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인화동 전라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인화공원 ‘솜리메타누리길’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는 지난해 산책로 일부 구간(200m)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야간경관조명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추가로 1.1km 구간에 추가로 조명을 설치한 것으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전라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길게 뻗은 산책로에 볼라드 조명을 이용해 철길을 연상케 했으며, 단조로운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아를 향한 간접조명으로 다채로운 빛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경관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일몰 시부터 23시까지로 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활력 충전 공간이 될 예정이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

익산시(시장 정헌율) 생활개선 익산시연합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24개 읍면동 생활개선 회원 18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학습단체 활력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여성농정활동위원으로 활동하는 유연숙 강사의 생활개선회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탄소중립 실천결의 등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와 실천 의지를 고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다양한 농업분야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또한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활용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철저한 분리배출 등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노력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유정순 회장은 “ 이번 교육이 농업분야 탄소중립 이해와 저탄소 농업기술을 배우고 생활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모범적이고 선도적이 농업인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민선 8기 익산 대도약의 힘찬 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익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이병렬 우석대학교 명예교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의 새로운 비전과 주요 정책공약에 대한 소개와 올해 익산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공유, 자문위원 제안사업 발표와 토론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한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정 방향과 분야별 주요 공약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으며 농촌협약·농촌 공간 정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철도 유휴부지 활용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익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견인할 올해 주요 공모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익산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광역환승체계구축 및 복합개발,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 익산多e로움 강화정책 등 10여 개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진행됐다. 정책자문위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영유아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부모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5일 대한민국 대표 감정코칭 전문가이자 부모교육의 최고 권위자인 최성애 박사를 초청해 ‘감정코칭을 통한 우리가족 행복일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의 애착, 안전감, 공감 등 심리·정신건강의 토대를 구축하는 영유아시기의 중요성과 가족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아이의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위한 정서적 투자로서 영유아기에 부모와의 행복한 소통의 중요성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해 많은 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원하는 방식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수강한 한 참여자는 “좋은 강사님의 강연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매...

익산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전국 무에타이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다음달 2일 ‘제11회 익산시장기 전국무에타이 선수권대회’가 초‧중‧일반부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무에타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익산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무예를 통한 정신수양과 자세교정, 집중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전국 50개팀,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500여명이 대거 참여하며 올해 무에타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두 개의 링에서 총 118개의 경기(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여성부)가 체급별로 진행되며, 퍼스트리그 토너먼트 22경기, 원매치 7경기, 신인전 원매치 54경기, 친선 35경기로 구성되어 있다. 무에타이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박진감 있는 경기를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맥스FC)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이번...

익산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송학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송학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의 주제는 공동체 활성화, 문화 활동 활성화, 소규모 환경개선, 도시농업 활성화, 상권 활성화 등 5개 분야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팀당 최대 1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송학동 공동체와 올해 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3인 이상의 송학동 주민 모임, 3인 이상의 익산시민 모임, 익산시 소재의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으로 송학동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조직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내달 8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송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사업 공모 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나 익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iksan_...

익산시가 청년창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첫 문을 연 민관협력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1단계 교육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지원 정책을 본격화하며 추진된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시와 SK E&S 전북에너지서비스간 민관협력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시책사업이다. 사업화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재료비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4천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교육기관인 언더독스를 통한 단계별 교육과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창업 전반에 걸친 교육을 진행했다. 익산시는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0개 청년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총 9회에 걸쳐 아이템 구체화, 고객 설정, 시장분석, 비즈니스 모델, 경쟁사 분석 등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1단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

익산 보석박물관이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전시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익산시는 국내 최초로 보석박물관에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시켜 전 세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자원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1일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5G기반 실감형 전시콘텐츠 및 체험관 구축’공모사업에 보석박물관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이 확보됐으며 20년 동안 활용했던 전시실 내 영상관을 현 트렌드에 맞는 쌍방향 전시 형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지역특화산업인 보석과 백제역사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ICT를 접목시킨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제공하는 12종의 실감콘텐츠를 수요기관에 설치해 서비스하는 사업으로, 전북 2개소, 경북·경남·인천광역시 각 1개소 등 총 5개 관공서와 출연기관이 선정됐다. 익산시는 ...

익산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가르쳐주고 자긍심을 함양한다. 익산시는 16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익산에서 보고, 듣고, 즐기는 문화․역사탐방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역사탐방은 주요 문화재와 역사의 가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익산의 문화유산을 영유아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17명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첫발을 디딘 망성면 나바위 성당을 시작으로 국립익산박물관, 백제왕궁박물관, 오픈 예정인 왕궁 소재 포레스트 식물원 사전답사까지 익산의 주요 문화․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정선 국공립어린이집 회장은 “이번 문화역사 시티투어를 통해 익산의 문화유산에 대해 더욱더 이해하게 되었다”며 “교육현장에서 영유아들이 익산의 문화유산을 친숙...

익산시는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익산시는 지난 7일 18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전통장류제조사 2급’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80% 이상 출석, 자격시험 60점 이상 득점으로 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메주 성형법 실습, 전통 장류(메주, 된장, 고추장, 청국장) 제조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7일 장 가르기 교육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류 제조 농가들의 자가 제조 제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농산물 창업 가공 기회를 제공해 농가소득 증대와 전통장류의 맥을 이을 전문인력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답습에 의한 장류제조에서 탈피해 위생적이고 표준화 된 전통장류제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농가소득 증대을 위한 전...

익산시가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 익산 시티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익산문화원은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시티투어에 시민 100명이 참가해 익산의 새로운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는 함라한옥마을과 익산 교도소세트장, 나바위성지, 두동교회, 가람문학관, 국립 익산박물관, 백제왕궁박물관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3차 시티투어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외국인 교사 카리스마(Carishma, 여, 31세)씨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시민 김경숙씨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관내 관광지들을 돌아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실제로 보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손자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재호 원장은 “참여자들이 시티투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4대 종교성지가 있는 익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를 느끼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

익산 전역에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되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노후된 원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부터 역사·문화 중심의 도시재생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농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7일 익산시는 중앙과 송학, 인화, 남중동 등 원도심 일대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가장 먼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중앙동 일대는 각종 기반 시설이 들어서고 주민 주도 문화 사업들이 추진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회·경제 어울림센터와 세대공감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이 완료돼 원도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사가 진행 중인 음식·식품 교육문화원과 중·매·서 커뮤니티 라운지는 올해 안에 건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화이리로와 주차장 등의 인프라도 갖춰지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와 주민주도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과 관광자원 발굴 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