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9일 낭산에 위치한 황규선 농가 가공사업장에서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익산 낭산 진짜 고구마빵’가공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황규선 농가는 익산시가 농업인의 가공 창업 활동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농가 소규모 창업기술 시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해당 농가에 식품제조가공시설 리모델링, 가공장비 구입, HACCP 컨설팅 등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농가가 직접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고구마빵은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게 60g의 무게와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진짜 고구마 앙금을 익산 찹쌀로 반죽해 감싸고 자색고구마 분말로 고구마 색과 모양을 냈다. 낭산 판매장과 익산의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익산몰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들 간식...

익산 명품 탑마루 수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6일 익산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탑마루 수박의 올해 첫 홍콩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2톤(500통)으로 지난해 27톤에 이어 올해 30톤까지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2기작 수박과 메론, 배가 캐나다·대만 등으로 수출될 것으로 예상돼 연간 100만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내 유통 수박은 7kg 이상인 반면 홍콩은 5kg 무게의 수박을 선호하는 것에서 착안해 국내에서 선호하지 않는 중소형 사이즈의 수박을 수출하며 판로를 확보했다. 특히 무게는 작아도 11 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홍콩 수출에 이어 대형백화점, 이커머스 입점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국내외 판로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탑마루 수박은 주로 망성, 용동, 왕궁 지역...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지만 포기하지 않는 늦깎이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 평생학습관 부설 문해교육센터를 설치하고,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인 ‘익산행복학교’는 지난해 4월 12개 읍면동 23개반 268명 규모에서 문해교육센터 설치로 올해는 18개 읍면동 51개반 573명 규모로 대폭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문해교육센터 초등·중학 과정이 전라북도교육청 학력 인정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면서 낭산면, 금마면에서 운영되는 초등과정 2개소와 함열읍, 모현동에서 운영되는 중학과정 2개소 교육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중·고령층 시민들을 위해 알파벳부터 파닉스(발음 중심 어학 교수법)까지 익힐 수 있는‘왕초보 영어반’과 디지털 소외 중·고령층 시민들을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해나간다. 익산시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아이스팩 수거 장소를 기존 5개 행정복지센터에서 8개소로 확대한다. 함열읍, 동산동, 모현동, 영등1동, 삼성동에 이어 신동, 어양동,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가 추가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아이스팩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민들은 가정에 보관하던 젤 유형의 아이스팩을 거주지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아이스팩 5개당 20리터 종량제봉투 1매(단, 1인 월 3매까지)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며 수거한 아이스팩은 시민단체와 협업해 세척과 소독작업을 거쳐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스팩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일반쓰레기로 폐기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오염 예방과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꼭 재활용 사업에 참여를 부탁드린...

익산시는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도시문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익산형 미래 도시’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20일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과 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의 위상, 스마트도시 공간계획 구상, 스마트도시 데이터 활용 및 진흥방안, 시민 리빙랩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 익산형 스마트도시 거버넌스 방안 등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의 스마트도시의 로드맵 구상계획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맞춤형 특화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과 국비재원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업무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의 시행사는 나눔ICT(주)로 시민리빙랩, 중간·완료보고회,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3월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국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미래 유망 산업인 XR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에서 오는 29일까지 XR(AR‧VR‧홀로그램 등)기업 간 비즈 매칭, 사업화 확대 지원, 기반조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2년 XR수요-공급 비즈매칭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XR 사업을 영위하거나 XR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요-공급 기업 간 비즈 매칭, 시제품 제작, 기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총 7억9천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부 분야로 제품제작비용 지원분야는 14개사 내외 선정 및 기업당 최대 4천5백만원, 마케팅 지원분야는 14개사 내외 선정 및 기업당 최대 1천만원(국외전시회는 1개사 선정 및 기업당 최대 2천만원), 특히 기술지원 분야는 무상으로 수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오는 29일까지 각 사업 기관별 이메일 접수를 통해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농촌지역 불법소각으로 환경을 위협하는 영농부산물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산불을 유발하고,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는 농촌지역 불법소각을 잠재우기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강력 단속과 각종 지원을 병행 추진한다. 시에서는 상시단속반 운영을 통해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불법소각 행위 적발을 위해 상시단속반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며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에 의한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신고자에게 과태료 부과금액의 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각종 지원을 통한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유도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한국환경공단에 수거된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은 영농폐비닐, 농약빈병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매월 개인별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어 농업부산물 비료화 사업으로 영농 전(3~5월) 및 가을 추수 후(10~11월) 농업부산물을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시는 지난달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2022년 도농교류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체험비와 숙박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2가지 이상 체험 참여 시 체험비의 50% 내에서 1인 1회 1만원 이내 지원과 숙박비 1박당 1인 1만원 이내에서 지원해 참여자에게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농촌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익산지역 농촌체험마을의 우수자원과 연계한 여행상품개발 및 관광객 유치, 농촌형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향상,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은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익산농촌종합지원센터 아이나드리 홈페이지(www.inadri.kr)를 통해 여행상품 지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주거 사다리 정책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주택 공급량 조절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권을 높이고, 적정 분양가를 유도하는 등 체계적 주거정책을 추진한다. 부족했던 아파트 공급, 총량관리제로 수급 안정 도모 시는 필요한 주택을 체계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아파트 총량관리제를 도입하고 시민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시는 선제적으로 2026년까지 필요한 주택 수 약 2만2천세대와 인구 정책을 감안한 7천세대 등 총 2만9천세대를 총량으로 설정하고 수요대비 공급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익산지역은 오는 2026년까지 약 2만2천세대가 준공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미 분양을 마친 6천809세대를 제외하고 올해 약 5천300세대를 시작으로 1만5천세대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주택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인구유출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익산지역은 전체 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도시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입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로 거듭난다. 특히 올해는 교통과 물류 분야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익산시는 올해 국토부의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이어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우선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교통 분야에 스마트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해 도심 외곽 지역 시민들의 교통복지를 확대한다. 익산시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요응답형 버스(DRT)와 DRT 운영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수요응답형 버스(DRT)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DRT 노선을 구축해 시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토부의 중소도시 스마트 시티사업에 이어 디지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교통·물류 첨단 인프라가 접목된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익산시는 최근 국토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기존 도시가 안고 있는 교통 혼잡, 환경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물류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물류 기술을 활용해 물류 문제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디지털 물류 기술(어플 등)을 활용한 마을전자상거래 입점 농가와 금년 7월 준공 예정인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간 순회·수집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농가가 택배 상품을 위탁 예약하면 순회·수집 기사가 해당 시간에 맞춰 수거해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에 집하하고 집하된 상품은 택배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비자에게 배송되게 된다. 이는...

비옥한 호남평야의 젖줄, 자연 생태의 보고인 만경강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거점이 될 익산 만경강 문화관이 드디어 문을 연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3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시의회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 유승광 전북지방환경청장 등 만경강 유역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발열 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컷팅, 시설 내부 관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만경강 문화관은 총 연면적 1,686㎡으로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전시관, 다목적실, 야외광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상 1, 2층에 조성되는 전시관은 ‘만경강의 시간’, ‘만경강의 자연’, ‘만경강의 문화’라는 테마로 만경강의 역사, 문화, 관광을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에는 자전거 및 패러글라이딩 VR 체험관이 조성되어 실제 만경강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패러글라이딩하는 듯한 체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