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편리한 독서 생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7일부터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대출하고 서점에 반납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을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로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희망도서 신청에서 대출까지 소요시간이 3~4주에서 3일 이내로 단축돼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에서 방문할 서점을 선택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고, 도서 준비 알림문자(SMS)가 도착하면 해당 서점으로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신청 권수는 매월 1인당 2권, 대출 기간은 14일로 익산시민이라면 도서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도서관 소장자료, 수험서, 만화류, 전집 등은 ...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와 함께 다음달 18일부터 생생문화재 사업 대표 프로그램인‘어서와, 입점리 고분은 알고 왔지?’를 진행한다.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교육, 공연, 체험 등의 관광자원으로 창출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익산시는 ‘어서와, 입점리 고분을 알고 왔지?’, ‘금강따라 뱃길따라 역사문화 한바퀴’, ‘백제 사람들은 어디에 묻혔을까’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어서와, 입점리 고분은 알고 왔지?’는 입점리 고분 현장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고학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고 드론 등 4차 산업을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금강따라, 뱃길따라 역사문화 한바퀴’는 금강 유역에 분포하는 문화유산 탐방과 성...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카드 매출액을 포함한 지난해 연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240만원까지 전액 지원된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달 7일부터 사업장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익산시 임시청사 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준비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공고일 전 폐업자나 지역신용보증재단법상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인 유흥·사행성 업종, 금융·보험 관련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익산시는 민원인의 구비 서류를 간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수수료 신청 시 제출해야 했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카드매출액 자료는 국세청과의 협의를 통해 제공받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신청인은 사전에 부가...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상생샵’익산점이 문을 열었다. 26일 홈플러스 익산점 4층에 개점한 익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상생샵은 전라북도에서는 최초, 전국에서 네 번째로 운영되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 공간으로서 소비자들이 쉽게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익산시 협동조합협의회(회장 윤성식)에서 위탁 운영하며 전통차와 천년초 제품, 커피와 베이커리, 전통장류세트, 한지 속옷, 가죽가방과 지갑, 육포, 도마 등 25개소 제품 104개의 다양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들이 전시 판매된다. 대형마트 할인행사나 명절맞이 선물 기획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이로움 화폐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상생샵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책자나 안내문을 비치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와 착한 소비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두 일자...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가 시민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택시호출앱 ‘다이로움 택시’를 출시한다. 익산시는 내달 2일부터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과 연계한 택시 호출앱인 ‘다이로움 택시’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이로움 택시는 이용․호출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택시 기사들에게도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앱이다. 다이로움 택시 앱 설치, 쿠폰 코드 입력, 친구 초대 시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결제 이용 시에 2%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있다. 특히 지역화폐 다이로움과 연계해 택시 요금 결제 시에 페이백 10%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조용히 가고 싶어요,’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이동해주세요.’ 등 택시 기사에게 요청 사항을 미리 전달하는 승객 선호 옵션 기능을 제공하며, 택시 친절서비스 평가하기 기능도 도입한다. 익산시는 이번 택시 호출앱 도입을 통해 대기업 플랫폼의 택시 호출 시장 장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위기를 타...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책임질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익산시는 20일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 유관기관, 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농식품부 ‘APC 지원사업 및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7억원의 예산으로 제4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2,584㎡ 규모로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시설은 HACCP 시설인증에 적합한 농산물 집하·소분·포장·전처리시설과 사무공간을 갖춘 주건물동과 저온저장고동, 안전성분석실 총 3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년도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공공먹거리 수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해 하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지역업체와도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익산시 푸드플랜 핵심시설...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 백제왕궁박물관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박물관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는 약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5일 백제왕궁박물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백제왕궁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개방형수장고,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5개의 공간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스마트함이 더해진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VR, 홀로그램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왕궁리유적과 유물을 설명하는 상설전시실과 과거 백제왕궁 정원 시설을 재현해 실제로 물이 흐르는 백제정원실은 어려운 유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조성됐다. 특히 전북지역 최초로 신설된 개방형 수장고는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의 보관 방법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상설전시실에서 가상체험관으로 이동 구간의 전면 유리창은 답답한 마음을 열어주고, 용화산을 품은 왕궁리유적과 제석사지는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 공간이 ...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 권한대행은 강태순 복지국장, 아동복지과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17일 익산시 SNS에 공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 표어 피켓과 함께한 촬영물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보호 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시민분들도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 권한대행은 다음 릴레이...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는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공동급식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5월부터 농촌마을에 공동급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급식 사업을 위해 올해 1억 6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지난 2월에 마을별 신청을 받은 결과 78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부서평가와 익산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은 당초 마을에 조리원을 두고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나,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마을회관 내에서 급식이 여의치 않아 마을별로 도시락 배달 또는 식당 이용으로도 가능하도록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변경·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농업인과 농업인 가족 20인 이상 급식에 참여하는 농촌지역 마을과 도시지역 마을 중 농업인이 8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대상 마을은 마을당 32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급식 기간은 마을별 농번기를 감안해 상·하반기 분할 운영이 가능하다....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를 실시했다. 지사협은 익산시 금마, 구정, 구룡경로당 등 3곳에서 특화사업‘청춘을 물들이다’염색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새치머리 염색을 해드리는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4곳 경로당을 방문하여 염색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방문팀이 경로당 어르신에게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이날 머리 염색을 마친 어르신은“미용실이 멀어서 염색하기 힘들었는데, 마을 경로당에 직접 와서 예쁘게 염색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렇게 흰머리 염색을 하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탁덕남 익산시 금마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염색지원을...

익산(시장 권한대행 오택림) 백제왕궁박물관‧보석박물관에서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주말을 이용해 고백다감 박물관 여행을 진행한다. ‘고백다감 박물관 여행’은 백제왕궁박물관‧보석박물관‧길활동청소년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박물관의 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여행은 오는 14~15일, 21~22일 총 4회 진행되며, 잃어버린 12개의 수호 보석을 찾아 백제왕궁의 위기를 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수호 보석을 백제왕궁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에서 미션카드(QR코드)를 활용해 수행해 찾는 RPG(Role-Playing Game)체험 여행이다. 가족, 청소년, 단체를 1회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받아 진행한다. 진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미션을 수행함과 동시에 백제왕궁박물관‧보석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070-7563-88...

익산시(시장 권한대행 오택림)가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자 전국 최초로 공동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을 비롯해 남해, 완주, 울진 등 4개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추진했으며,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익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먼저, 1부 행사는 관광설명회를 통해 교도소 세트장, 아가페 정양원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와 연령별 관광 코스 등 익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익산 방문의 해 이벤트 혜택 등 관광 상품 및 관광정책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관광업계와의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B2B 트래블마트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 회장,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 먹고 놀랩 이우석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