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의 역사가 담긴 익산시(시장 정헌율)의 대표축제‘서동축제’가 금마 일대를 환하게 물들인다. 금마의‘빛’과‘물’을 품은 이번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즐길거리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더 많은 관광객이 오랫동안 체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후와 심야시간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야간 관광 시대를 열었다. 축제를 즐기기에 완벽한 계절, 금마에서 낮부터 밤까지 서동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익산 서동축제는 역사가 깊은 무왕제례로 화려하게 막을 연다. 초헌관은 정헌율 익산시장, 아헌관은 최종오 시의회 의장 등이 맡아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서동취타대를 선두로 60여명으로 구성된 행렬단이 어패를 옮기는 과정은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에 하나다. 개막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만큼 풍성한 축하 공연과 함께 축제의 주인공을 찾는 어린이 서동·선화 선발대회, 야간경관 점등식까지 다양한 프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쌀소비 촉진을 위한‘우리쌀 건강 디저트 교육’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우리 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교육’이 지난 27일 24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쌀스콘, 쌀 에그타르트, 티그레, 다쿠아즈, 휘낭시에 등 쌀 디저트 20여종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밀가루 대체용 가공용쌀인 ‘바로미 2호’를 활용했다.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이 없어 소화도 잘되고 맛 또한 일반 빵과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었다. 교육은 농업인 뿐만 아니라 지역 가공업체들까지 확대해 익산 농산물인 고구마, 콩,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류 상품화 실습교육 형태로 진행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익산시는‘바로미 2호’를 금강동 일원에 30ha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 중이...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KTX익산역 복합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1일 민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최적의 개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공모’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실현 가능한 기본구상을 발굴해 관계기관에 제안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익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KTX익산역 복합개발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는 만큼 기본구상 단계부터 역량있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탄탄한 사업구상을 수립할 방침이다. 채택된 제안은 익산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호남권 철도 네트워크의 거점역인 익산역은 서울 1시간, 전국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앞으로도 국가 철도정책...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익산형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복지지수를 높여나간다. 익산시는 오는 24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익산, 사람을 품다’는 슬로건으로‘제2회 익산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공공과 민간 사회보장 기관·단체·시설 등이 참여해 복지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현장 복지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복지 수요계층이 세분화·다변화되는 환경에서 익산형 복지정책을 홍보해 시민 누구나 복지를 체험해보고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를 생각할 기회의 장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악앙상블 라라의 식전행사로 시작하는 기념식 행사는 지역복지 유공자 20여명에 대해 표창한다. 또한 아동부터 노인 및 통합서비스 분야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 참가 활동과 익산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복지 활동을 보며,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상시 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익산 주민(Zoom-in)톡’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익산 주민톡’은 위기 이웃, 안부가 걱정되는 이웃을 주민주도 발굴체계로,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익산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1:1 채팅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비대면 복지상담을 받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 즉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가능한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상담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업무종료 후에는 익일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주 1회 정기적으로 각종 복지정책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복지 행정의 가교역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주민톡’ 가입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카카오톡 상단의 검색창을 누른 뒤 ‘익산주민톡’...

