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도소세트장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MZ세대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외에도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방탈출 앱을 활용한 교도소 체험 프로그램‘교도소 대탈출’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체험은 교도소세트장 내부에서 AR 증강현실을 활용해 체험객들이 주인공이 돼 미션을 해결하는 신개념 관광 콘텐츠다. 이어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체험형 콘텐츠 프로그램‘교도소가 살아있다’가 지난달 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티켓예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울 만큼 호응이 컸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32명씩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체험객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실제 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과 방탈출 게임 등으...

대한민국 식품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내년 쌀 전체생산량의 30%를 즉섭밥 등 기업맞춤형 시장에 공급하면서 침체된 쌀 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기업맞춤형 익산쌀 생산단지 3,850ha에 총계약물량 3만 7천여톤을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납품해 6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는 익산 전체 쌀 생산량 11만9천여톤의 31%를 차지한다. 익산시는 쌀 소비는 줄어도 즉석밥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어 기업맞춤형 쌀 생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닐슨코리아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즉석밥 시장규모는 지난 5월 기준 4,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2025년까지 약 5,2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익산시는 고품질 벼재배 및 엄격한 품질관리와 공격적마케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생산단지 계약률을 높여나갔다. 재배면적은 지난해 3천50ha, 올해 3천360ha(110%),내년 3천850ha(114%)로 매년 1...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 특히 KTX익산역 중심의 자율주행 서비스로 스마트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산업, 관광 분야와 연계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KTX익산역과 연계한 노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는 총 5개 노선(10.7km)이다. 1구간은 익산역 서부광장~배산체육공원 2.9km, 2구간 익산역 환승장~익산고속버스터미널 1.6km, 3구간 익산역 환승장~원광대학교․병원 3.2km, 4구간 익산역 환승장~전북대학교 2.2km, 회차 노선인 5구간은 익산역 동부광장~역골 주차장 1.6km 구간 등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익산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익산역을 중심으로 배산체육공원, 시외버스 터미널, 대학교 노선을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서비스...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가 내년 20회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28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관광학계, 타 지역 국화축제 전문가, 문화예술계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매년 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천만송이국화축제가 내년 20회를 맞아 전국단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였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길영 부위원장, 박종대 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6인은 그간 축제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축제 장소의 변경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국화 전시연출의 방법(화분전시형, 식재형)에 대한 고찰, 국화축제 운영 방식 이원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3년만에 열린 대면 축제를 주 행사장인 중앙체육공원 외에도 미륵사지, 익산역 등 7개소에 분산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부송4지구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익산시는 23일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문화체육센터 앞에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최종오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부송동 일원 29만4천여㎡ 규모 부지를 개발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택지개발 부지는 공동주택 3필지, 단독주택 77필지, 근린생활시설 37필지, 상업용지 45필지, 공원 등이 포함되며 모두 1천67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현재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문화재 시굴 조사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발굴조사로 전환되는 면적을 제외한 부분에서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오는 2024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장기적인 코로나 시대에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면서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1조 6,631억원을 편성하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6%(942억원) 증액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5,375억원, 특별회계 1,256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면서 교육과 청년정책 및 녹색도시 익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안의 편성내역을 보면 안전, 교육분야는 석탄, 여산, 판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8억원, 인화지구 우수 저류시설 설치공사 12억원, 원어민 화상영어교육과 원어민 외국어 프로젝트 지원 6억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예체능 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 JUMP-UP 프로젝트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분야 주요사업은 익산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43억원, 익산교도소세트장 이색교도소 조성사업 58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 30억원, 문화재 야행사업 7억원과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수능 끝난 수험생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7일까지‘나의 수능 해방일지’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의 수능 해방일지’참여는 익산시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추가해‘수능 끝나고 익산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적어 이벤트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참여한 수험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다이로움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카카오톡 ‘익산시청’채널 추가와 2023년 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인증해야 한다. 다이로움 포인트 지급을 위해 다이로움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익산시는 이벤트 경품으로 다이로움 포인트로 지급하기로 해 다이로움 카드가 없는 학생들은 다이로움 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계기와 SNS를 통해 매주 다양한 익산 소식을 받아볼 수 있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정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이제 수능에서 해방된 수험생 여러분께 익산시 공식 SNS를 통해 문화·관광 ...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조성된 체험형 교육 인프라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는 학생과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과학교육원과 익산외국어교육센터,어린이영어도서관 등 체험형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전북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더해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내 과학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개원했으며 전시체험관과 교육연수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관은 첨단과학실험실과 수학체험, 영재교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 가운데 첨단과학실험실은 최첨단 실험장비를 갖추고 학생들에게 실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전시체험관은 각 층별로 100여종의 전시 콘텐츠와 함께 기초과학의 원리와 첨단기술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

반려동물 친화 도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함열읍에 위치한 반려동물 놀이시설에서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상식부터 펫티켓 종류, 반려인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론강의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훈련법, 행동교정교육 실습으로 이뤄졌다. 특히 1:1 맞춤형 강의를 위해 1회당 10팀씩 소규모로 교육 인원이 구성됐다. 익산시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했다. 교육과 함께 인근에 있는 반려동물 놀이시설인 함열 다송무지개 매화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과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서형석 축산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울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바른 반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홀로그램 등 XR분야의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초실감 콘텐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XR(eXtended Reality)산업’은 홀로그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포괄하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신산업 분야로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들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와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의 올 한해 추진한 성과보고회를 9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조명ICT연구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 원광대학교에서 주관한 이번 성과 보고회에는 사업 참여 기관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에 1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홀로그램을...

정헌율 익산시장은‘예산 국회’막이 본격적으로 오름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인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목표액 확보를 위한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 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김수흥·한병도 지역국회의원 및 예결위 여·야의원 등 핵심인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활동에 돌입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정 의원을 방문해 국가동물케어산업의 기반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우리나라 석재산업을 종합·체계적으로 관리할 국립 석재산업 진흥센터 설립 등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건의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인 이용호 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배진교·조수진·정운천·양정숙·전용기 의원 등 여·야를 넘나들며 핵심 인사를 만나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분야별 핵심사업으로 백제왕도 익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백제 금마저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 지...

전북도·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전북 익산형 일자리’ 밑그림을 완성하고 올해 선정을 목표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북도·익산시는 3일 전북 익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하여 올해 1월 25개 관계기관이 체결한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실행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을 정부에 제출한다. 이날 회의는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의장, 홍대광 하림푸드 대표 등 익산형 일자리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익산형 일자리는 노·농·사·민·정의 다양한 주체간 합의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각 참여 주체의 일방적인 양보가 아닌 상호협의에 따른 상생모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큰 의의가 있다. 현재까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舊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된 곳은 총 6곳으로 대부분 자동차 연관(내연기관, 전기차, 뿌리산업 등) 산업모델로 ...