에 문화적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행 전략 심의와 함께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조성계획은 도시와 역사의 재인식, 시민주체 플랫폼 구축, 문화도시브랜드-보석문화도시, 문화도시생태계 구축으로 4개 방향으로 추진된다.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재인식하여 익산의...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청년 및 유관기관과 함께 MZ세대를 사로잡을 청년 정책에 대한 담론을 펼쳤다. 익산시는 지난 22일 익산청년센터 청숲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그간 추진한 청년 정책에 대한 성과를 알리고 내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책위원회는 지역 청년들과 익산시 의회,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장 포함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으로 익산시가 그간 추진한 4대 핵심전략인 일자리, 잘자리, 놀자리, 설자리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위원들은 내년 사업은 더 나은 방향으로 추진하자는 다양한 제언들을 쏟아냈다. 시에 따르면 22년도 예산 편성중인 청년 지원 사업은 모두 22건에 달하는데, 이날 회의에서는 저임금으로 지역을 떠나려는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정책에 집중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청년위원들은 지역 청년들이 처한...

익산시가 혁신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로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추진한다. 민선 7기 정헌율 시장 취임 이후 익산시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제3산단 일반산업용지 완판에 이어 제3·4일반산단 분양률 90%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이 기세를 이어갈 혁신산단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익산의 경쟁력과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반영한 이번 혁신산단은 기존 산업단지의 내·외연 확장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수용할 수 있는 혁신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될 것이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시는 지역의 우수 인프라로 기술과 창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해 농생명 분야와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속도감 있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산단 완전 분양 임박, 이제는 ‘익산의 미래’ 준비할 때 민선 7기 정헌율 호 출범 이후 익산시는 지리적 강점과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투자 유치 전략으로 제3산단 일반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은 9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부적 특례사항 등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인구감소 위기 대응 관련 계획수립, 재정지원 사항, 정책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에 국가 위원회와 시·도 및 시·군·구 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해 인구감소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국가 상호 간 공동으로 시책 추진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인구활력지원협약’체결을 하도록 했으며, 복수 지자체간에 생활권을 구성토록해 주민생활에 필요한 시설·서비스 공동 이용 등을 위한 ‘생활권’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추진을 위한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특히 청년 및 중장년의 정착지원을 위해 일자리. 창업, 주거 및 정기적 교류 촉진을 위한 시책 추진의 근거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지역경제 대전환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식품산업 메카인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역 향토 기업 하림 등이 위치한 익산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한 익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농업과 식품 분야가 결합된 모델로 기존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특히 대기업 중심이었던 농·기업 연계구조를 수평적 상생 협력 관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익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농업과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업 중심 산업 패러다임 전환 식품산업과 농업은 연계성이 높지만 상생 관계는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어 상생모델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농업인은 기업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중·소 식품기업은 외부 여건 변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