수수료 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확 낮춘 익산 다이로움 택시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대기업 플랫폼을 앞서나가고 있다. 특히 경제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지역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7일 기준 지역에 등록돼 있는 택시 1천413대 가운데 85%인 1천212대가 플랫폼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첫 달인 지난 6월 일 평균 6천800여건이었던 호출 횟수도 지난달 7천800여건으로 약 20% 가량 늘었다.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약 3개월만이다. 기존 지역 택시업체 서동, 보석콜이‘다이로움 콜센터’로 통합해 공공택시 앱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때문에 체계적인 콜 관리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앱을 통해 지역화폐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페이백, 자동결제 이용 시 2%의 마일리지 적립 등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아젠다를 직접 발굴·협의하며 실질적 참정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시청소년연합회와 청소년정책발굴단 청소년 다(多)이로움‘이 연대하는 제1회 익산시 청소년 네트워크 총회가 지난 3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50명의 청소년 참석자들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익산시의회,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전라북도 익산교육지원청, 청소년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 익산시청소년연합회의 관계자 3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8가지 청소년 정책의제 발표됐다. 현장 심사위원 점수와 청소년 사전투표와 온·오프라인 청소년 현장투표(총 217명 투표)가 함께 진행돼 최종 합계점수로 정책 우선순위를 정했다. 청소년들 꼽은 가장 시급한 정책은 ‘모현동 어두운 거리 환경 개선’이다. 2순위로는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활동 제안’, 3순위는‘기후위기 대응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 ‘청소년특화거리 조성...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60m 대형 무빙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의 압도적 무대로 서막을 연다.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야간형 축제에 면모와 위용을 드러내 가을 밤하늘 미륵사지 동탑과 서탑을 잇는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라이브 미디어 퍼포먼스’, ‘300대의 드론쇼 향연’ 등 최첨단 실감 콘텐츠를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선보인다. 시는‘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이달 3일 19시30분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3일까지 한달간 미륵사지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4개 테마(역사를 쌓다, 예술을 쌓다, 소망을 쌓다, 연계전시) 총 16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륵사지 진입로부터 아름다운 설치미술과 경관조명,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메인 콘텐츠인‘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는‘탑의 나라, 소망을 쌓다’를 주제로 처음으로 동-서탑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친환경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활용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등 배송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택배박스 등에 동봉되는 아이스팩 처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5월부터 아이스팩 수거‧세척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복지센터 8개소(함열읍, 동산동, 모현동, 영등1동, 삼성동, 어양동, 영등2동, 신동)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으며 7월말 현재 8천727개를 수거했다. 무게로는 4톤이 넘는다. 수거량 대비 재활용 비율은 63%로 수거된 아이스팩 중 재활용이 가능한 5천558개를 시민단체와 협업하여 세척과 소독작업을 거친 다음 전통시장, 신선 식품업체 등 16개소에 무료로 공급했다. 시민들은 가정에 보관하던 젤 유형의 아이스팩을 8개 행정복지센터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면 아이스팩 5개당 20리터 종량제봉투 1매(단, 1인 월 3매까지)를 인센티브로 제공받...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쌀 소비시장 축소 위기에 대응해 고품질 맞춤형 쌀 생산으로 기업 판로 개척을 선도하고 있다. 익산시는 기업 맞춤형 익산쌀 2만 7천여 톤을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공급해 52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올해 기업 맞춤형 익산 쌀 생산단지 면적은 3천360ha이며 지난해 3천50ha 대비 10%가 증가했다. 매출 규모 지난해 420억원(2만3천톤)에 비해 올해 100억원이 증가한 520억원(2만7천톤)으로 전년 대비 23%로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최고의 밥맛’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7주간 엄격한 품질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은 CJ 햇반 원료곡 생산단지 25개소 등 총 53개소다. 행정, 농협 등 경영체 관계자, 생산단지 대표, 민간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품질검사반을 2개조로 운영하며 이품종, 이형주, 도복(쓰러짐), 잡초, 병해충, 작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

국내 최대 식품문화축제 ‘NS쿡페스트’가 익산에서 열려 대한민국 식품산업 메카로 위상을 높여나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NS홈쇼핑 ‘NS 쿡페스트(Cookfest)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NS홈쇼핑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 20일 익산에서 개최된다. 'NS 쿡페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정보,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식품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8년도부터 해마다 하림그룹 유통 전문기업 NS홈쇼핑 주관으로 서울에서 진행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익산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이번‘NS 쿡페스트’축제를 통해 글로벌 푸드&애그리비즈니스(GLOBAL FOOD & AGRIBUSINESS) 기업인 하림그룹의 본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자리하는‘대한민국 대표 농·식품’메카로서의 도시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 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함열읍 다송리 하림 퍼스트키친(first kitchen) 일대에서 이뤄진다. 요리경연 본...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와 체험상품을 개발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서면, 발표심사를 거쳐 계획의 적절성, 사업추진기반, 경쟁력, 사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익산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에서‘The 건강한 라이스 디저트 육성사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익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쌀, 고구마, 콩, 딸기를 상호 결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융복합 가공식품인 고구마쌀빵, 쌀두부푸딩, 고구마증편, 쌀스콘 등 건강한 라이스 디저트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를 토대로 농촌관광·치유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밀가루 대체용 가공용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