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산재치료 및 재활시설이 전무한 전북지역에 공공산재전문병원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익산이 최적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전라북도 공공 산재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산‧학 전문가 간담회가 보건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제철 연구원, 이창현 익산시 정책개발담당관, 서종주 (유)어반플랜 대표, 홍성효 공주대 교수, 이종구 익산병원 진료과장(직업환경의학과)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복지공단 운영 산재전문병원의 익산시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산‧학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다 나은 유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북에는 장기치료 및 재활의료 인프라가 전무해 요양재해율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산재환자들이 인근 대전, 광주, 수도권 등 원거리 치료로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익산시는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함열북부청사 산불대응센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 익산시는 산림과 전직원이 2인 1조로 매일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각 읍·면 동에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00여명을 전진 배치해 현장밀착형 산불예방 및 산불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비롯해 산불취약지역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대응을 위한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예방 계도 및 산불 조기발견에 집중한다. 또한 상황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 4대와 산불기계화 시스템 50대 등을 운용한다. 익산시는 영농 수확철 및 단풍이 물드는 이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등산객과 논·밭두렁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 가을에는...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운영 중인 마을동아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는 지속 가능한 마을동아리를 활성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농촌활력대학 문화복지 마을동아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을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각 마을마다 주민들의 호응이 커 현재 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강사진은 지역주민 활동가로 동아리 멘토 역할은 물론 농촌 어르신의 공동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리 주제는 풍물과 원예치료, 치매예방체조, 난타 등 다양하며 각 마을에서 원하는 활동으로 정해졌다. 주민이 주체가 돼서 운영되는 마을 동아리인 만큼 마을의 상황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제를 정했으며 운영 시기도 주민들이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웅포면 상제1마을의 경우 주민들이 참여하는 풍물 동아리를 운영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익산시는 26일 통합전수교육관에서‘익산시 아동들의 권리를 높여요’라는 주제로 제2회 아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최종오 시의회 의장, 아동의회,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아동복지기관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아동 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한 아동참여단 22명과 대학생 퍼실리테이터 13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니터링단은 아동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지역의 아동정책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논의를 전개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놀권리,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다. 시는 사업을 검토 후 각 사업부서에 전달하여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유혜영 세이브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은 “아동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핼러윈을 맞아 국내 최초 교도소에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익산시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에서 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포 실감 콘텐츠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콘텐츠를 접목한 최첨단 기술로 구현되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다. 21일 개막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 및 시의원, 전라북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임태범 본부장, 전북테크노파크 최상호 디지털융합센터장,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최용석 원장, 한국조명ICT연구원 유재형 남부분원장 등‘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주관·참여기관이 참석한다. 첫날인 21일 구독자 58만여명인 국내 최대 유튜브 공포채널 크리에이터‘고스트헌터 윤시원’의 행사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한다. 교도세스트장 망루를 활용한‘망루의 붉은 눈’, 좁은 버스를 가득 메우는 ...

대한민국 식품산업 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인‘NS쿡페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식품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나선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유통 전문기업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하는‘2022 NS쿡페스트’는 본선에 오른 100팀 (2인1팀)의 요리경연객이 참여한 가운데 미식투어, 미식로드, 일자리 박람회 등이 어우러져 '식품산업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국내 최대 요리경연대회로 '식품산업 발전'이라는 취지를 살려 식품산업 메카인 익산으로 무대를 옮겼고, 하림의 종합 식품기지인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돼 미래 식품산업 현장을 보여줬다. 특히 요리경연의 주제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로 미식 레시피 경연을 통한 상품 개발 노력 등 건강한 식품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축제라는 평가다. 열띤 경합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는 임영균·심영미 요리사로‘벌집더덕치킨윙과 ...

3년 만에 열리는 제19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형형색색 국화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8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2 ~ 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타지역 관람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국화축제 특별전시장 무료입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특히 축제기간동안 지역 상권이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축제장 제외, 3만원 이상) 이용 SNS 인증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씩 총 1,000명에게 국화꽃다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장 내에서는 다이로움카드 3만원 이상(합산)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이로움 1만 포인트 적립 자동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화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꿀벌이 감소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를 관람객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탄소중립 캠페인 동참 인증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한 장바구니 이용하기, 다회용컵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개인이 실천 가능한 수칙을 찾아 참여 인증하면...

