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름밤 백제 왕궁을 거닐며 맛보는 달빛기행‘익산문화재 야행’이 명실상부한 익산시(시장 정헌율)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2 익산문화재 야행’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과 탑리마을 일원에서 2만4천여 관람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익산 문화재 야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을 받아 대부분 프로그램이 조기에 접수 완료되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야행은 관광객들이‘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달빛을 따라 왕궁 일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관내 시민단체들이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백제왕궁 곳곳에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몽중화 미디어파사드, 최신 기술로 백제왕궁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백제왕궁 ICT 박물관 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통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보인 왕궁리오층석탑 출토 사리장엄구 모양 등 만들기, 문화재 야행을 위...

익산시(시장 정헌율) 인화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목공·염색창업 프로그램을 성료하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공창업교육은 총 20회 수업을 마치고 11일부터 13일까지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염색창업교육은 지난 4일에서 6일까지 익산문화예술거리에 위치한 ‘혜윰’에서 결과전시를 진행했다. 인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은 인화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유)사각사각(목공), 협동조합 공감(염색)와 함께 진행했다. 목공·염색의 전문 직업 이해, 단계별 제품 제작, 창업지원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고자 마련됐다. 목공·염색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기증된다. 특히 조별 협동작업인 야외테이블은 인화동 커뮤니티정원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쉼터로 쓰일 예정이다. 귀촌하여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송정호 교육생은 “목공을 오랫동안 배우고 싶었는데 좋은 기...

익산시(시장 정헌율)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익산, 꽃으로 피우다’라는 주제로 왕도정원 시민제안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이나 주택가 주변 유휴공간이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의 자투리 공간에 시민이 직접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정원가꾸기 활동이 가능한 5인 이상의 시민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시민공동체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18일까지이며 선정된 시민공동체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자문과 가드닝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정원 유형은 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 문화 활동이 가능한 마을정원, 마을 진입로 또는 주택가 주변을 꽃밭이나 꽃길로 조성하는 꽃길(꽃밭)정원, 자투리 공간이나 리뉴얼이 필요한 공공화단을 활용한 한뼘정원, 10인 이상이 공용으로 사용 중인 사무공간이나 학교 교실, 공동체 공간 등 실내공간을 활용한 그린힐링정원 등이 있다. 원도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시민들과 함께 ...

KT wiz 야구단(단장 나도현)은 무더운 여름에도 kt wiz 퓨처스리그를 보기 위해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홈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핫써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wiz 퓨처스팀은 오는 9일과 10일, 12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퓨처스리그 야간경기 관람객들을 위해 관람 시 즐길 수 있는 치킨과 맥주, 그리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KT wiz 치어리더팀을 초청해 경기에 흥을 더하고, 선수 사인볼 증정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통해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KT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 등을 활성화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kt wiz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올해 남은 홈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경기를 즐기며 선수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간 익산야구장의 조명시설이 미...

1600여년 왕궁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21세기형 역사박물관이 익산에 문을 연다. 익산시(익산시장 정헌율) 백제왕궁박물관이 4일 공식 개관하며 익산 왕궁리 유적의 역사적 연구성과를 ICT(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실감 역사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날 개관식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문화재청 및 박물관 관계자들, 왕궁면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식전행사, 기념식, 테이프커팅, 내부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은 세계유산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왕궁리 유적전시관을 대규모 리모델링과 가상체험관 증축을 거쳐 새롭게 개관한 곳이다. 총 사업비 약139억원이 투입돼 2020년 8월부터 착공해 연면적 4천107㎡ 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의 혁신적 리모델링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가상체험관(VR, 홀로그램 등), 개방형수장고, 실내 발굴체험실 등을 갖춰 스마트 체험형 역사박물관으로 진화했다. ...

전 세계 문화와 요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요리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최초 선보인 글로벌 전시체험시설인 익산시(시장 정헌율) 글로벌문화관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마다 세계 여러나라의 요리를 통해 식생활 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쿡 요리교실’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세계 나라의 대표요리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정서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초 시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개설된 만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세계의 대표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이색체험으로 요리 강사는 품평회를 통해 뛰어난 요리 재능을 가진 결혼이주민을 선정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수업당 15명이 참여 가능하며 9월 중국 시엔빙·쏸라탕, 10월 베트남 반새우·분짜, 11월 태국 똠양꿍·얌운센 요리 교실에 현재 참가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는 야간 평생교육 프로그램 ‘퇴근길 학습 한잔’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직장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습이 가능한 기관·단체 등 유휴시설 장소 12곳을 선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소상공인 스스로가 기획한 예술, 인문, 직업과정 등 분야별로 총 12개 강좌, 103명이 참여해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학습매니저가 파견돼 직장인들의 학습 요구 파악과 학습 상담도 진행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개인의 역량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iksan.go.kr/lll)를 참고하거나 전화(...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익산시 화상영어 스피치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보건대학교가 운영하는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해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고 싶은 여행지’와 ‘감명 깊게 읽은 책’, ‘나의 인생에서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것 3가지’라는 주제로 초·중등 학생 26명이 참가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발표 내용, 표현과 전달력, 적절한 어휘 사용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익산가온초 이승헌 학생, 이리삼성초 박채빈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초급과 중급 부문에서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정했다. 원광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장 황화경 교수는 “그동안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을 통해서 학습하고 갈고 닦은 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상황관리 TF팀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그늘막과 얼음 생수 제공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을 확대해나간다.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했던 횡단보도 그늘막을 총 159개 주요 도로에서 운영한다. 그늘막은 지름이 최대 5m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머무르기 충분한 크기여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다음달까지 8곳에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매년 수요를 늘릴 예정이다. 이어 그늘막에 대한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태풍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도도 낮추고 미세먼지까지 잡을 수 있는 도로 위 살수차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익산시...

말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승마장과 연계한 관광레저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속적으로 레저 인프라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익산시는 올해 초 3만9천61㎡ 규모의 공공승마장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약 79억원이 투입된 공공승마장은 실내·외마장, 원형마장, 마사, 워킹머신 등의 시설을 갖췄다. 말 17마리와 함께 교관이 상주해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다양한 강습과 승마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하반기에도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자원과 승마 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우선 용안 거대억새단지 약 15km의 승마길 조성이 마무리돼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승마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을 활용해 다양한 승마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VR 말산업체험관은 내년 완공을 ...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가 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개방 가능한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와 원광대는 최근 학교 내 자연식물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파트너쉽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이 완료되면 익산시는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는 식물원 특성을 반영해 자연생태프로그램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어 산책로 정비, 계절별 꽃 식재 등을 통해 최고의 자연 체험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 공간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자연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학교 자연식물원은 학교 내 10만2천여㎡ 부지에 조성됐으며 소나무 등 목본 1천215종, 맥문동 등 초본 587종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자연식물원으로 등록되어 무료로 시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백제왕궁의 여름밤을 가득 채울 문화재야행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백제왕궁 박물관 1층 교육체험실에서 시민·예술·역사문화 분야별 추진위원들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 익산 문화재야행’을 위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야행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추진상황 점검, 발전방안 및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야행의 특징과 정체성, 새롭게 단장한 백제왕궁박물관 활용방안, 주차난 해소 방안, 먹거리 운영,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 행사장 배치에 관한 사항 등 성공적인 야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역사문화·예술·시민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야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문화관광재단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문화재야행(夜行)은 ‘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내달 12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