물가상승으로 김장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에서 믿을 수 있고 알뜰한 김장 해법을 제시한다. 익산시는 다음달 26일 서동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도시소비자와 지역농가가 상호 상생·협력의 장인2022년 김장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서와, 김장은 역시 익산이지?’라는 주제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가지 형태의 온‧오프라인 김장 체험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우선 체험 축제 현장에서 가족만의 단독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쉽고 재미있게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다. 절임배추와 양념 키트로 받아보는 택배 방식(관내 지정일 가능)과 당일 비대면 드라이브스루로 현장 직접하는 수령 방식을 추가했다. 축제현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 김장문화를 볼 수 있는 김장김치 문화홍보관, 지역의 농촌체험휴양 마을들이 참여하는 익산의 명물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빵 만들기, 달콤한 와플 만들기 체험 등 농촌체험관을 운영한다. 버무린 김장김치 맞춤형 따끈따끈한 고구...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자연 속에‘책길’을 만나는 이색 북 페스티벌을 열어 책 읽는 도시 익산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BOOK장대소, 책길을 거닐다’슬로건으로 14일, 15일 이틀간‘2022 익산 북페스티벌’을 진행된다. 이번 북페스티벌은 3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해 유천생태습지와 유천도서관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생태, 자연’을 콘셉트로 축제 방향을 제시했다. 북페스티벌은 북토크, 인문학과 음악공연,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4일‘책읽는 가족 및 2022 한권의 책 전국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개막을 알린다. 이후 대표 베스트셀러이자‘2022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와 책을 노래하는 서율밴드의 음악이 함께 하는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1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22 익산시 어린이 권장도서로 선정된 '여름방학 숙제 조작단'의 이진하 작가 강연, 자연을 주제로 한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관내 제조업 고용 특성을 연계한 유형별, 산업별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8개 민관학 일자리거버넌스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익산시 일자리정책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기관은 익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상공회의소, 익산시 고용안정일자리센터,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등 8곳으로 익산시 일자리정책에 대한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관내 전체 제조업체에 대한 산업통계와 심층 실태조사를 토대로 익산시 고용특성을 정부고용 정책과 연계해 익산시만의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용역 전과정에 민관학 일자리거버넌스 기관과 일자리정책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용역에서는 신중년층 증가와 청년 유입을 위한 대상별 지원정책과 익산시 인구...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주택 임대부터 내 집 마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주거비 지원 패키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시는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한 주거 안정 패키지 프로젝트‘청신호(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보호)’로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주택 임차부터 구입, 월세까지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을 확 줄이고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늘렸다. 패키지는 주택 임차와 구입비 대출이자, 월세 지원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임차보증금 기준을 1억5천만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늘렸고 신혼부부 대출 한도도 최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했다. 청년은 1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를 확대한 덕분에 100명 모집에 110명이 몰려 사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익산시는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신혼부부 배정량을 확대하는...

1400년전 백제역사를 '빛'과 '첨단기술'로 시각화한 익산시(시장 정헌율)야간경관축제가 18만명의 관광객몰이에 성공하며 관광르네상스시대를 열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서동축제 3일간 1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3일까지 한달간 운영된 미디어페스타방문객이 8만명에 달해 시 자체 추산 18만명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에게 1400년 시공간을 빛으로 가로질러 백제의 '서동왕자, 미륵사지' 만날 수 있도록 해 역사적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가을밤 LED유등, 미디어파사드, 드론쇼 등 첨단기술로 백제역사 시각화해 방문객들에게 쉽고 화려하게 보여줘 야간 역사경관 콘텐츠시대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2 익산서동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3일간 10만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동공원 일원에서 ‘무왕, 백제 왕이 되다’라는 주제로 서동의 탄생부터 서동 선화의 사랑 이야기와 무왕의 웅지를 백제유등으로 전시 연출해 관람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